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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빨간 구두’의 실화와 ‘코로나 바이러스’ 후유증  
   2021-07-16 05:36:22 | 조회 : 177
‘빨간 구두’의 실화와 ‘코로나 바이러스’ 후유증

글/ 정리밍(鄭黎明)

[밍후이왕] 안데르센은 ‘빨간 구두’라는 글을 한 편 쓴 적이 있다. 이야기에서 한 어린 소녀가 빨간 구두를 신으니 밤낮으로 춤을 추면서 멈출 수 없었고, 나중에 두 발을 잃고서야 빨간 구두를 벗을 수 있었다. 소녀의 처지는 기이하고 신비롭지만 이 이야기와 관련된 실화가 역사에 있다.

1. 안데르센 ‘빨간 구두’의 실화

1518년 7월 14일 신성 로마제국에는 트로페아(Troffea)라는 여성이 모든 이웃과 남편이 경악하는 가운데 스트라스부르 길거리에서 광란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일주일이 지나자 그녀와 함께 광란의 ‘춤을 추는’ 사람이 34명으로 늘었다.

이런 이상한 ‘전염병’은 사람을 긴장하고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시 의회는 도박과 성매매가 성인(聖人)을 격노하게 해 성인이 춤추는 전염병을 파견해 스트라스부르를 응징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도박장과 사창가를 먼저 폐쇄했다. 또한 시 정부는 모든 ‘이런 위법자’들을 집결시켜 도시 밖으로 쫓아냈다.

시 정부는 또 100파운드짜리 촛불 1개를 대성당에 기증했다. 하지만 이렇게 큰 촛불도 춤추는 전염병을 막지 못했다. 한 달이 지나자 춤에 동참하는 사람은 수백 명으로 늘었다. 그들은 끊임없이 춤을 췄으며 멈출 수 없어 결국 400명이 춤을 추다 사망했다. 어떤 사람은 기진맥진하거나 심장병 발작, 혹은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춤추는 전염병은 갑자기 나타났다가 신비롭게 사라졌으며 사람들은 이런저런 추측을 했지만 과학적으로 답을 내놓지 못했다.

안데르센의 ‘빨간 구두’에서 ‘춤추는 전염병’의 이유를 적었으며 소녀는 결국 구원을 받았다.

가족들 몰래 빨간 댄스화를 신고 교회에 가서 기도하는 소녀는 모든 사람과 벽에 있는 조각상들이 그의 빨간 구두를 보고 있음을 느꼈다. 목사가 소녀의 머리에 손을 얹고 하나님과의 서약을 낭독할 때 소녀는 자신의 빨간 구두만 생각하고 있었다. 양어머니의 병세가 위독할 때도 그녀는 양어머니를 버리고 빨간 구두를 신고 광장으로 나갔다.

소녀의 빨간 구두가 쉴 새 없이 춤을 추어서 멈출 수 없었다. 결국 생명이 거의 다할 무렵, 그녀는 두 발을 잃고 목숨을 건져야만 참회할 기회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소녀는 결정적인 순간에 신께 의지하면서 진지한 마음으로 조물주를 감동시켰다. “그녀의 마음엔 햇빛과 평화,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그녀의 영혼은 햇빛에 의해 하느님께 이르렀고, 천당에서는 아무도 이 빨간 구두에 대해 묻지 않았습니다.”

안데르센은 사람이 신을 배신하면서 욕망을 무절제하게 추구하면 죄를 지어 천벌을 받는다는 것을 동화로 에둘러 알려줬다.

인류 역사상 여러 차례 대역병을 겪었다. 예를 들면 기원전 430년 아테네 대역병, 14세기 흑사병, 제1차 세계대전 중 스페인독감 등이다. 대역병에서 역사학자, 의사 등이 감염된 이후의 각종 참상을 기록했는데, 온 가족 사망, 마을 전체 사망 등이 어디에나 있었다. 그러나 ‘춤추는 전염병’과 같은 사람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병은 흔치 않다.

2. 수도사 마르틴 루터가 본 유럽의 흑사병

16세기에 발생했던 ‘춤추는 전염병’은 수개월 만에 사라졌다. 반면 14세기부터 17세기까지 발생한 유럽 ‘흑사병’은 2500만 명이 역병으로 숨진 사상 최대의 재앙 중 하나다. 어떤 사람은 가산을 모두 팔아 교회에 기부했는데, 이것으로 재앙을 없애고 피난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춤추는 전염병’이 돌 때 100파운드짜리 촛불을 성당에 기증하는 것처럼, 교환하려는 마음은 진정한 참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에 조물주의 혜택을 받지 못했다.

자신을 때려 피투성이가 돼 속죄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어떤 사람은 조물주에 대해 더는 믿지 않았고 전염병이 돌 때 언젠가는 자신에게 찾아온다고 생각하면서 돈을 함부로 썼다. 어떤 사람은 위험 속에서 조물주가 자비롭게 세상의 모든 것을 지키신다는 것을 실증했다. 이른바 ‘신께서 사람의 마음을 본다’는 것이다.

수도사 마르틴 루터는 전염병은 하나님의 채찍이고 징벌이자 수도자에 대한 시련으로도 여겼다. 주변의 많은 사람이 전염병에 감염돼 죽었지만 루터는 여전히 전염병이 돌고 있는 지역에 남아 환자와 사망 직전인 사람들을 위한 봉사를 계속했다. 루터는 “경험에 의하면 덕행, 봉사와 진심으로 환자를 간호하는 사람들은 통상적으로 보호를 받으며, 비록 그들은 전염병에 감염될 수 있지만 사망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17세기 말에 흑사병은 신비롭게 사라졌다. 조물주를 믿는 사람들은 흑사병을 뿌린 ‘전염병의 신’이 목적을 달성하면 신비롭게 인간 세상을 떠난다는 것을 믿었다. 전염병은 인류에게 한 번도 패한 적이 없으며 매번 다시 온다.

3.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의 ‘후각 이상’

2019년 말 조용히 찾아온 새로운 사스-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은 최근에 인류가 겪은 전 세계적인 전염병이며, 현재까지 약 2억 명이 감염됐고(중국을 포함), 300여만 명이 사망했다. 현재 감염자와 사망자는 계속 늘고 있으며 일부 불가사의한 ‘후유증’도 나타났다. BBC 보도에 따르면, 많은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잠시 후각을 잃었다고 했다. 그들의 병이 나은 후 후각은 보통 회복되지만, 어떤 사람들은 냄새를 맡을 때 예전과 다르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음식, 비누, 디저트 등은 좋은 냄새였지만 현재는 거부감이 든다고 한다.

착취증(parosmia, 후각 착오)이라고 불리는 이 질병의 환자가 부단히 늘고 있지만 과학자들은 설명도, 치료도 할 수 없는 상태다.

페이스북에는 ‘앱센트(AbScent, 후각 이상을 의미)’이라는 자선단체가 그룹을 만들었다. 6000명의 회원이 있으며 거의 모두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후각을 상실했고 결국 착취증에 걸렸다. 앱센트 창설자 크리스 켈리(Chrissi Kelly)는 말했다. “원래 향기가 좋았던 것들에서 썩은 냄새나 대변 냄새가 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의 약 65%가 후각과 미각을 잃었다. 이 중 약 10%는 착취증으로 발전하거나 혹은 더 드문 ‘환취증(냄새가 없는데도 각종 냄새를 맡는 것)’ 상태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BBC 보도 수치가 맞는다면, 전 세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1억 명 중 무려 650만 명이 현재 착취증 앓고 있을 수 있다.

글로벌화학감각연구협회 영국 책임자인 스미스(Barry Smith) 교수는 또 다른 놀라운 발견은 일부 사람들에게 기저귀 냄새가 기분 좋은 냄새로 변한다는 것이며, 인간 배설물은 음식 냄새가 나고 음식은 이제 배설물처럼 느끼게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미스 교수는 말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기 전엔 착취증을 앓는 사람이 드물었고 그에 대한 연구가 많지 않아 대다수 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역사적 데이터가 없습니다”, “연구에 수년이 걸릴 수 있는데 우리에겐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데이터가 없기 때문입니다.”

‘착취증’뿐만 아니라 역사에서도 볼 수 없었던 다른 각종 감염 후유증도 신문 지상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일본 NHK 보도에 따르면, 야마나시(山梨)현의 한 24세 남성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돼 고열이 났으며 깨어난 뒤 1~2년 사이 기억을 모두 상실한 것을 발견했다. 한국 최신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90%가 완쾌된 후 피로감, 심리적 또는 정신적 후유증, 미각 또는 후각 상실을 포함한 1가지 이상의 후유증이 나타났었다고 했다.

계속되는 변화에 과학계, 의학계도 대응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금시초문인 병들에 대한 유효한 대처법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착취증의 기이한 상태는 똑같이 기이한 ‘빨간 구두’의 실화와 안데르센의 구원을 떠올리게 한다.

4. ‘신의 채찍’의 계시

앞에서 흑사병에 대해 수도사 마르틴 루터는 전염병은 하나님의 채찍이고, 징벌이자 수련자에 대한 시련으로도 여겼다. 다시 말하자면 이 수도사는 큰 살상력을 지닌 전염병에 대해 하느님의 시선을 따라야 답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사람이 마음속으로 조물주에 대한 경외심을 지킬 때, 조물주께서 사람을 보호하고 사람을 위해 모든 자선을 베푸실 수 있다는 계발을 받을 수 있다.

후각 회복의 예로 더 많은 사람의 생각을 일깨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한 고령의 임산부가 최근 밍후이왕에 투고했다. 그녀는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의 아내이며 본인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다. 임신 26주 됐을 때 그녀는 불행하게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는데 다음은 그녀의 자술이다.

“저는 캐롤린(Carolyn)이라고 합니다. 올해 37살의 고령 임산부로 남편과 결혼한 지 5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습니다. 2021년 1월 초 임신 26주차였고, 1월 12일 코로나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으며, 나중에 코가 막히면서 후각이 사라졌습니다.

남편과 시어머니는 다년간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습니다. 이전에 남편이 저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과 파룬따파의 기적을 알려줘서 몇 개월간 연마했지만, 그런 기적이 저에게서 나타나지 않아 포기했으며 여태까지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그때, 저는 친구와 전화로 이야기를 나눈 것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친구에게 지난번 임신 기형 검사에서 의사가 전치태반인 것 같아 수시로 출혈 과다나 조기 출산을 할 수 있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뜻밖에 친구는 자신이 예전에 두 아이를 낳을 때도 모두 전치태반이었으나 두 아이는 모두 만삭에 태어났다고 알려줬습니다. 첫 아이를 낳을 때 출혈이 없었고, 둘째 아이를 낳을 때 세 번이나 출혈했지만 큰 문제 없이 순조롭게 출산했다고 했습니다. 친구는 그녀의 비결은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한 것이라고 알려줬습니다.

친구의 이야기는 저에게 큰 격려가 됐으며 뱃속의 태아, 새로운 생명을 위해 저는 마음속으로 파룬따파에 빌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틈나는 대로 이 몇 글자를 염했으며, 진정한 마음과 성심으로 염했습니다. 저는 남편과 시어머니께 아홉 글자 진언(眞言)을 염하고 있어 현재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고 알려줬습니다.

밤에 잠자려 할 때 심하게 기침을 했으며 저는 마음속으로 줄곧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염했습니다. 이틀이 지나자 호흡기 증세는 기적처럼 모두 사라졌고 후각만 아직 회복되지 못했습니다.

제가 이 체험을 쓸 때 후각은 이미 많이 회복됐습니다. 비록 냄새가 이상하지만 매일 더 많은 정확한 냄새를 맡을 수 있었으며, 제 후각은 점점 분별력을 회복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주변의 많은 친구와 부모님에게 가장 어려울 때 아홉 글자 진언을 염해 많이 도움이 됐다고 알려줬습니다.

이 글을 통해 전 세계의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돼 장기간 낫지 않거나 중증(重症)에 빠진 사람들에게 의학적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환자들이 절망에 빠졌을 때, 한번 파룬따파의 아홉 글자 진언을 염해보세요. 기적이 당신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캐롤린의 선한 공유에 감사드린다. 확실히 전염병이 유행하면서 모든 사람, 모든 가정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다행히 캐롤린의 경험은 특별한 사례가 아니며 밍후이왕에서 많은 진실한 사례를 볼 수 있다. 병원에서 이미 포기했거나 일부 가족이 포기하려 하거나, 혹은 환자 본인이 절망에 빠졌을 때 선한 기연에 의해 ‘아홉 글자 진언’을 듣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전화위복이 됐다는 것이다.

조물주에 대한 존경이 마음속에 생겼을 때, 한 사람이 생명이 위독하지만 타인을 위하는 것을 선택하면서 신을 믿으면, 그 일념에 하늘과 땅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진선인(真·善·忍)의 힘이 이미 수많은 신기한 생명의 기적을 만들어냈다.

 

원문발표: 2021년 4월 19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4/19/423509.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1/4/23/1919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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