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북경) : 오후 09~10시 6030 KHZ
명혜망대법서적
  • 시사&평론
  • 수련교류
  • 꼬마제자
  • 나의 사부님
  • 전통문화
  • 천인사이
  • 천음
  • 수련이야기
꼬마제자이야기
애플 팟캐스트, 팟빵에서 명혜라디오 팟캐스트 방송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꼬마제자이야기】 호기심으로 법공부를 하던 학생에서 진상을 알리는 변호사가 되기까지  
   2021-04-18 21:32:10 | 조회 : 242
호기심으로 법공부를 하던 학생에서 진상을 알리는 변호사가 되기까지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2013년 대학교 4학년 무렵에 법을 얻었습니다. 법을 얻은 것은 제게는 신비롭고도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저는 법학을 전공했습니다. 전공과목 외의 선택과목 중 무엇에 끌리듯 선택 한 강의는 서양문화였습니다. 교수님의 강의 중 “수련계”, “좋은 사람”, “성인”등의 이 말들이 참 좋았습니다. 대학교 3학년 때까지 교수님을 찾아가 강의 시간에 말씀하신 내용의 진리가 무엇인지 물어보았으나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대학교 3학년 여름방학은 고향에서 보냈습니다. 문 입구가 텅 빈 큰 길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하늘이 정말 내게 진리를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모든 것을 꺼내어 진리를 구하기를 원한다’하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덧 4학년이 되었지만 서양문화 교수님의 강의에 대한 의문을 풀고 싶어 수업이 끝난 후 교수님을 찾아가 물어보았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제 손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 네 글자를 적어주셨습니다. 

저는 그날 법을 얻었습니다.

그날 이후 매일 법공부를 하니 즐거웠습니다. 새벽까지 공부해도 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지역의 대법제자 법공부팀에도 참가했습니다. 병을 제거한 체득이 없었지만 법학습을 하며 마음속의 법리가 생기고 이것은 제가 수련하는 마음을 단단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파룬따파가 모함을 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법공부를 꾸준히 하며 제가 법을 위해 온 생명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학 졸업 후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법을 얻은 기쁨을 가족들에게도 알려주었으나 가족들은 제 말을 듣기보다 오히려 다른 사람의 거짓말에 속았다고 했습니다. 제 말을 믿지 않는 이 현실이 슬펐습니다. 어렴풋이 가족들의 천국 세계의 중생이 제게 무릎을 꿇고 자신들의 왕을 구해달라고 청을 올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서두르지 않고 가족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훌륭함의 진상을 보여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집에서 혼자 수련을 하며 점점 법을 얻었을 초기의 모든 것을 불사하던 흥분과 충동에서 벗어났습니다. 인터넷으로 진상을 알렸고 우편을 통해 친구들에게 진상자료를 보내주었으며, 글을 쓰고 진상문장을 전송하는 등을 하면서도 조금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위험한 일이었지만 안전에 문제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친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인터넷에서 대법진상을 하다가 공안국에 의해 연행된 적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또 공안국에서는 저의 계정을 관찰하고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친구가 전해준 소식에 망연자실하며 서글펐고 화가 났으며 매우 괴로웠습니다. 왜 친한 친구가 이런 박해를 받아야 하는지 괴로웠습니다. 모든 사람, 모든 일에서 대법제자의 신앙을 가로막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친한 친구는 결국 공안국에 수련을 포기한다고 성명했고 공안국에서는 저를 찾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에게 문자 메시지 하나를 보냈습니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며 나는 신기함이나 무언가를 얻기 위해 신앙하는 것이 아니며 수련을 포기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친구가 수련을 다시하게 하고 싶었지만 그 친구는 오히려 제게 수련을 포기하라는 완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친구의 이런 모습에 친구가 더 이상 대법에 죄를 짓게 하고 싶지 않았기에 연락을 끊었습니다.

인터넷은 비록 진상을 알리는 데 사용할 수 있지만 국내의 인터넷은 안전하지 않고 수많은 엽기적인 것들, 경쟁하는 마음, 정에 집착하고 과시하는 마음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제3자의 입장에서 주변 친구들에게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건다는 것은 매우 어려웠으며 주변의 친구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자료거점을 만들어서 혼자서 자료를 제작하고 혼자서 배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은 진상을 모르지만 프린트 구매하는 것을 요청 드렸습니다. 컬러프린트로 자료를 인쇄해 주변 주민들에게 배포했습니다. 진상자료는 빠르게 거의 한 골목을 덮었으며 더 나아가 잘 아는 마을에 가서도 진상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어느 날 우리 집은 철거통보를 받아 다른 지역의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사를 간 곳에서도 진상자료를 배포하였습니다. 한 번은 정부 기관에 일처리를 하러 갔다가 누구누구가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니 특별히 주시해야 한다고 적혀있는 팻말이 걸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제가 살고 있는 곳에도 대법제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수련생을 만난 적은 없어서 혼자서 일을 하며 안전에 더욱 주의했습니다.

나중에 다른 지역에서 사법고시 학원에 다니는 바람에 자료거점은 반년 넘게 멈추었습니다.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후,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실습을 했습니다. 실습하는 반년 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았으며 책장에 두 줄로 세워 놓을 수 있을 만큼의 트로피와 상도 받았습니다. 성급 경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변호사의 신분으로 TV프로그램에 출현했습니다.

저는 이런 ‘행복’속에 잠겨 점점 밤에 하던 법공부를 하지 않았고 거의 명리를 쫓는 일반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지만  반년 동안의 제 삶이 괴롭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음악과 미술 창작회 설법’에서의 말씀처럼 “정말 그 대법을 떠나야 한다면, 내 생각에 법을 얻은 한 생명으로서의 그 감수는 생명에 대한 절망과 앞날에 대한 희망이 없는 것”[1]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어떤 힘이 저를 대법에서 끌어내리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변호사사무실 주임의 유혹으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저질렀습니다. 죄책감에 설을 보낼 무렵, 삶을 끝내려고 하다 그동안 힘들게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이 생각나 멈추었습니다. 다시 대법 책을 집어 들고 ‘만약 정말 생명을 포기하려 한다면 나는 사람 속의 모든 행복, 명예와 재부를 포기하고 반드시 대법으로 걸어 돌아가겠다’라고 결심했습니다.

설을 지낸 후, 그 주임이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그에 대해 미워하는 마음을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렸습니다. 사람을 구했던 시절, 진상을 알렸던 시간을 생각하고 나서야 진정으로 대법으로 돌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변호사 실습생에서 정규직으로 바뀐 후, 고급 아파트로 이사를 가서 계속 자료 거점을 만들어 진상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 어느 새 저는 수련생들이 부러워하는 신수련생에서 노수련생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일을 겪으며 법에 대한 이해는 더 이상 표면적이 않았고 서서히 단단해져서 갈수록 포용할 수 있고 이 세계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에게 진상을 알릴 때 더 이상 성난 젊은이들처럼 공산당을 비판하지 않자 부모님도 저의 말을 이해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난세에 살았다면 분명 지혜로운 영웅이었을 거라고 칭찬하셨습니다. 

변호사 신분으로 친구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동안의 견식과 경력을 통해 삼퇴를 권유하면 효과가 좋았습니다. 검찰원에 일 처리를 갈 때, 한 검찰관이 자신이 요즘 파룬궁 박해 사건을 다루고 있다면서 많은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검찰관에게 법률에는 파룬궁이 사교라고 규정하지 않아서 법에 의거해 일을 처리하지 않고 정책에 의거해 일을 처리한다면 사후 책임 추궁이 시작되었을 때 아무도 보호받을 수 없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녀는 이 점을 알고 있다며 파룬궁을 도와 변호하는 변호사도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파룬궁의 진상을 언급하면서 그들에게 파룬궁 수련생을 보호해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가끔 좋은 피드백을 받기도 하고 강하게 반대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는데 이렇다고 옥신각신하지 않고 ‘여러 방면의 의견을 들으면 시비를 잘 구별할 수 있다’라는 점을 표현합니다. 설령 상대방이 저의 관점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중국 공산당이 법치를 짓밟는 방법에 찬성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어떤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이성적인 사고를 가지고 대한다면 상대방을 이해시킬 수 있습니다. 

비록 법을 늦게 얻었고 굽은 길을 걸었지만 사존의 보호로 혼자서 수련하면서도 자신의 정법 수련의 길을 돌파해 나왔습니다. 몇 번의 이사는 진상자료를 더욱 많이 더욱 멀리 배포하게 했습니다. 앞으로의 길도 반드시 잘 걸으면서 법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로 잡겠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음악과 미술 창작회 설법-음악 창작회 설법’


원문발표: 2021년 4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4/4/418913.html

1214 【꼬마제자이야기】영국 고등학교에서 파룬궁 진상을 알린 경험[1] 2021-11-20
1205 【꼬마제자이야기】소년 제자: 두 번의 법을 암송한 경험 2021-11-08
1192 【꼬마제자이야기】교란을 제거하며 확고하게 수련 2021-10-11
1178 【꼬마제자이야기】어린 외손자의 대법인연 2021-09-22
1164 【꼬마제자이야기】열아홉 살 소녀의 감은(感恩) 제2부 박해자를 마주한 용기와 힘 2021-08-29
1151 【꼬마제자이야기】열아홉 살 소녀의 감은(感恩) 제2부 박해자를 마주한 용기와 힘 2021-08-09
1138 【꼬마제자이야기】열아홉 살 소녀의 감은(感恩) 제1부: 내게 일어난 신비로운 일 2021-07-25
1125 【꼬마제자이야기】어린이 대법제자 ‘수련은 정진해야 한다’ 2021-07-07
1114 【꼬마제자이야기】고등학생 ‘기연을 다잡아 생명 귀진(歸真)의 길을 잘 걷다’ 2021-06-19
1106 【꼬마제자이야기】[경축 5.13] 해외 어린이들이 대법을 배우다 2021-06-06
1090 【꼬마제자이야기】가족 중의 청년 수련생 2021-05-16
1074 【꼬마제자이야기】 호기심으로 법공부를 하던 학생에서 진상을 알리는 변호사가 되기까지 2021-04-19
1068 【꼬마제자이야기】‘천목소견’에 관한 교류 2021-04-04
1054 【꼬마제자이야기】방관자도 자신의 집착심을 깊이 파고들 필요가 있다 2021-03-21
1051 【꼬마제자이야기】청년제자: 중생에게 선(善)을 남겨주다 2021-03-15
12
ⓒ 2007-2011 명혜라디오 한글판 cont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