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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부님】사부님께서 출산하실 무렵, 공을 전하고 설법하신 일부 과정을 회억-(제 2 부)  
   2021-07-19 21:32:41 | 조회 : 505
사부님께서 출산하실 무렵, 공을 전하고 설법하신 일부 과정을 회억-(제 2 부)

글: 중국 대법제자 
원문발표: 밍후이왕 2005년 1월 25일 


4) 사부님을 따라 다닌 그 몇 년간 지겨울 정도로 라면만 먹었다 

저는 사부님께서 각 지역에서 학습반을 여실 때마다 따라 다녔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몇 년째 기차로 다니실 때 라면만 드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학습반을 여는 곳에서 저녁에 설법을 하시기 전에는 원래 저녁식사를 드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설법이 끝난 후 (역자 주 :초대소- 한국의 여관과 비슷하나 대부분 식당이 있음)숙소에 도착하면 밤 8, 9시기에   숙소에 딸린 식당에는 밥이 없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밖에 나가서 식사를 사드시지 않고 인스턴트라면을 물에 불려서 드셨습니다. 우리도 사부님을 따라 라면을 먹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몇 년간은 정말로 라면 먹는 것이 지겨워 냄새만 맡아도 불편했습니다. 때로는 큰 봉투 안에 낱개로 포장하지 않은 라면을 샀는데 며칠씩 라면만 먹곤 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식사량이 많지 않으셨고, 음식을 아주 빨리 드셨습니다. 남은 것은 포장하여 가지고 가셨는데 아주 검소하셨습니다. 나중에 저는 한 가지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수련생들과 함께 계실 때면 항상 수련생들보다 약간 빨리 드시고 먼저 계산하시곤 했습니다. 

5) 몹시 무더운 날에도 사부님께서는 버스를 타셨다 

1992년 7월, 사부님께서 북경에 막 오셨을 때 일입니다. 저는 사부님을 따라서 일처리를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날씨가 아주 무더웠습니다. 저는 편안히 가고 싶은 마음에 택시를 타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사부님께서 버스 안으로 이미 오르셨기에 저는 택시를 타려는 생각을 버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버스 안에는 사람이 많아 온몸에 땀이 많이 났으나 사부님의 이런 검소함은 저에게 매우 깊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텔레비전방송에서 어떤 사람은 사부님께서 아주 사치스러운 생활을 한다며 유언비어를 날조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들의 그런 유언비어가 어디에서 근거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무슨 자격으로 저의 은사님(恩師)을 모독하고 부정적으로 묘사하는가? 저는 사부님께서 출산하기 2년 전부터 사부님을 따라 몇 년을 다녔습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사부님께서 그 해에 대법을 널리 전하시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겪으신 고생과 감당하신 것을 생각할 때마다 눈물을 금할 수 없습니다. 

6) 마음을 조용히 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는 것은 그에 대한 존중이다 

사부님께서 공개적으로 공을 가르치실 때 사부님을 따라 다닐 그 당시저의 정황입니다. 저는 심성(씬씽,心性)이 제 위치에 도달하지 않은데다가 젊고 참을성이 없으며 성질이 몹시 급하였습니다.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 잘 들어주지 않고 저 혼자 판단하거나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말을 쉽게 끊어버렸습니다. 제가 인식하고 있는 것과 정서를 다른 사람들도 받아들이도록 강요했습니다. 체면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허영심이었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것은 남을 존중함이요. 동시에 다른 사람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를 조용히 듣고 법에 부합되는지 법으로 가늠해야 합니다. 자세히 분석하면서 자신의 견해를 더는 조급하게 말하지 말며, 되도록 적게 말하고 많이 듣되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조용히 들으면서 조급해 하지 말아야 하는 즉 이것은 예의이고 수양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부님과 나눈 대화에서 저에게 주신 이 말씀은 저에게 매우 깊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저는 십여 년 동안 늘 이 한 단락 말씀으로 자신을 비춰보곤 했습니다. 수련생들 중에서 특히 일부 젊은 남자수련생들이 조급하고 독단적이어서 가끔 사람들과 만나서 대화하는 중에 예절에 주의하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저는 조용히 저에게 하신 사부님의 이 말씀을 그들에게 들려주곤 했는데 수련생들 모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강의하시고 강단에서 내려오시면 설법을 제외하고 아주 적게 말씀하셨습니다. 

7) 사부님께서 제자나 손님을 배웅하실 때는 늘 보이지 않을 때까지 배웅하신 후에야 비로소 안으로 들어가셨다 

사부님께서는 평소에 다니고(行), 머물고(住), 앉고 눕는 것이 단정하셨고 친근하면서도 지극히 사람을 끌어당기는 위엄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같이 지냈어도 저는 사부님께서 소파나 의자에 앉으실 때 다리를 꼬고 앉거나 몸을 뒤로 젖히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연세가 많은 수련생을 존중하며 대하셨고, 호칭을 부르실 때도 매우 존중하는 어투였습니다. 매번 수련생 혹은 손님을 바래다줄 때면 사부님께서는 문 앞에 서서 손님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눈으로 배웅한 후에야 비로소 몸을 돌려 방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도 이렇게 오랫동안 줄곧 제 마음에 새겨져 있습니다. 

8) 사부님께서 사람을 가르칠 때 지칠 줄 모르셨다. 어떤 사람은 욕을 하면서 들어와 강의를 들었다. 

사부님께서 법을 전하시던 학습반 중에서 일반적으로 질문에 대해 해답해 주시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특히 제10강의에서 사부님께서는 전문적으로 수련생들의 질문에 해답해 주셨습니다. 수련생들은 매번 모두 아주 많은 질문을 적은 쪽지를 제출하였습니다. 일부 질문은 이미 거듭하여 말씀하셨던 내용임에도 계속 제기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각 지역에서 학습반을 여실 때마다 신입(新)수련생들이 아주 많았기 때문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여러 사람들의 시간을 절약하기 위하여 일부 질문은 반복적으로 해답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같은 질문이 제출되었습니다. 이때마다 사부님께서는 인내하시며 세세하게 해답해 주셨습니다. 특히 각 지역에서 처음 배우는 사람들은 항상 일부 유사한 질문들을 제출했는데 아주 초급적인 질문들이었습니다. 가끔은 기존(老)수련생들이 듣기에도 참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몇 년 동안 각 지역에서 학습반을 열며 그렇게 많은 수련생들을 만나셨음에도 오히려 처음부터 끝까지 번거롭게 여기지 않으셨고, 한결같이 매우 세심하게 해답해 주셨습니다. 그러한 자비는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저 자신은 가끔 정말로 화를 내고 싶은 정황을 만날 때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처음 배우는 수련생이 항상 저에게 동작을 교정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시간이 길어지자 정말로 귀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사부님의 인내심을 생각하면 나의 원망하는 마음은 단번에 없어졌습니다. 어떤 수련생은 신입(新)수련생에게서 배울 것이 없다고 하며 늘 오래 수련하고(老수련생) ‘높이 닦은’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합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진정한 수련자는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모두 자신의 수련을 다그쳐 나아가게 하며 촉진하게 합니다. 신입(新)수련생과 교류할 때에 선한 마음으로 인내하며 자아를 내려놓음을 잘하는 것 등은 자신을 수련하여 제고하는데 있어 체현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오늘날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하며, 중생을 구도하고, 중공의 거짓 날조에 깊이 독해된 중생들에게 직접 진상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에 나쁜 사람들의 저항력, 중생들의 오해에 대해 자기 마음 상태에 대한 파악을 하며 홍대한 자비와 인내심으로(大善大忍) 포용하는 것 등은 모두 한 진수(眞修)제자가 자아를 내려놓고 수련에 정진하여 제고하는 것을 체현하는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자비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慈悲(츠뻬이,자비)는 수련해 낸 것이지 표현해 내는 것이 아니며, 내심에서 우러나온 것이지, 해서 사람에게 보여주려는 것이 아니므로 그것은 영원히 항상 존재하는 것으로 시간에 따라, 환경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니다.”(󰡔2003년 워싱턴DC 법회 설법󰡕)

매번 이 한 단락 설법을 볼 때마다 사부님께서 그 당시 사람을 제도하고 법을 전하실 때의 자비하심과 인내심은 저를 감동하게 합니다.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25/941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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