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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7.20 논평] 선량한 사람을 박해하는 것이 직업이 될 때  
   2021-07-28 23:26:29 | 조회 : 427
[7.20 논평] 선량한 사람을 박해하는 것이 직업이 될 때

글/ 어우양페이

[밍후이왕] 중국공산당은 22년 동안 파룬궁을 박해해왔다. 많은 사람이 초기 그 전체주의 정권의 천지를 뒤덮도록 맹렬했던 반(反)파룬궁 혐오 선전을 잊었다. 중국 외 지역에 거주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친척이나 친구들도 파룬궁 수련자들에게 말한다. “중국에 돌아가 보세요. 아직도 박해가 존재한다고 누가 말 하나요? 뉴스에서 더는 파룬궁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더는 중국에 박해가 없다는 게 사실일까?

최근 ‘밍후이왕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중국 내 파룬궁 수련생들이 그들의 신앙 때문에 표적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분명한 것은 대유행 기간에도 중공은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줄이지 않았다.

이러한 박해는 문화대혁명 식 ‘운동’에서 시작되었다. 1999년 6월 10일, 중공이 공개적으로 박해를 개시하기 약 한 달 전 특별 기관이 만들어졌고, ‘610 사무실’이라 불렸다. 그곳은 파룬궁 박해정책을 펴기 위해 공안부와 사법부를 절대적으로 장악하는 법외 기관이 됐다.

610 사무실 설립은 본질에서 선량한 사람들을 박해하는 것을 직업으로 만들었다. 그 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박해를 획책하고 수행하여 정부로부터 급여를 받기 때문이다.

법률을 지키는 무고한 수련생들을 공격하는 ‘전문기구’인 610 사무실은, 직접 수련생들을 겨냥하고 언론과 정보 흐름을 엄격하게 통제한다.

박해 초기에 증오를 선동하고 파룬궁 박해 운동에 대한 일반 대중의 지지를 얻기 위해, 610 사무실은 관영 언론에 그 평화적 수련을 공격하라고 지시했다. 관영 중국 중앙TV의 황금시간대 프로그램인 ‘포커스 리포트’는 1999년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42일간 파룬궁에 대한 선전을 전파하기 위해 30부작을 헌정했다. 이후 2001년 ‘톈안먼 분신자살극’을 방송해 수련생들에 대한 중국인들의 불신과 증오를 굳힌 것도 역시 그 ‘포커스 리포트’다.

그러나 박해가 진행되면서 중공은 다른 접근법을 채택했다. 그들은 더 노골적인 선전 활동을 펼치기보다는, 중국 인민들의 눈에 띄지 않도록 박해를 지하로 돌렸다.

정보 검열이 엄격해서, 자신이 수련생이 아니거나 파룬궁 수련생 가족이 없는 한 대부분 사람은 현재 진행되는 박해에 관해 전혀 알지 못한다. 국민이 박해를 의식하지 않을수록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 박해는 더욱 노골적인 행태를 보인다.

공적 조사가 없는 가운데, “(파룬궁 수련생들의) 육체를 소멸하고, 명예를 실추시키며, 경제를 파탄시킨다”라는 주요 박해정책을 시행하는 610 사무실의 ‘직업적 범죄’는 더욱 부도덕해졌다.

중공이 수년간 파룬궁 수련생들을 상대로 저지른 범죄는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이 박해 중에서 중공이 저지른 가장 끔찍한 범죄 중 하나는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생들로부터 장기를 강제로 적출한 것이다. 2006년 3월, 한 내부자가 이 전례 없는 악행을 세상에 폭로했다.

박해가 시작된 직후 중국 내 장기 이식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고, 기증제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이식 관광’의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가 되었다. 나중에 나온 목격자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장기 조달의 주요 목표라고 증언했다.

이 같은 대규모 비밀 살해 파이프라인은 610 사무실이 병원과 구치소, 군 지부를 동시에 움직이는 경우라야만 실행할 수 있다.

생명을 구하도록 훈련받은 의사와 간호사들이 이 범죄에서 무자비한 살인자가 됐다. 그들에게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목숨이 정치적 자산을 얻고 재산을 모으는 디딤돌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따라서 중공의 박해정책은 강제 장기적출을 파룬궁 수련자를 박해하는 ‘직업’의 일부로 만들었다.

톈진 무장경찰병원 간 이식센터와 텐진 제일 중심의원 장기 이식센터의 소장 선중양(瀋中陽)은 박해가 시작될 때부터 파룬궁 공격에 적극적이었다.

저장대학 제1 부속병원장을 지냈고 장기조달기구(ORC)-중국의 국장인 정슈썬(鄭樹森)은, 2007~2017년 저장(浙江)성 ‘중국 반 사교(邪敎)반회’ 부회장을 맡아 중국과 해외에서 파룬궁에 대한 명예 훼손 선전물을 제작하고 확산하는 일을 맡았다.

황제푸(黃潔夫) 전 보건부 장관은 2001년 인민일보(중국 최대 관영 신문)와의 인터뷰에서 “파룬궁과 싸움은 심각한 정치적 전쟁이며, 핵심 구성원 소수에게 자비를 베풀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중공의 혐오 선전에 속고 당 문화에 세뇌된 이들 무자비한 ‘의학 전문가’들은 인간성과 직업윤리를 상실했다.

‘수련생들의 신체를 파괴하는 것’ 외에 610 사무실의 또 다른 주요 업무는 ‘진선인(真·善·忍)’ 원칙을 따르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신앙을 무너뜨리기 위해 세뇌반을 운영하는 것이다. ‘밍후이왕’이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기록상 중국 전역에 세뇌반이 3600곳 있으며, 이곳에서 수련생들은 고문당하고 신앙을 포기하도록 압력을 받고 있다.

610 사무실은 ‘전문 교육인’을 고용하여 수련생들의 신념을 포기시키려고 노력했다. 이들은 더 높은 ‘전향률’을 달성하기 위해 고문 및 세뇌 경험을 교환하는 모임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다.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고문 방법 하나는 장기적인 수면 박탈인데, 이렇게 하면 수련생들은 정신적으로 무너질 수 있지만, 눈에 보이는 신체적 부상은 남기지 않을 수 있다.

산둥(山東)성 빈저우(滨州)시 610 사무실이 2014년 게시한 채용 공고에 따르면, 28세 미만의 최근 대학 졸업생과 중국공산당 소속이면 누구나 지원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전도유망한 젊은이들이 선한 사람들을 박해하는 ‘직업’에 가담하는 것이 슬프지 않은가?

장쑤성 난징시 구러우(鼓楼)구 610 사무실 주임 청둥샤오(程東曉)는 이런 ‘전문적 박해자’ 중 한 명이다. 그는 10년 넘게 파룬궁 수련생들을 세뇌했다. 그는 한때 “세계에서 우리나라만큼 정부 각급에 이렇게 거대한 세뇌 시스템을 갖춘 곳은 없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는 자신이 경험한 가장 성공적인 경험 중 하나는 수련생들을 상대로 ‘고립 세뇌’를 진행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외에, 610 사무실의 세뇌 활동은 초등학교를 포함해 사회 구석구석까지 손을 뻗었다.

2017년 12월 6일 산둥성 주요 도·시·군의 610 사무실 직원들이 쥐(莒)현의 제3 실험 초등학교에 가서 학생들 사이 파룬궁 선전의 효과를 점검했다.

중국공산당은 박해정책을 중국 밖으로 확산하는 것 또한 멈추지 않았다. 2021년 3월 30일 중공 공안부와 국가안전부가 우슈하를 ‘파룬궁 퇴치 북미지부’의 수장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한 공동 임명장이 그 증거다.

국가 차원에서, 610 사무실은 파룬궁을 악마화하고 수련생들에 대한 대중의 증오를 선동하기 위해 몇 년에 한 번씩 특별 행사를 열고 있다. 2004년 ‘반(反) 사교(邪敎) 경계 교육’, 2010년, 2012년 ‘변혁교육과 통합의 전투’, 2011년 ‘사교(邪敎) 거부 가족 공약 카드’, 2013~2015년 ‘파룬궁 추종자 변혁 결사 투쟁’, 2017년 ‘문 두드리기’ 캠페인, 2020년과 2021년 ‘제로화’ 캠페인 등이 대표적이다. 이 모든 것은 수련생들에게 압력을 행사하여 기본권을 더욱 박탈하고 생계를 강탈하기 위한 것이다.

610 사무실 제도 속의 ‘전문적 박해자’들에게 그들의 진로는 ‘진선인(真·善·忍)’을 따르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에 대한 ‘전문적 박해’ 위에 세워질 것이다.

지난 22년 동안 가해진 잔인한 육체적 제거와 정신적 억압에도, 대부분 수련생은 여전히 믿음에 확고하다.

앞서 언급한 난징의 610 사무실 주임 청둥샤오(程東曉)는 “한 사람의 신앙이나 영혼을 바꾸는 것은 매우 어렵다. 수년간 노력했으나 (파룬궁에 대한 전투의) 심각성은 개선되지 않고 더욱 악화했다”라고 인정했다.

에포크 타임스는 2021년 1월 26일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의 싱둥(興東)거리위원회가 발행한 또 다른 내부 문건을 입수했다. 그 문건에는 “아직 전향하지 않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많아서 우리 거리는 큰 압력에 직면해 있다. 그 거리의 정치법률위원회는 반드시 당면 과제를 인식해야 한다”고 쓰여있다.

샘 브라운백 전 국제 종교 자유 대사가 2020년 비디오 성명에서 밝혔다. “중공은 승리할 수 없는 전쟁을 하고 있다. (왜냐하면) 정부가 국민의 신앙을 박해하려다 실패한 전쟁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언제나 실패하는데, (왜냐하면, 그) 영혼이 정부보다 강하기 때문이며, 한 사람의 신념은 그들을 억압하려는 사람보다 더 강하기 때문이다.”

박해는 22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610 사무실과 박해를 주관하는 다른 기관들은 여전히 활동 중이다. 그런 ‘전문적 박해자’를 비롯한 더 많은 사람이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이해하게 될 때라야만 중국 사회의 도덕적 기반을 무너뜨리고 있는 박해를 막을 수 있다.

 

원문발표: 2021년 7월 18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7/18/428310.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1/7/19/1941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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