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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목격자 “톈안먼 분신자살 내막을 알려줄게요.”  
   2021-02-01 22:56:42 | 조회 : 159
목격자 “톈안먼 분신자살 내막을 알려줄게요.” 

글/ 대법제자

[밍후이왕] 여기서 ‘톈안먼 분신자살’ 현장 목격자가 내게 들려준 이야기를 한번 말해보고자 한다.

그날은 인디애나 주 문화축제 3일째 되는 금요일이었다. 당시 이미 저녁 9시가 되어 거의 모든 가판이 철수했고 나도 막 접고 돌아가려고 생각하던 참이었다. 이때 5명의 중국 청년들이 ‘인디애나폴리스 중국문화(Chinese Culture in Indianapolis)’란 자원봉사자 티셔츠를 입고 도시락을 손에 들고는 내가 있는 쪽으로 걸어왔다. 그들은 다른 대륙 동포들과 달리 내게 파룬궁이 제창하는 ‘진선인(真·善·忍)’ 3글자는 어느 하나도 틀리지 않다고 말했다.

그들과 대화를 나누던 도중 내가 톈안먼 분신자살사건을 언급하자 그중 한 청년이 자신에겐 말할 필요가 없다면서, 당시 그가 현장에 있었으니 나에게 당시 상황을 말해주겠다고 했다. 다음은 그가 들려준 당시 현장의 상황이다.

그날 오후 2시쯤이었어요.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서 관광객도 많지 않았고 기념비가 멀지 않은 곳에서 우리 8명의 대학 동창 일행은 강제로 경찰에 의해 한쪽으로 밀려났어요. 우리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몰랐죠. 잠시 후 “펑”소리가 나서 소리가 나는 곳을 돌아보니 10미터도 안 되는 곳에서 큰 불이 난 것을 봤어요.

어떤 사람이 말했어요. “왜 또 차량을 불태우는 거지?”(6·4때 차량방화사건을 가리킴)

그러자 또 다른 사람이 “그게 아냐, 어째서 불덩이가 아직도 움직이지?”

잠시 후 몇몇 경찰이 소화기와 소방담요를 들고 나타나더니 불을 껐어요. 중간에 또 어떤 사람이 구호를 외치는 것 같았고 경찰과 불이 붙은 사람들이 또 한동안 엉켜 있었어요. 우리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고 다만 목을 길게 빼고 제대로 보려 했어요. 결국 또 경찰에 의해 뒤로 밀려나야 했죠.

잠시 후 한 동창이 큰 소리로 말했어요. “대체 어디서 이렇게 심한 휘발유 냄새가 나지?”

다른 사람이 “방금 휘발유에 불을 붙였잖아? 그러니 당연히 휘발유냄새가 나지.”라고 했죠. “그게 아냐.”

우리가 고개를 돌려보니 마침 우리 옆을 지나가던 4사람만 볼 수 있었는데 모두들 몸에 휘발유가 흠뻑 적셔져 있었어요. 우리가 잠시 멍하고 있는데 얼마 후 또 “펑” 소리가 몇 차례 나더니 또 불이 붙었어요. 거의 동시에 우리는 기념비 뒤에서 한 무리 경찰들이 맹렬하게 달려드는 것을 보았죠. 소화기를 든 사람, 소방담요를 든 사람이 있었고 또 판자를 들고 있는 경찰도 있었어요. 어떤 이는 불을 껐고 어떤 이는 판자로 우리의 시선을 가로막았죠.

우리는 모두 놀라서 말했어요.

“톈안먼의 경찰들이 어떻게 이토록 완벽하게 장비를 갖추고 있었을까? 준비가 너무 완벽한 걸 보니 불끄기를 기다리고 있던 게 아닐까?”

또 다른 동창이 말했어요.

“기다렸다가 뉴스를 보자고, 아마 한바탕 연극을 한 것 같아.”

그러고 나서 얼마 후 화재가 진압되었어요. 당시 우리는 구급차는 전혀 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또 불이 났을 때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외국인도 있었어요. 하지만 사진을 찍기만 하면 경찰이 곧 그의 사진기와 카메라를 빼앗았고 어떤 이는 정말로 경찰에게 끌려가기도 했어요. 어쨌든 우리도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제대로 모른 채 지나갔고 분신한 사람들이 파룬궁을 하는 사람인지는 더욱 알 수 없었죠. 이날 톈안먼 광장 주변에는 수많은 봉고차들이 대기하고 있었고 파룬궁을 잡아서 인원이 차량에 가득 차면 한 대씩 보냈어요.

우스운 것은 우리 동창 중 좀 순하게 생긴 학생이 톈안먼을 지나는 지하도에서 한 경찰이 종이를 한 장 들고는 읽으라고 했어요. 위에는 “파룬궁은 ×교”라고 적혀 있었죠.

그가 “내가 왜 읽어야 하죠?”라고 묻자 그 경찰이 화를 내면서 “헛소리 말고 읽으라면 그냥 읽어. 읽지 않으면 너도 파룬궁으로 간주해서 잡아갈 테니.”라고 했죠. 그 동창이 겁을 먹고 빨리 한번 읽자 곧 보내주었어요.

우리가 장성에 올라가려고 줄을 서있을 때 파룬궁 창시인의 큰 사진이 입구에 놓여 있었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밟고 가야 했어요. 돌아갈 수는 없었고 돌아가는 사람은 바로 체포되었어요. 그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은 진선인(真·善·忍)을 배우는 사람들이라 자신의 양심을 어기고 사진을 밟지 않으리란 것을 알고 이런 비열한 수단으로 수련생을 체포하고 있었던 거죠. 다칭(大慶) 출신의 우리 동창 한명도 파룬궁을 연마했다는 이유로 10년 판결을 받아 아직도 감옥에 있어요.

그는 내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고는 위로하며 말했다.

“당신들도 조심하시고, 지금은 대륙에 돌아가지 마세요. 돌아가면 그들이 정말 당신을 감옥에 감금할 겁니다. 그렇게 희생당할 필요는 없어요. 대륙 경찰은 소양이 너무 낮아서, 무슨 일이든 저지를 거예요. 당신들의 이야기는 우리도 다 알고 있고 나도 ‘전법륜’을 읽어봤어요.”

그러자 옆에 있던 한 친구가 말했다.

“당시 우리는 기관을 절개하고도 말을 아주 잘한다고 그들이 말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왜냐하면 나는 의사인데 이런 일은 불가능하거든요. 또 화상 부위는 모두 무균환경을 유지하고 자외선 소독을 해야 하는데 화상환자를 감싼다는 건 도무지 불가능한 일이에요.”

모두들 한마디씩 하는데 분신자살 사건에 대해 내가 아는 것보다 더 잘 알고 있었다.

한편 옆에서 분신자살 사건을 똑똑히 들은 한 사람이 조심스레 내게 물어왔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들 리(李) 선생님이 어떻게 나쁘다고 하는데 나는 그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겠어요. 당신들은 대체 그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듣고 싶어요.”

내가 말했다.

“사실 우리 리 선생님은 그들이 말하는 그런 분이 전혀 아닙니다.”

“남들이 하는 말은 상관하지 말고 나는 그저 당신들이 어떻게 말하는지 듣고 싶어요.”

나는 말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나는 거듭 사람들에게 인간이 되는 데에 眞(쩐)·善(싼)·忍(런)을 준칙으로 해야 한다고 가르쳤는바, 자연히 나도 모범이 되어야 한다.’(‘나의 약간의 소감’)라고 하셨습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큰 공감을 표시했다.

이번 진상은 그들이 다 말했고 나는 그저 선악에는 보응이 따르게 마련이라는 한마디만 했다. 그들은 옳다면서 이것은 자고이래 진리라고 했다. 그들은 또 “우리는 당신들을 믿고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당신들 파룬궁은 정말로 쉽지 않습니다.(아주 견강하다는 의미) 과거에 간디가 바로 이렇게 했어요.”라고 했다.

“몸조심하세요!” 이것이 그들이 떠나면서 한결같이 내게 들려준 말이다.

 

원문발표: 2004년 11월 10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1/10/888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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