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북경) : 오후 09~10시 6030 KHZ
명혜망대법서적
  • 시사&평론
  • 수련교류
  • 꼬마제자
  • 나의 사부님
  • 전통문화
  • 천인사이
  • 천음
  • 수련이야기
시사&평론
애플 팟캐스트, 팟빵에서 명혜라디오 팟캐스트 방송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시사&평론】[7.20 평론] 파룬궁 박해 속, 중공 정법위와 610의 유해 작용 (2)  
   2021-08-16 23:26:33 | 조회 : 464
[7.20 평론] 파룬궁 박해 속, 중공 정법위와 610의 유해 작용 (2)

글/ 린잔샹(林展翔)

[밍후이왕] (전편에 이어)

2. 중공 610은 불법(非法)조직

610 사무실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실무 부서이다. 이른바 파룬궁을 처리하는 업무에서 610 사무실은 완전히 하나의 초급(超級)기구이며, 그 권력은 일반 정부 부처와 공검법사 위에 있다. 610 사무실의 설립 자체가 중국 헌법과 정상적인 법률 절차를 피해 법률 위에 군림한 것이다.

610 사무실은 중공의 중점 비밀유지 기관으로 불법 비밀기관이다. 중국의 현행법을 따르더라고 불법이며, 헌법 36조와 89조를 직접 위반했다. 중앙 610 사무실의 설립은 중화인민공화국 최고 권력 기구인 전국인민대표대회의 비준을 받지 못했다.

중앙 610사무실은 정부급(正部級) 부서로 610의 보안성 때문에 내부의 많은 세부 사항은 아직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다. 610 사무실이 앞장서서 전국의 파룬궁 박해 업무를 조율한다. 이 사무실은 중간에 몇 차례 조정, 강화, 개명을 거쳐 지금도 초급 권력을 갖고 있다. 그들의 관할 범위는 공산당을 믿지 않는 교회, 기타 종교신앙 단체와 기공 조직으로 확대되고 있다.

‘610 사무실’이라는 명성이 너무 나빴기 때문에 나중에 중공은 외부를 속이고 현혹하기 위해 ‘사교(邪教) 문제에 대한 방비와 처리 영도 소조 사무실’이란 간판을 내걸었다. 사실상 물갈이였고, 내부에서의 610 명칭은 줄곧 바뀌지 않았다.

불법 610 조직은 전국 각지에 퍼져 있고 기층까지 침투한다

610 사무실은 최근 들어 이미 위로부터 아래로 하나의 방대한 특권 계통으로 발전해 나치의 게슈타포와 같은 조직으로 됐다. 중공 610은 파룬궁에 먹칠하는 선전과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체포, 불법적인 가택수색, 세뇌, 불법적인 노동교양과 형벌 등 박해 만행을 줄곧 막후에서 기획하고 배치해 왔다.

중공의 비밀과 봉쇄 소식이 공개된 자료를 통해서도 중앙부터 지방까지 엄밀하고 독립적인 불법 610 계통이 전국 구석구석에 퍼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박해의 폭과 깊이, 체계성을 바로 보여준다.

3. 610 사무실은 박해의 집행자

610은 앞장서서 중공의 박해를 조정하고 구체적으로 실행했다. 줄곧 파룬궁에 먹칠하는 선전과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납치, 가택수색, 세뇌, 노동교양과 형 집행 등 박해의 만행을 막후에서 기획했다.

610은 박해의 모든 면을 포함해 구체적으로 박해를 실시했다. 밍후이왕에 파룬궁수련생의 박해 보도가 많지만 편폭의 제한으로 우리는 모든 면을 다 언급할 수 없고, 다만 몇 개 방면과 소수의 사례를 선택해서 모든 진상을 살펴보려 한다.

파룬궁수련생을 제멋대로 납치하고 불법으로 감금한다

장쩌민은 610 사무실을 통해 끊임없이 파룬궁에 대한 각종 비밀명령을 하달했다. “육체를 소멸하되, 때려죽여도 상관없고 맞아 죽으면 자살로 간주하고, 신원을 조사하지 말고 즉시 소각하라” 등등. 610은 장쩌민이 부여한 권한으로 무법천지였고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 공안과 경찰을 지휘 조종하여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교란, 미행, 벌금, 불법 가택수색, 납치, 구치소와 감옥 감금 등등 박해를 실행했다.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하나의 중요한 수단은 세뇌반을 만들어 파룬궁수련생을 ‘전향’하는 것이다. 이런 세뇌반은 정법위와 610이 만든 흑감옥이다. 중공은 전국 각지에 대량의 세뇌반을 만들어 강제로 파룬궁수련생을 ‘전향’시켰다. 사람을 미혹시키기 위해 이런 세뇌반은 외부에서는 ‘법제교육학교’, ‘교육전향학교’ 등으로 불렀다. 610이 만든 세뇌반 명단은 경찰을 지휘해 이런 수련생을 납치한다.

예를 들면 쓰촨성 쑤이닝(遂寧)시 정법위와 610은 2000년부터 난창(南強)진 룽핑(龍坪)향 시베이먼(市北門) 수교소(收教所, 성매매자에게 법률과 도덕 교육을 시키는 곳) 3층에 세뇌반을 개설했는데 이름을 듣기 좋게 ‘과학숭상학교’라고 불렀다.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여기에 납치되어 감금되었는데 임신부[진하이(金梅)구역의 탕샤오밍(唐曉明)]도 놓치지 않았다. 또 사회에서 일하지 않고 놀고먹는 건달을 고용해 앞잡이나 악당의 졸개로 만들었다. 그중 50대 여성 쾅위량(匡餘良)은 매일 룽핑(龍坪)향 세뇌반 창문에 수갑이 채워져 발끝만 땅에 닿은 채 5개월 동안 박해를 받아 뼈만 앙상했다. 2005년 6월 14일 그녀는 독극물과 가혹한 형벌의 박해로 사망했다.

랑팡(廊坊)시 세뇌반은 허베이(河北)성 610과 랑팡시 610이 직접 명령해 1999년 말에 설치됐다. 외부에서는 ‘랑팡시 법제교육센터’라고 속여, 학교가 아닌 학교와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 교육시설도 없고 수업교습도 없이 ‘교육, 감화, 구원’이라는 허울을 썼다. 또 법률이란 깃발을 내걸었지만, 오히려 법률을 무시했다. 그것은 어떠한 법 집행권도 없으면서도 공검법사 위에 군림했다. 또 병원이 아니면서도 침과 약을 마음대로 사용하고, 음식을 주입하는 중에 독약도 넣는다. 또 마음대로 아무 때나 어디서든지 사람을 붙잡고 불법으로 구금하고, 형벌을 남용해서 가혹한 형벌로 전향시킨다[즉 진선인(真·善·忍) 신앙을 포기하도록 강제로 핍박하는 것]. 세뇌반의 핵심 업무는 파룬궁수련생을 강제로 전향시켜 신앙을 포기시키는 것이다.

세뇌반 내부의 폭로에 따르면 2000년 이래 랑팡 세뇌반에서 불법으로 구금되었던 파룬궁수련생이 몇천 명이 된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박해로 최소 13명이 사망했고, 최소 12명이 미쳤으며, 최소 18명이 장애가 되거나 질병에 걸렸다.

610은 각종 수단으로 파룬궁에 먹칠하고 비방했으며 원한을 부추겨 민중을 해쳤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거짓말에 기반을 둔 것이다. 610 사무실은 줄곧 거짓말로 파룬궁을 모독하고 비방하고 박해의 구실을 만들기 위해 각계 간부와 많은 군중을 기만했다. 610이 막후에서 지어낸 거짓말의 피해는 대단히 크다. 610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이용해 파룬궁을 비방했는데 하나의 전형적이 사례다.

올림픽 전에 중공은 밀령을 내려 파룬궁 박해를 가속화 했다. 중공의 탄압에 협조하기 위해 2008년 4월, 중앙 610 사무실은 전국 각지에 한 부의 비밀문서 ‘파룬궁의 베이징 올림픽 교란 방비에 관한 강연제강(宣講提綱)’을 하달했다. 이 ‘강연제강’은 상투적인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방법으로 파룬궁수련생들을 모독하고 비방했다. 터무니없이 파룬궁수련생과 ‘국제반중세력’을 한데 엮어 박해를 확대하려는 목적을 이루려고 망상했다. 비밀문서 요구는 각 지역에서 이 문서를 마을과 주민위원회, 학교 등에 전달하여 더욱 많은 민중을 기만하는 동시에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로 파룬궁수련생을 불법체포하는 것이다. 현재의 일부 자료를 통해 우리는 이 ‘강연제강’은 중국 민중에 대해 독해가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계속)

 

원문발표: 2021년 7월 21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7/21/428312.html
1248 【시사&평론】보응 받은 성위원회 서기 왕싼윈의 불운 2022-01-03
1241 【시사&평론】보응을 받은 ‘톈진 사건’의 주모자들 2021-12-22
1238 【시사&평론】파룬궁은 인류의 희망 2021-12-21
1236 【시사&평론】독한 맹세로 불행했지만 다시 운이 트인 사람 2021-12-21
1230 【시사&평론】범법자로 만들지 말라 2021-12-15
1226 【시사&평론】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불법성 약술 2021-12-13
1218 【시사&평론】중공은 민주사회에 얼마나 깊이 침투했을까? 2021-11-27
1215 【시사&평론】공정성 여부는 자연히 하늘이 안다 2021-11-20
1213 【시사&평론】서약을 실천해 연명하고 독한 맹세를 폐지하면 생명을 보존한다 2021-11-18
1196 【시사&평론】악을 저지른 자는 결국 선악응보의 천리(天理)를 피할 수 없다 2021-10-23
1189 【시사&평론】노인에게 중형을 내려 투옥한 공산당 2021-10-07
1186 【시사&평론】우한은 중공 바이러스의 발원지 2021-09-29
1181 【시사&평론】중공 공안 국내안전보위국의 죄악 2021-09-26
1180 【시사&평론】전염병 대유행은 인류의 큰 재난…출로는 어디에 있는가? 2021-09-26
1173 【시사&평론】‘천인감응(天人感應)’, 오늘 발생한 일체는 우연이 아니다 2021-09-13
12345
ⓒ 2007-2011 명혜라디오 한글판 cont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