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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이야기】자신이 순정하게 변해야 중생구도를 더 잘할 수 있다  
   2021-02-20 23:54:25 | 조회 : 725
자신이 순정하게 변해야 중생구도를 더 잘할 수 있다

울산 수련생  최영진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울산에서 수련하는 사십대 중반의 신수련생을 조금 넘긴 최영진입니다. 법을 얻고 수련을 시작한 지 어느 새 2년 반이 지났는데 10년이 지난 듯 오래된 것 같습니다. 작년 법회 원고 권유를 받고 쓰다가 시기를 놓쳐 제출하지 못했었고 그 원고 쓴 것을 일년이 지나 다시 보니 참 아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법을 실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높이고 내세우는 글로 가득했습니다. 이후 일년의 시간 동안 제고된 표준으로 가늠하여, 지나온 수련과정 중의 체험을 진실하게 적어 보려 합니다.

1. 법을 얻고 사부님이 파룬을 넣어 주시다"

저는 중고휴대폰매장을 운영하고 있었고 흔히 도라 칭하는 것을 20년 전에 접했었습니다. 살아 온 것은 힘든 이십대의 삶이었고 직업만 해도 몇 십가지에 이르며 남에게 돈을 못 받고 떼인 돈만도 헤아릴 수 없으며 안 해 본것이 없는 삶이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무엇을 위해 사는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나는 과연 누구인가? 이런 의문을 늘 가져왔었습니다. 그런 관련 서적도 매장에 있었는데 어느 날 중년의 여자 손님이 폰을 수리하러 왔다가 그런 책을 보더니 저에게 이치가 높은 책이 있는데 보지 않겠느냐며 전법륜이란 책을 권했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를 많이 접했었고 초상적인 경험도 많았던 터라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한번 보겠다고 했습니다. 그 당시 과거 다른 수련계의 한 무리 사람들과 부산으로 같이 오가며 수련에 다시 발을 들여 놓을 때 쯤 이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연락은 늘 동시에 왔습니다. 이번엔 그쪽 사람, 이번엔 책을 빌려주는 분과 이 쪽 저 쪽 눈치를 봐가며 만났고 시간에 쫒겨 책 보는 것이 더뎠습니다. 지금의 그 울산수련생분이 재차 권유해주어 다시 전법륜을 정독해보려는 마음으로 봤습니다. 페이지를 넘겨갈수록 책 쓴 분은 누구인데 이렇게 높은 이치를 명확하게 적었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철학과 신에 대해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법에 대한 이해가 잘 되었으며 한 글자도 놓치지 않고 읽으려 노력했습니다. 전법륜을 다보고 나니 저는 뭔가 해답을 찾은 느낌이었습니다. 그 동안 제가 알던 것에서 부터 부정확하고 궁금했던 부분이 명확하게 드러나 있었습니다. 이분이 누구일까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전법륜을 다 보고나자 그 수련생이 설법집을 한 두 권씩 빌려주었습니다. 어느 날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겨울 늦은 밤까지 추운 것도 잊은 체 세 시간 정도를 그 자리에서 꼼짝하지 않고 사부님 설법집을 보는데 온몸의 세포가 부글부글 끓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날 밤 잠들기 전 눈앞에 하얀색 파룬이 커졌다 작아지는 것이 보였다가 곧 사라졌습니다. 제가 수련할 수 있도록 사부님이 신체를 청리해주시고 파룬을 넣어 주신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약 5개월 만에 법을 얻고 처음 연공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1장을 하고 나니 손과 발이 금세 따뜻해지고 2장 공법을 하니 온몸에 안쪽의 파룬이 돌며 더운 여름 문을 닫고 있어도 시원한 바람을 몸의 바깥쪽 파룬이 내보내고 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5장 공법인 신통가지법을 하니 손바닥이 무겁고 따뜻한 것이 아무리 오래 앉아 있어도 손이 내려갈 것 같지 않은 대단히 큰 기운을 느꼈습니다. 겨울철 장갑을 끼지 않아도 손발이 시리지 않았고 따뜻한 에너지가 항상 감돌았습니다. 정말 이 파룬궁은 내가 찾던 바로 그것이다 라고 생각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이치가 높고 대단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저를 찾아오던 분들을 저는 더 이상 만나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 뒤로도 한동안 저를 찾아왔으나 저는 양쪽에 발을 디딜 수 없어 멀리 하였고 지금은 발걸음이 끊어졌습니다. 부정확했던 관념은 더욱 또렸 해 졌고 이법을 만나기 위해 나는 무수한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이었구나 하고 여겼습니다. 법을 얻게 도와주신 울산의 수련생에게 고마웠고 법을 얻게 해주신 사부님의 은혜를 언제나 잊을 수 없습니다.

2. 가부좌의 방향이 바뀌었다

재작년 봄 법을 얻은 후 처음 새벽연공에 참여하면서 가부좌를 처음에 40분 정도 할 수 있었고, 이후 한 두 달 정도 지나서 한 시간을 견지할 수 있었습니다. 매번 연공 할 때 마지막 5분은  참기 힘들어 견지하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수련 전 운동으로 단련된 굵은 다리는 늘 미끄러져 내려가곤 하여 얇은 고무 흡착판을 사서 떨어지지 못하게 허벅지에 붙이고 가부좌를 하곤 했습니다. 5장 연공음악 마지막 찐꿍슈렌 중의 5분 한 리듬 6번을 헤아리며 고통을 참고 끝나기를 기다렸고 어떤 때는 끝난 줄 알고 다리를 내리려는 순간 한 번 더 남은 그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 [1 전법륜] 는 사부님의 이 말씀으로 견뎌내었습니다. 그 말의 내포에 아주 큰 에너지를 느꼈었고 대법제자로서 참지 못할 것이 없다는 것으로 인내심의 무한을 생각하게 됐었습니다. 2달 여 지나서야 1시간을 겨우 견지했고 뜨던 한쪽 다리도 3개월째에 바닥에 붙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튼 것은 여성의 가부좌였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법을 얻고 단체연공에 참가하기 전에 혼자서 5장 공법을 숙련한 상태였기에 새벽 어두운 상황에서 보도원도 저의 가부좌 다리의 위치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못하여 지도해 주지 않았고, 그동안 누구도 알려주지 않아 맞는 것으로 알고 했는데 이제 다리 트는 방향을 반대로 다시 해야 했습니다. 반대편 다리는 다시 뜨기 시작했고 업력은 고통으로 다시 밀려왔습니다. 고통 속에서 업력이 빠져나간다는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의 다리가 아플 때, 우리는 흑색물질이 그의 다리로 쏠리는 것을 볼 수 있다. 흑색물질은 바로 업력으로서 고통을 겪으면 소업할 수 있으며, 이로써 더로 전화된다."[2 전법륜] 다시 고통을 겪으며 두 달 정도 걸음을 절 정도의 양쪽 다리 소업 과정이 지나간 다음 지금은 가부좌를 한 시간 이상해도 큰 고통을 느낄 수가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아마 그때 사부님 말씀대로 소업이 많이 된 것 같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대법이 있었으므로 견지할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3. 대법의 신비함을 체험하다.

한번은 연공 가는 길, 파란 신호에 로터리를 진입하는데 택시가 신호를 무시하고 제 차의 좌측에서 그대로 돌진해 왔습니다. 화물차 운전을 10여 년 이상을 한 저로서는 당연히 큰 사고로 이어질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급 브레이크를 밟았고 부딪히려는 그 순간 무언가의 힘이 마치 같은 극의 자석에 밀리듯 뒤로 밀려 나와 저의 차는 그 자리에 멈췄고 택시는 10여 미터 지나 거대한 브레이크 소리와 함께 급정거했습니다. 저는 즉시 사부님께 감사인사를 드렸고, 너무나 신기해 사부님 도움이라며 감탄하고 있었습니다. 그쪽엔 60여 세가 넘어 보이는 택시기사가 차 안에서 두려워하면서 떨고 있었습니다. 저는 연공인의 마음을 지키며 더 쳐다보지 않고 곧바로 연공 장으로 갔습니다. 그날의 느낌은 지금도 생생하고 사부님께서 큰 사고를 막아 주신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런데 이후 저는 또 연공인의 마음을 지키지 않아 사고가 난적이 있습니다. 12시가 다 될 무렵 사거리 신호등 건널목 정차선에 있는데 갑자기 SUV 차량이 인도를 넘어 90도를 꺾더니 갑자기 저를 향해 돌진해 왔습니다. 피할 사이도 없이 쿵 소리와 함께 제 차를 받았고 3차로에 서 있던 청소차도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차 2대가 왔고 그 운전자는 혈중알코올농도 1.0이 넘는 만취운전을 한 것입니다. 차는 앞이 크게 찌그러지고 저는 목에 충격을 좀 받았지만 큰 이상은 없었습니다. 그 사람은 보험회사를 통해 저의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합의를 보려 했으나 저는 차 수리 비만 보험처리 했고 대인접수는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제가 일반인이었다면, 지금 일반인의 이치대로 했다면 병원에 누워 돈을 뜯어내려 했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가만히 안으로 찾아보았고 생각해보니 그 한 시간쯤 전에 거래하는 여직원에게 연공인의 표준에 맞지 않은 말을 한 것 같았고 그래서 깨달을 수 있게 사부님께서 점화해 주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또 한 그 사고 운전자에게 전생에 빚진 것을 갚는 것이라 여겼습니다. 만약 전법륜을 보지 못했다면 저는 또 업을 빚었을 것입니다. 저는 또 한 번 사부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4. 매체 기자교육을 받으며 수련하다.

수련한지 몇 개월 만에 매체 기자 교육을 받아보라는 권유가 들어와, 전혀 모르는 분야라 극구 사양했으나 중생 구도에 중요한 역할이라는 얘기를 듣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직업상 휴대전화기는 잘 만질 줄 알았으나 컴퓨터는 이메일을 검색하는 정도였습니다. 주어진 과제를 정해진 시간 내에 제출해야 하지만 글쓰기 능력과 타자 속도가 느려서 기사 작성하려고 밤을 새우기도 한 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글 교정을 봐주는 분이 자주 바뀌었고, 교정을 보는 분이 기사내용을 많이 바꾸고 제가 쓴 글의 제목까지도 바꾸는 것을 보고 사람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시간이 촉박해져 연공마저 빠지게 되는 횟수가 늘자 하기 싫다는 마음과 내가 할 일이 아니다 싶어 그만두려고 생각도 했습니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전법륜에서 요구하는 씬씽 표준에 견주어보니 너무나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기자교육이라는 이 장이 심성 제고를 더욱 요구하는 수련환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천적으로 형성된 나를 내려놓고 연공인의 표준에 맞게 안으로 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심성을 닦아야 하는 일이 나에게 생길 텐데 이것도 못 넘기면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잘 넘겨야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매장에 손님이 많이 오면 과제로 배당된 기사를 작성하는 시간이 부족하여 새벽에 퇴근하기 일쑤였습니다. 힘들어 몇 번이고 그만해야겠다는 고민을 하다 다시 안으로 찾아보니 사부님이 배치해 주신길이고 중생 구도에 큰 역할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마음을 잡아 이어나갔고 끝까지 교육을 마치게 되어 기자수료증도 받게 되었습니다. 짧은 6개월 정도였지만 아주 긴 시간처럼 느껴졌고 지금 생각하면 가장 수련하기 좋은 환경이 아니었나 생각됐습니다. 그때 1장 공법만 해도 너무 좋았었던 때였고, 짧은 법공부 시간이 너무나도 소중했던 시절이었기에 매체 일을 하는 많은 분들의 어려움을 헤아릴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고생스러운 기억들도 중생 구도에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여겨졌고 잠깐이었지만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5. 부부가 법을  배우다.

6년 째 중고휴대전화 매장을 운영하다 보니 단골도 늘었고 매장 내 공간이 법을 실증하기 위한 아주 좋은 환경임을 깨닫게 되었고, 대법을 알리기 위해 손님에게 홍법, 진상 책자 등을 곳곳에 비치해 두었습니다. 어느 날 남자분은 처음 손님으로 왔다가 꾸준히 오면서 단골이 되었습니다. 저는 매번 진상을 알렸고 그 남자는 과거 산속에 오래 머물며 입정하다 마지막 순간에 교란 받은 이야기까지 해주었습니다. 그 부인 역시 절에 공양주를 오래 하여 어느 스님의 목탁 두드리는 소리가 탁하고 맑은지 분별하는 귀까지 열린 사람이었습니다. 요즘은 돈을 탐하는 스님도 많다고 했고 그런 스님의 목탁 치는 소리는 아주 혼탁하다고 했습니다. 어느 날 그 남자 손님은 제가 젊은 남자와 통화할 때 욕설을 듣고도 평온하게 예기하는 것을 보고 파룬궁이 뭔가하고 관심을 끌게 되었고 이어 부인에게도 그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부는 경주에 살았는데 이후 자주 방문하면서 점차 진상을 알게 됐습니다. 해운대 바닷가에서 파룬궁을 처음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이상한단체로 알았으나 매장에 와서 저와 대화하면서 이전에 파룬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잘못된 것이란 걸 알게 됐다고 했습니다. 이때 저는 한 가지 깨달은 것이 있는데 "법을 실증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구나. 내가 좋은 모습으로 바뀌고 진선인에 부합해야 사람들이 나를 보고 대법을 좋게 여기는구나"하고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또 연꽃 호신부를 배낭 밖에 달고 전국을 다녔다고 말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사람들은 그 연꽃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많이 알렸다고 했습니다. 한번은 그 남편이 어릴 때 형제 보육원에서 받은 많은 체벌로 몸에 마비가 와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9자 진언의 신비한 체험담과 대법 수련의 홍대함을 겪은 사례를 계속 보내주었고 제세, 보도 대법 음악도 전했습니다. 책을 잘 보지 않던 남편이 책도 보면서 9자 진언도 열심히 외웠으며, 연공 음악 속의 목탁 소리 같은 맑은 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 잘 듣는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며칠 전 찾아와 원래 집이 경주 해안가에 살아 이번 태풍 마이삭에 큰 파도가 밀려와 집안 물건이 다 떠내려갔는데 신기하게도 사부님의 설법 집과 연꽃 호신부만 안 떠내려가고 그대로였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들은 놀라워했고 더욱 대법에 관해 관심을 가지며 연공도 배웠는데 아내 분은 곧바로 손에 에너지가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두 사람은 대법과 큰 연분이 있는 것 같았고 사부님께서 천천히 이끌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의 태풍이 지날 때 부부는 아홉 자 진언을 진심으로 잘 외워 정전만 일어났을 뿐 무사히 잘 넘어갔다며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앞으로 법 공부와 연공도 차근차근 배우기로 했습니다. 두 분은 저에게 감사인사를 했지만 저는 사부님의 은혜이니 사부님께 감사드리라고 했습니다. 대법은 신기함은 끝없는 것 같습니다.

6. 국가정원에서 진상을 알리다.

올해 울산 태화강 십리대밭이 국가 정원으로 지정되면서 많은 관광객이 몰렸고, 새로 건설된 대교 하부에 투명유리로 바닥을 만든 보행자용 인도교를 놓으면서 더 많은 사람이 몰렸습니다. 이것 또한 사람을 많이 구하라는 사부님의 안배 같았습니다. 저도 주말에는 대법을 알리는 일에 참여했고 되도록 빠지지 않으려 했습니다. 코로나중공바이러스가 확산되자 사람들은 연공에 관심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처음엔 사람들이 파룬궁을 잘 몰랐으나 점차 중공의 사악함을 똑똑히 알게 되고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요새는 더 많은 사람이 배우려고 관심을 나타내고 있고, 배우는 사람도 조금씩 늘어나 연공장의 에너지장이 점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마음만 내면 다른 공간에서 더 큰 작용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중생, 그들 천국의 왕들이 이 대법을 기다리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할 때 한 사람도 소홀히 대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이 시기가 지나면 구하려고 해도 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대법제자가 이 기간에 잘하거나 잘하지 못하거나, 이 일은 지나가 버리면 되돌릴 기회가 없다. 왜냐하면, 그 사악은 이미 존재하지 않고, 그런 사악은 점차 소멸하여 이미 능력이 없으며, 다시 당신을 고험하고 당신을 새롭게 한번 걸어가게 할 기회가 모두 없기 때문인데, 자신이 한 일이 어떤 모양이면 아마 바로 어떤 모양일 것이다. 다행히 이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대법제자로서 어떤 환경에서든 당신은 모두 마땅히 잘해야 하고 더욱 잘해야 하며, 하루빨리 그런 부족함과 그런 있어서는 안 될 것들을 제거해야 한다." [3 2014년 샌프란시스코 법회 설법]

이 역사적인 시간은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부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이 한 시기는 중생 구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일을 잘하려면 내 안의 사상이 법리로 가득 차야 가능하며 그래야 정념을 발할 수 있고 중생 구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수련 과정 중 고험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했었는가를 생각해 봤습니다. 안으로 찾으며 자신의 표준을 높여 관을 넘고 있는가? 아니면 남을 탓하며 속인의 층차로 생각하여 걸어 지나가야 할 길을 잘 걷지 못하지 않았는가? 지금의 나는 어떤가? 매체 기자교육을 받을 때 밤을 꼬박 새우고도 오히려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재작년 추운 겨울 막 법을 얻고 거의 일 년을 1시 발 정념이 끝나고 한 시간 이상 법 공부를 한 후 누워 한두 시간을 자고 일어나 새벽 연공에 참석했어도 연공 할 때에 졸리지 않았고, 연공 후에도 피곤함이 없었습니다. 그때에는 사부님의 고도한 이끌어 주심에 감사했고 깊은 눈물도 흘리면서 잘하겠노라 했건만 지금은 많이 차한 것을 느끼고 안으로 찾는 마음도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더 이상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마음을 내서인지 얼마 전부터 중국인 전화진상과 이 메일진상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또 국내 중국인 진상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자 그들의 연락처를 찾는 방법을 거짓말처럼 알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마음만 내면 다른 공간에서 사부님이 도와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우주는 새롭게 갱신하고 있으며 우리는 중생 구도라는 중대한 역사적 사명을 지니고 왔고 지금 겪는 개인의 어려움은 모두 자신의 수련환경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누군가를 바꾸려 하기보다 나 자신이 제고되고 승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자신의 미시적인 사상에서부터 표면에 이르기까지 진선인에 부합되어 순정하고 자비로운 그런 상태일 때에 대법의 무량함은 어디에서나 진정한 작용을 일으킬 것입니다. 그런 바른 에너지가 대법을 더욱 널리 전하고 중생 구도로 이어질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이번 심득 교류를 통해 지난 2년 반 동안의 자신의 수련을 되돌아보고 거울로 삼아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정법 시기의 대법 제자로서의 해야 할 일을 더욱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법리에 맞지 않은 부분은 자비로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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