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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부님】[장춘보도원법회 설법]을 회억하다. (장춘 7.26 설법을 회억하다)  
   2021-05-16 22:29:21 | 조회 : 293
[장춘보도원법회 설법]을 회억하다. (장춘 7.26 설법을 회억하다)

글/장춘 대법제자 
원문발표: 밍후이왕(明慧網) 2004년 7월 27일 

7월 26일, 오늘은 사부님께서 사부님의 고향인 장춘에 오셔서 [장춘보도원법회 설법]을 하신지 6년째 되는 날입니다. 저는 그 당시를 떠올릴 때마다 너무나도 기쁘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1998년 7월 26일, 수련생들은 그 날 보도원들의 교류회 모임인 줄 알고  끊임없이 장춘 샹그리라 강당에 들어왔는데 이전 회의와 다른 것을 느꼈습니다. 회의장 모습은 화려하였습니다. 의자 몇 백 개가 부채형으로 배열되어 있었고 강단 위에는 화환이 일자형으로 놓여 있었습니다. 회의장 분위기는 장중하면서도 엄숙하고 경건했습니다. 먼저 온 수련생들은 모두 조용히 있었고 서로 인사조차 나누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 강단 위에 황금색 비단이 깔리자 모두들 무슨 일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수련생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때 사부님께서 회의장에 들어오시자 모두 ‘와’하고 일어섰습니다. 박수소리는 파도소리마냥 점점 커졌습니다. 모두들 사부님을 직접 뵙고 나니 너무나 격동되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고향의 제자들을 보시고 각별하고도 친절하게 대하셨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오늘 주요하게는 여러분과 한 번 만나보려고 생각하였습니다. 아주 많은 사람도 나를 보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좀 높게 앉겠습니다.” 
두 수련생이 의자 몇 개를 겹쳐 놓았습니다. 사부님께서 거기에 앉으셨을 때 우리는 잘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앉으신 사부님께서 불편하실 것 같아 모두들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우리는 제자를 향한 사부님의 자비심을 느낄 수 있었으며 또 한 번 박수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중간 휴식 시간에 모두 강단 앞에 둥그렇게 모여 앉자 사부님께서는 물을 몇 모금 드신 후 제자들의 질문에 해답해 주셨습니다. 그 날, 사부님께서는 다섯 시간 동안 설법하셨습니다. 그리고 회의장을 나오시면서 옆에 있던 수련생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 주셨습니다. 저는 잘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사부님의 손을 잡을 면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부님 앞에 감히 다가서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눈물을 머금은 채 사부님께서 문 밖으로 나가시는 것을 줄곧 바라만 보았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직접 개최하신 학습반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늘 사부님을 뵙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한 번은 우연한 기회에 수련생의 집에서 사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설법해 주실 때 저는 사부님의 옆에서 약 1m 되는 거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제 눈은 사부님을 바라보며 ‘아! 나는 정말 사부님을 뵈었다! 마침내 사부님을 뵈었다! 꿈이 아니고 진짜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사부님께서 설법을 멈추신 후 저를 보고 웃으시며,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사부의 설법을 잘 들어보십시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꿰뚫어 보듯 다 알고 계시는구나!’ 저는 곧바로 마음을 가다듬고 조용히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습니다. 

그 후, 사부님께서는 우리 모두와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나가실 때, 수련생 모두를 한 사람씩 한 사람씩 바라보셨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바라보시며 눈길을 멈추셨을 때 저의 마음은 몹시 감동됐습니다. 사부님의 눈빛에 담긴 무한한 내포는 알 수 없었지만, 무한한 격려와 지극히 큰 기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어깨가 무거워졌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법공부를 잘 하고 반드시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를 잘 하십시오! 법을 투철히 배우십시오!”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우리는 사부님을 문 앞까지 배웅해드렸습니다. 사부님께서는 계단을 내려 가시면서도 뒤를 돌아보시며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를 잘 하십시오!”라고 또 다시 당부하셨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온갖 비바람을 맞고 수많은 시련을 겪으며 험한 길을 걸어 왔습니다. 사부님께서 장춘 보도원들을 위해 하신 자비한 설법을 생각할 때마다,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들에게 하신 중요한 부탁과 거듭하여 간곡히 하셨던 당부는 사부님의 크나큰 은혜와 자비를 더욱더 느끼게 합니다. 오늘에 이르러 이 모든 것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사부님의 법을 마음에 받들고 사부님의 법신 상을 뵐 때면 뜨거운 눈물이 끊임없이 흐릅니다. 사부님, 저는 반드시 이후의 길을 잘 걸어 사부님께서 고생스럽게 구도하시는 자비(苦度)와 우주 중생들의 기대와 부탁, 제가 한 홍대한 맹세와 소원을 당당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사부님의 고향인 장춘 전체 대법제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7/27/8039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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