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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부님】제19회 마침내 사부님을 뵙다  
   2021-08-08 22:01:56 | 조회 : 635
[제19회] 마침내 사부님을 뵙다


글 :산둥 관현 대법제자 
원문발표 :밍후이왕 2005년 10월 12일 

1994년 1월 24일은 저의 일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날입니다. 이날 사부님께서 지난(濟南)지역에 오셔서 법을 전하셨습니다. 우리 관현의 몇몇 대법제자들은 주최 측과 함께 사부님을 마중하러 기차역에 나갔습니다. 여러 수련생 중에서 저만 사부님을 직접 뵙지 못했기에 사부님을 뵈러 기차역으로 가기 전 저는 매우 흥분되었습니다. 아울러 이 일이 비교할 수 없이 신성하게 느껴졌습니다. 

오후 4시 30분경, 우리는 먼저 지하 통로에서 사부님과 함께 온 류(劉) 씨 누님과 먼저 마주쳤습니다. 누군가 그녀의 등에 진 큰 짐을 받아들자 그녀는 “어서 빨리 사부님을 맞으세요. 뒤에 계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수많은 군중 속에서 건장한 체격의 중년 남자가 미소를 지으며 우리를 향해 걸어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부님은 노란색 계열 코트에 검은색 바지 차림으로 (旧式)가방을 들고 계셨습니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시자 저는 “리 스승님, 저희가 사부님을 마중 나왔습니다!”라고 소리쳤습니다. 

우리는 사부님의 가방을 받아들었고, 사부님 곁으로 모여 사부님과 나란히 걷는 행복을 누렸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우리 몇 사람이 언제 이곳에 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사부님께서 누구누구가 왔느냐고 물으셨고 누구누구가 왔다는 대답을 듣고는 매우 즐거워하셨습니다. 저는 갑자기 따뜻한 전류가 제 몸 전체에 빠르게 흐르는 것 같았고 가볍고도 아주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머릿속이 텅 비어 아무 말도 생각나지 않았으며 단지 온몸에 불광이 널리 비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일생에 있어 본 적이 없는 이런 경험에 대해 세상의 어떤 언어로도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곧 역 앞에 도착하니 톈진에서부터 사부님을 따라온 세 명의 수련생이 차문 앞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께 두 손으로 ‘허스’하며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사부님은 얼른 그들을 만류하며 이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사부님께서 차에 오르시자 우리에게 웃으시며 손을 흔드실 때 우리 모두는 이미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습니다.

비록 사부님과 짧디짧은 십여 분에 불과한 만남이었지만 저에게는 마치 꿈결 같았습니다. 우리 사부님은 얼마나 비범하신 분이신가! 그런데도 너무나 검소하고 친근감 있으며, 또 얼마나 위대하고 신성한 분이신가. 너무나도 자비로운 미소를 보여 주신 사부님은 바로 우리가 수많은 해를 찾아 헤매던 바로 그 사부님이신데, 저는 그날 그 사부님을 친견할 수 있었습니다. 

사부님이 저에게 주신 것은 말로는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끝까지 사부님을 따라 바르게 걸으며, 우리가 사전에 약속한 큰 소원을 완성할 때라야만 우리는 비로소 사부님께서 고생을 감당하시고 구도하시는 자비(苦度)를 저버리지 않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홍음󰡕에 나오는 사부님의 시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연귀성과(緣歸聖果)

                                   尋師幾多年,   사부님을 찾은 지 몇몇 해인가
                                   一朝親得見,   하루아침 직접 뵈옵게 되었구나.
                                   得法往回修,   법 얻어 되돌아 수련하나니
                                   圓滿隨師還。 원만하여 사부님 따라 돌아가리라. 

一九九六年一月二十三日                  1996년 1월 23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12/1122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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