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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사건을 처리할 때, 마음속에 정말 국법이 있었는가?  
   2021-06-16 00:36:57 | 조회 : 172
사건을 처리할 때, 마음속에 정말 국법이 있었는가?

글/ 즈란

[밍후이왕] 인간 세상에는 고금을 통틀어 상급과 하급 관리가 있다. 또한 상급과 하급이 있어도 어떤 사람은 선량한 마음을 품고 백성을 행복하게 했고, 어떤 사람은 오히려 사람을 해쳐 자기 자손에게 해를 미치게 했다. 아래에 고금의 사례 몇 가지를 전하여 거울로 삼고자 한다.

1. 청나라 시랑이 사욕을 도모해 천벌을 받다

청나라 학자 원매(袁枚)는 한 시랑(侍郎, 차관에 해당)이 법을 집행하면서 사리를 도모해 응보를 받은 이야기를 ‘신제해(新齊諧)’에 기록했다.

청나라 건륭 20년에 황하를 시찰하기 위해 조정에서 파견한 모 시랑이 옹기 마을의 공관에서 묵었다. 시랑은 섣달그믐날 밤에 시종과 함께 등불을 들고 강을 순찰하다가 당직을 서던 주부(主簿, 장부와 인감을 관리하는 벼슬)와 더불어(함께) 술을 마셨다. 시랑이 공관으로 돌아온 후, 곧 잠이 들었는데, 돌아가신 어머니가 꿈속에 나타났다. 어머니는 그가 온 것을 보고 깜짝 놀라며 말했다. “여기는 인간 세상이 아닌데, 네가 여기로 왔으니 어떻게 돌아가겠느냐?” 어머니는 시랑을 이승으로 돌려보낼 방법을 묻기 위해 그를 데리고 강 서쪽의 고승을 찾아갔다.

그들은 사당에 도착해 고승을 만났고, 시랑이 무릎을 꿇고 절을 했으나, 고승은 본체만체했다. 시랑이 고승에게 물었다. “저는 천자의 명을 받들어 황하를 순찰하고 있습니다. 어떤 죄가 있어 죽어야 한다면 마땅히 알려 주시고 설복시켜야 할 것인데, 어째서 저를 무시하십니까?” 고승이 웃으며 말했다. “네가 죽인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미 복록이 소진되었는데, 또 무엇을 묻는 것이냐?” 시랑이 말했다. “비록 제가 죽인 사람이 많지만, 그들은 모두 국법에 따라 마땅히 죽어야 했던 사람들이니 결코 저의 잘못이 아닙니다!” 고승이 말했다. “네가 사건을 처리할 때, 정말 마음속에 국법이 있었느냐? 너는 다만 사욕을 도모하면서 간신과 영합해 총애를 얻고 출세하려 한 것뿐이다!”

노승의 탁자에 놓여 있던 옥여의(玉如意)가 곧장 시랑의 가슴을 가리켰다. 시랑은 한 가닥 냉기가 폐부를 찔러 오장이 서늘해지고, 심장이 요동치고, 땀이 비처럼 흐르는 것을 느꼈으며, 무서워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는 한숨 돌리고 나서 말했다. “제가 죄를 알았으니 앞으로 고치면 되겠습니까?” 고승이 말했다. “너는 잘못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전혀 아니지만, 오늘이 또 네가 죽을 날이 아니니 나중에 지옥에 떨어지면 다시 결산하겠다!” 그래서 한 승려에게 명해 그를 이승으로 돌려보냈다.

그때 세상을 떠난 어머니가 다가와 울며 말했다. “얘야! 너는 며칠밖에 못 산다! 너는 어째서 법을 집행할 때 일을 공평하게 처리하지 않고, 사욕을 도모하고, 간신과 영합해 총애를 얻어 출세하려 망상했느냐?” 시랑은 어머니에게 부끄러워 어쩔 줄을 모르다가 장탄식(길게 탄식  으로 바꾸어 녹음해 주세요)을 하고 꿈에서 깨어났다. 시랑은 얼마 되지 않아 병에 걸려 피를 토하고 사망했다.

시랑은 법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권력자와 영합하며 사리를 도모해 천벌을 받았고, 참회했으나 이미 늦었다. 사람의 명은 하늘이 정하며, 길흉은 사람의 마음에 달렸다. 그래서 사람이 일하든지, 왕래하든지 간에 모두 하늘의 도리를 준칙으로 삼고, 선량한 마음을 가져야 하며, 어떠한 핑계로도 다른 사람을 해쳐서는 안 되는 것이다.

2. 퇴역 노병이 지옥에서 직접 겪은 일

한 사람이 나쁜 일을 많이 저질렀다면 사망 후 지옥에서 죄과를 갚을 수밖에 없다. 밍후이왕은 ‘직접 지옥에 다녀온 경험’이라는 글을 발표했는데, 지옥에 간 퇴직 노병이 인간 세상에서 법을 집행하던 공안, 검찰, 법원, 사법의 사람들을 보았다는 이야기다. 그들은 함께 뒷짐결박을 당한 채 형틀 위에서 하나의 강철 정으로 허리를 꿰뚫려 있었고, 옆에서는 형벌을 맡은 일꾼이 강철 정을 밀었다 당기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고문을 받는 사람은 고통 속에서 피해자에게 진 빚을 갚고 있었다. 그 광경은 너무나 끔찍했고, 네 부류의 사람들이 극심한 고통으로 울부짖었으며, 온 바닥이 피였다고 했다. 이는 바로 사람이 이승에서 나쁜 일을 하면 자신의 죄업을 지옥의 형벌로 갚아야 한다는 것이다.

관아에서는 백성의 재산과 생명에 관련된 일을 하며, 동정심이 많은 사람은 확실한 죄인에게 형을 집행하면서도 너그러운 마음을 가진다. ‘좌화지과(坐華志果)’에 쓰여 있기를, 우싱현(吳興縣) 대중승(大中丞, 고관의 상소를 접수하는 관리)의 선친은 군(郡)에서 형리를 지냈다고 했다. 그는 살아 있을 때, 늘 동료들에게 말했다. “관청에서 수행을 잘하세! 우리가 관청에서 선한 일을 하지 않는 건 보물이 있는 산에 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오는 것과 같네.” 노년의 형리는 사람을 때리는 곤장을 매일 오줌통에 담가뒀다. 왜일까? 이유는 소변이 멍든 곳에 살을 돋게 하므로 담가두었던 곤장으로 사람을 때리면 비록 피부가 찢기고 터지고, 피와 살이 뒤엉키지만, 곪아서 문드러지지 않기 때문이었다. 그는 이런 방법으로 수많은 생명을 구했다.

노인이 ‘관청에서 수행을 잘하자’라고 한 것은 시끌벅적한 관아에서 지내도 사실은 거꾸로 자신의 직책 범위 내에서 백성을 보호할 수 있으니 세력에 기대어 사람을 속이거나, 상하게 하지 말자는 것이었다. 노인의 자상한 마음이 하늘의 도리에 부합한 것이며, 출가하여 절에 가지 않고도 덕을 쌓고 몸을 닦은 것이다.

3. 현대의 법 집행자가 잇달아 응보를 받다

현대 사회의 수많은 사람은 선악에 응보가 있음을 믿지 않으며, 공안, 검찰, 법원, 사법 등의 기관에서 일하는 일부 사람은 늘 수중의 권력을 이용해 무고한 시민을 모함하고, 억울한 판결을 내린다. 심지어 고문과 학대를 가하며, 수많은 사람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운다. 아마 이런 사람들은 앞에 기술한 시랑과 같을 것이며, 스스로 ‘국가 법률에 따라 일을 처리’한 것에 불과하다고 할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사실 모두 하나의 저울이 있으니 옛 고승의 말과 한번 대조해 보는 것도 무방할 것이다. “당신이 사건을 처리할 때, 정말 마음속에 국법이 있었는가? 당신은 다만 사욕을 도모하면서 간신과 영합해 총애를 얻고 출세하려 한 것뿐이다!” 우리 다시 현대의 사례 몇 건을 살펴보자.

네이멍구 츠펑(赤峰)시 ‘610’ 우두머리 양춘웨(楊春悅)의 집에서는 몇 년 전, 아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이후 양춘웨 본인이 뇌암으로 사망했다. 그의 아내는 고통스럽게 울부짖었다. “하느님, 우리 집에 무슨 덕이 모자라나요….” 내막을 아는 사람이 남몰래 말했다. “스스로 발등을 찍은 거야. 나쁜 일을 너무 많이 했어!” 이는 양춘웨가 파룬궁을 박해하고, 파룬궁수련생을 불법 체포해 억울한 피해자 수백 명을 양산해 스스로 행복했던 자신의 가정을 파괴한 것이다. 만약 양춘웨의 아내가 일찍이 남편에게 파룬궁수련생 박해에 가담하지 말라고 권했더라면 아마 이런 결말이 없었을 것이다.

허난성 루산(魯山)현 법원이 적어도 9명의 파룬궁수련생에게 불법적인 판결을 내렸는데, 그중에는 형사법정 부정장(副庭長) 양둥성(楊東升) 한 사람에 의해 불법적으로 중형을 받은 두 사람이 있었다. 파룬궁수련생은 자신이 박해를 받는 상황에서도 양둥성을 선하게 타일렀다. “파룬궁수련자에게 억울한 판결을 내리지 마세요. 자신의 복을 훼손하고 응보를 받을 겁니다.” 양둥성은 듣지 않고 말했다. “쓸모없는 사람만이 선악에 응보가 있다는 걸 믿어. 나를 설득할 방법은 없어! 누가 나를 어찌할 수 있겠어! 공산당이 나를 지지하니 신앙이든 신앙이 아니든, 법률이든 법률이 아니든, 당을 유지하는 것과 일치해야 하고, 파룬궁에 대해서 절대 주저하지 않아.” 2011년 8월 14일, 허난성 루산현 법원의 차량이 정야오(鄭堯) 고속도로에서 큰 사고를 당해 차에 있던 10명 중 3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쳤는데, 양둥성을 비롯한 정장 3명이 목숨을 잃었다.

양둥성 등은 그런 말을 하고 그런 일을 저지를 때, 머리 석 자 위에 신령이 있으며, 인간의 속삭이는 이야기를 하늘이 우레처럼 듣는다는 것을 몰랐다. 의롭지 않은 일을 많이 저지르면 반드시 자멸할 뿐 아니라, 참회하고 기도할 기회까지 사라진다. 하늘은 당신이 상부의 명령에 따랐는지를 근거로 당신의 잘잘못을 판정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이 일을 처리할 때의 마음이 악했는지 선했는지를 근거로 당신의 공과를 판정할 것이다.

어안푸(鄂安福)는 선양(瀋陽)시 선베이신(沈北新)구 법원의 법관이었는데, 45세 때인 2011년 2월 18일에 뇌출혈을 당해 두 달 동안 치료를 받다 사망했다. 어안푸는 임종 전에 가족에게 누차 당부했다. “빨리 가서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을 찾아!” 그리고 그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자신의 범죄 행위를 참회했다. 그는 왜 파룬궁수련생을 찾으라고 했을까? 어안푸는 2001년, 비밀리에 파룬궁수련생 5명에게 3년에서 8년까지 불법적으로 판결을 내렸다. 그중 여교사 왕민(王敏)은 그의 옛 동료였고, 그로 인해 랴오닝(遼寧)성 여자 감옥으로 압송되어 박해를 받았다. 어안푸는 임종을 앞두고 지옥문을 보았고, 파룬궁수련생을 찾아 속죄하려 했으나, 애석하게도 이미 늦은 뒤였다.

맺음말: 형세 전환은 일념에 달렸다

그렇다면 하늘에 죄를 범한 사람은 구원받을 수 없는 것일까? 아마 아닐 것이다. 예를 들어 후베이(湖北) 교사 류(劉) 모가 경험한 것처럼. 그는 30여 세로, 후베이성 셴닝(咸寧)시 자위(嘉魚)현 모 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자위현의 옛 지명은 사양보(沙陽堡)로, ‘시경(詩經) 소아(小雅)편의 남쪽에 산천어가 있다(南有嘉魚)’는 뜻에서 지명을 얻었다. 위치는 장강(長江) 중류의 남쪽이며, 북쪽으로 우한(武漢)과 인접한 역사 깊은 곳이다. 류 모는 교사라는 교양 있는 위치에서 불행하게도 중공의 거짓말을 듣고 선악에 응보가 있음을 믿지 않았을 뿐 아니라, 파룬궁 사부님과 파룬궁에 대해 불경한 말을 했다. 파룬궁수련생이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선을 권했지만, 그는 들으려 하지 않았고, 믿지도 않았다.

2003년 어느 날 오후에 류 모의 아들이 그네를 뛰다가 부딪혀 사타구니를 다쳤는데, 출혈이 멈추지 않았다. 아들은 응급실로 실려 갔다. 병원에서 보고는 아이의 생식기가 이미 문드러져 접수할 수 없다고 했다. 류 모는 차를 불러 우한(武漢)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 길 위에서 갑자기 자신이 오전에 파룬궁 사부님에 대해 불경한 말을 한 것이 생각났다. 그 순간, 그는 파룬궁수련생이 한 말이 정말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는 즉시 마음속으로 파룬궁 사부님을 향해 잘못을 참회하고, 자기 아들을 구해주실 것을 파룬궁 사부님께 간청했다. 류 모는 아내에게도 아들을 구해주실 것을 파룬궁 사부님께 계속해서 간청하게 했다. 불법은 자비로워 차가 우한에 도착하기도 전에 아들의 상처에서 피가 멈추었다. 우한 병원에서는 주사를 맞지 않고, 약만 한 알을 먹었다. 이튿날 아침, 그의 아들은 소변을 정상적으로 배출했다. 그때 이후로 류 모는 파룬따파를 존경할 줄 알게 되었다. 그는 이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말한다. “파룬궁은 정말 신기해요!”

이 글을 통해 특히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공의 거짓말에 속아 부처와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공안, 검찰, 법원, 사법 등 기관의 사람들을 일깨우려 한다. 앞으로 일을 하면서 파룬궁 사건을 만났을 때, 반드시 깊이 생각하고 행동을 조심하며, 양심적인 선택을 하기 바란다. 진선인(真·善·忍)은 하늘의 도리이므로 비방하거나 해를 입혀서는 안 된다.

 
원문발표: 2021년 6월 5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21/6/5/4265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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