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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부님】사부님의 “장춘보도원법회 설법”을 회상하다  
   2021-05-27 00:00:49 | 조회 : 495
사부님의 “장춘보도원법회 설법”을 회상하다 

글 : 장춘 대법제자 
원문발표: 밍후이왕 2004년 11월 27일

저는 사부님께서 “장춘보도원법회 설법”을 하실 때 참가했던 경험담을 몇 번이나 글로 써내어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늘 절반쯤 쓰다가도 일이 생기면 한쪽에 밀어놓고 미루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다 오늘에야 대법제자는 마땅히 마음을 다잡고 써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저 혼자서만 간직할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서로 공유함으로써 더 많은 대법제자, 더구나 대법수련 행렬에 갓 들어온 신(新)수련생들이 제자들을 향한 사부님의 자비와 소중히 보호하심을 더욱 느낄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998년 7월 26일은 제 평생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해외에 계시던 사부님께서 매우 바쁘신 와중에도 제자들을 만나러 사부님의 고향이기도 한 장춘으로 오신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꿈에도 생각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날 오후 3시 30분경 샹그리라 호텔로 갔습니다. 법회장은 2층 서남쪽에 있는 제법 큰 홀이었는데 홀 안은 웅장하며 위엄이 있고 엄숙하면서도 온화한 느낌이었습니다. 탁자 위에는 노란테이블 보가 깔려 있었고 위에는 화분이 놓여 있었습니다. 이런 장면을 본 우리 모두는 사부님께서 오셨음을 직감적으로 알았습니다. 우리는 비할 바 없이 감동된 심정으로 사부님을 뵙게 될 그 아름다운 시각을 기다렸습니다. 4시 50분 경, 사부님께서 정말로 홀 문에 나타나셨습니다. 우리들은 약속이나 한 듯 우레와 같은 박수로 사부님을 환영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왼쪽 통로를 통해 강단을 향해 걸어가시면서 통로 양편에 있는 제자들과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양손으로 악수를 하셨습니다. 이때 오른편 통로 쪽에 있던 제자들은 비록 사부님과 악수를 하진 못했어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훈훈한 마음이 되어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강단에서, 사부님께서는 의자에 앉으셨다가 다시 일어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제자들이 사부님을 똑똑히 뵐 수 있도록 의자를 겹쳐 놓도록 하신 후 높이 앉으셨습니다. 그렇게 앉아야 우리들 모두 사부님을 똑똑히 볼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부님은 매우 기뻐하시면서 강단 아래에 있는 제자들을 향해 오후 5시 5분부터 설법을 시작하셨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여러분과 만나지 못했다. 우리 여기에 자리한 많은 사람이 여태껏 나를 만난 적이 없는데, 이 비율이 아주 높다. 그러나 여러분 모두 수련을 아주 잘했으며 우리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빠지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당신이 나를 만났던지 만나지 못했든지 다 똑같다. 이 수련의 길에서 오직 당신이 수련만 하면 절대로 두 가지 대우가 있을 수 없다. (박수소리)
(󰡔장춘보도원법회설법󰡕)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을 믿고 계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모두들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와 연공을 해야 하며, 씬씽(心性)을 제고(提高)하고 시시때때로 법으로써 자신을 요구해야 한다고 설법하시면서 간곡하고 의미심장하게 반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중간에 있는 10분 휴식 시간에, 사부님께서는 물 한 모금조차 마실 사이도 없이, 옆에 둘러선 제자들이 수련 중에 발생한 문제에 대한 질문을 드리자 해답해 주셨습니다. 한 어르신 수련생이, 자신의 남은 수련시간이 모자라지 않을까 우려하며 수련시간이 아직 얼마나 있는지 여쭈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대략적인 의미). “당신이 다만 시간을 다그쳐 수련하면, 시간은 문제없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당시 사부님께서 시간이 긴박하다고 하신 말씀의 진정한 의미를 나중에야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낡은 세력의 배치를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중국공산당과 장(江)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할 것이며, 대법제자들은 그때부터 바로 정법수련의 길에 들어간다는 것을 다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더욱이 사부님의 고향에서 수련하는 대법제자는 사악한 공산당이 중점적으로 탄압하는 대상 중에 하나라는 것도 사부님께서는 알고 계셨습니다. 때문에 사부님께서는 거듭 우리들에게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와 연공을 하여 기초를 잘 닦아야만 이 역사적인 중요 임무를 완성할 수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중간 휴식 후,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이 제출한 질문에 대해 해답해 주셨습니다. 설법과 해답 중에서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의 책임을 여러 번 엄숙하게 똑똑히 알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우리 모두는 제대로 깨닫지 못했습니다. 어떤 제자가 질문을 드렸습니다. “석가모니는 제6층 우주에서 왔는데 무엇 때문에 소우주의 끝도 보지 못했습니까?” 사부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우리 여기에 자리한 사람들 역시 아주 높은 층차에서 온 이가 있지만, 당신은 아무것도 볼 수 없으며, 인류를 넘어선 것이라면 자신조차도 보지 못한다.” (󰡔장춘보도원법회설법󰡕) 사부님의 이 말씀에 당시 모두가 놀랐습니다. 대법제자들이 그렇게 높은 층차에서 왔다는 것을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 때는 대법제자들이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해야 하는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을, 이 한 역사 시기에 영원히 휘황찬란한 발자취를 남겨 놓는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오후 10시 10분경, 열렬한 박수소리와 함께 설법을 끝내시고는 강단에서 내려오셨습니다. 사부님께서 이번엔 오른쪽 통로를 통해 홀을 나가셨습니다. 들어오실 때는 왼쪽 통로를 통해 오셨지만 나가실 때는 오른쪽 통로로 가셔서 홀을 한 바퀴 돈 셈입니다. 얼마나 주도면밀하신지요! 사부님께서는 될 수 있는 한 모든 제자들과 악수를 하심으로써 사부님을 뵙고자 하는 제자들의 마음을 만족시켜 주셨습니다. 저는 당시 수련한 지 4년이 되었고, 사부님 고향의 제자였음에도 그동안 한 번도 사부님을 직접 뵙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자비하신 은사님께서 제 앞으로 걸어 오셨을 때, 저는 두 손으로 단번에 사부님의 손을 꽉 잡았습니다. 그 순간의 감동된 심정은 무슨 말로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정말로 그 일초의 시각이 천금과도 같았습니다. 그 한순간의 느낌은 평생에 처음 느껴 본 것으로 온몸과 마음으로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결국 그렇게 사부님을 뵙게 되었고 또 사부님과 악수까지 했습니다. 마음속에 있던 천만마디 말이 이 한 마디로 모아졌습니다. ‘대법을 꿋꿋이 수련하여 어떠한 고난과 위험이 오든지 막론하고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걸어가리라.’고...

1999년 7월 20일 이후, 장(江)쩌민은 권력의 특권을 이용해 파룬궁 수련생들을 잔혹하게 박해했습니다. 사부님 고향의 대법제자로서 저는 사부님의 기대(희망)를 헛되게 하지 않았습니다. 최대한도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북경에 가서 세인들에게 파룬따파는 정법이고, 좋다는 것을 실증하며 진상을 알렸습니다. 매번 곤란에 부딪힐 때마다 저는 사부님께서 설법하실 때의 장면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사부님의 말씀을 기억했습니다. “행하기 어려워도 행할 수 있다.” (󰡔전법륜󰡕) 이 몇 년간 갖은 고초를 겪어 몹시 괴롭고 힘이 들어도(艱難辛苦) 저는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중국공산당과 장쩌민집단이 실시한 파룬궁에 대한 탄압의 일환으로 저는 직장에서 해고를 당했고, 불법적으로 구류를 세 번 당했으며 노동교양도 한 번 받았습니다. 사악이 아무리 박해할지라도 대법에 대한 저의 굳건한 마음을 동요시킬 수 없습니다. 

우리 대법제자들은 앞으로 다시는 없을 이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지금 정법은 이미 결말로 접어들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救度)합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어떤 이유로도 세상 사람을 구도(救度)하지 않거나 혹은 미루면서 시간을 다그쳐 하지 않는다면, 이는 모두 속인 마음의 표현이자 중생을 구도하는데 장애입니다. 구도될 중생 역시 천만년을 기다린 것이니, 그들이 구도되지 못한다면 이는 우리의 가장 큰 손실입니다. 지금 이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사부님께서 당부하신 세 가지 일을 열심히 잘하며, 정법 수련의 길에서 매 한 걸음을 잘 걸어 나갑시다.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27/901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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