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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제자이야기】열아홉 살 소녀의 감은(感恩) 제2부 박해자를 마주한 용기와 힘  
   2021-08-29 23:45:24 | 조회 : 136
열아홉 살 소녀의 감은(感恩)
제2부 박해자를 마주한 용기와 힘


글/ 산둥(山東) 대법제자


제가 성장한 10년 과정은 사악한 중국 공산당(중공)이 파룬따파를 잔혹하게 박해한 세월이기도 합니다. 박해가 시작됐던 그 몇 년 간 저의 할머니는 대법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몇 번이나 경찰관에 의해 불법으로 납치돼 구치소에 수감되어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때, 저는 아직 어려서 어른들의 일을 잘 몰랐습니다. 할머니가 납치된 후, 집에는 저와 할아버지 두 사람만 남았습니다. 할아버지의 평소와 달리 웃지 않고 고통스러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마음이 매우 슬펐습니다.

할머니처럼 이렇게 마음이 선량하고 사람들의 존중을 받는 사람이 대법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어떻게 경찰 아저씨들에게 납치될 수 있는지 저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경찰 아저씨들은 전문적으로 죄를 범한 나쁜 사람들을 잡는 사람 아닌가요? 어떻게 좋은 사람들까지도 잡아가나요? 그들은 사람을 잘못 잡은 것 아닌가요? 저를 도와 제 마음속 의문을 풀어줄 사람이 없었지만 저는 할머니가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여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고 나쁜 사람이 아니며 잘못이 없다는 것을 알았기에 할머니 편에 서서 할머니를 지지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일곱 살이던 어느 날 아침 할머니는 저를 데리고 다른 한 수련생인 할머니와 함께 밖에 나가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습니다. 한 대형 상가에서 그녀들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 의해 신고를 당했습니다. 우리가 상가 문을 막 나섰을 때, 경찰차 한 대가 왔고 차에서 두 명의 경찰관이 내리더니 빠르게 우리 옆으로 다가와 이곳에서 파룬궁 선전을 하고 있다며 경찰관은 다른 한 할머니를 먼저 경찰차로 끌고 갔습니다. 그런 후, 또 경찰차로 우리 할머니를 끌고 갔습니다. 

이 모습을 보며 마음속으로 ‘나는 절대로 경찰관들이 다시는 우리 할머니를 납치해가게 하지 않을 것이다!’하고 생각했고, 큰 소리로 울면서 할머니의 다리를 두 손으로 꼭 붙잡고 끌어안았습니다. 경찰관도 있는 힘을 다해 할머니를 끌고 갔습니다. 그러면서 저를 쏘아보면서 큰 소리로 빨리 손을 놓으라며 고함쳤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겁을 주었어도 저는 할머니를 납치해가지 못하도록 있는 힘껏 할머니의 다리를 붙잡고 손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나는 힘이 세지는 것을 느꼈는데 일곱 살 아이의 힘이라고 보기보다는 오히려 힘센 장사 같았습니다. 할머니도 있는 힘을 다해 벗어나려고 하면서 “파룬궁은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어요. 경찰관은 나쁜 사람을 붙잡는 사람들인데 왜 좋은 사람을 붙잡아요? 파룬궁이 무슨 잘못이 있어요?”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경찰관들은 전혀 듣지 않았습니다. 두 경찰관은 지쳐서 숨을 몰아쉬었고 우리는 이렇게 대치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울음소리와 할머니의 고함치는 소리에 주변의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경찰관들은 사람들이 갈수록 많이 모여들자 우리 할머니를 붙잡아가지 않고 화가나 갈팡질팡하면서 욕설을 퍼붓고 차에 올라타 다른 한 할머니를 데리고 가버렸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할머니는 감동되어 “넌 참으로 용감하고 훌륭한 아이로구나. 하지만 넌 이것이 사부님께서 네게 부여해주신 힘과 용기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단다.! 사부님의 은덕을 우리는 마음속에 분명히 밝히고 기억해야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 저도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때 제게 어떻게 그렇게 큰 힘과 용기가 있었던 걸까요? 할머니의 말씀이 옳았습니다. 분명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주고 계셨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가지와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열다섯 살 이던 어느 날 저녁 8시 무렵,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때, 할머니는 방 안에 계셨습니다. 문을 열어 보니 세 명의 젊은 사람이었고 할머니를 찾는다고 말하며 문을 밀고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선량해 보이지 않았고 아마도 할머니를 찾아 번거로움을 줄 것 같았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나쁜 사람이 더 이상 우리 할머니를 박해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라는 일념을 확고히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 앞을 가로막고 서서 그들이 한 발짝도 나아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누가 모모씨(우리 할머니)인가요?”라고 물었을 때, 저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저예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은 손에 들고 있는 한 뭉치 자료를 보며 “아닌 것 같은데. 우리가 찾는 사람은 1952년생인데 잘못된 게 아닐까?”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방 안에 계신 할머니가 들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일부러 큰 소리로 그들에게 “당신들은 누구세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는 모모 파출소 사람이에요”라고 대답했습니다.

할머니는 매우 평온한 모습으로 방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경찰관은 할머니에게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인가요?”라고 물었고, 할머니는 “예”라고 답했습니다. 이 모습을 보며 저는 참지 못하고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왜요?!”라며 울면서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할머니는 제게 “아가 착하지, 울지 말거라. 신앙은 자유이고 파룬궁을 수련 하는 것은 잘못이 없단다.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잘못이 없단다. 두려워하지 말거라. 할머니는 아무 일 없을 거야”라며 위로해 주셨습니다.

할머니는 경찰관들에게 엄숙하게  “보세요. 당신들이 아이를 놀라게 했잖아요. 당신들이 매번 이렇게 와서 소란스럽게 하니 아이가 또 놀라잖아요. 당신들 가정에도 아이가 있지 않아요? 당신들이 앞으로 이런 인심을 얻지 못하는 일을 하지 말기를 바래요”라고 말했습니다. 경찰관들은 할머니의 말을 들은 후, 제게 “아가야, 울지마, 울지마”라고 한 마디 하고는 부랴부랴 떠났습니다.

원문발표: 2021년 7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7/7/4278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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