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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명혜주간 제788호 【수련교류】  
   2021-09-14 20:38:25 | 조회 : 445
한글판 제788 호





수련교류

수련생은 백신접종 여부에 너무 많은 정력을 소비하지 말자

모든 기회에 감사하고, 무조건 안으로 찾자 놀라운 제고로 이어지다

사악(邪惡)이 보잘것없음에 다시는 크게 보지 않는다

팔순 노인이 요통을 제거한 경험

남편이 마침내 수련의 대문에 들어섰다






수련교류




수련생은 백신접종 여부에 너무 많은 정력을 소모하지 말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백신접종 문제와 관련해 명확히 깨달아야 할 몇 가지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이 ‘중공 바이러스’ 전염병의 출현과 발전은 이미 지역이나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전염병이 됐습니다. 이 바이러스가 중공에 의해 발생한 것이지만 전 세계적 범위의 심각한 역병이 됐다면 이것은 특정 천상에 따라 필연적으로 발생할 주요 사건일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그러나 현재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이런 역병은 목적이 있으며, 목표를 가지고 온 것이다. 그것은 사당분자(邪黨份子) 및 중공사당(中共邪黨)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도태하러 온 것이다.”[1]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역병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역병 자체는 신이 안배한 것으로, 역사 발전의 필연이다. 사람의 마음이 좋지 않게 되면 곧 업을 짓고, 병에 걸리며, 재난을 당할 것이다. 이때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은 어떤 조치(措施 cuòshī)를 취할 것이다. 이 명사와 같은 발음(錯施 cuòshī), 자체가 이미 당신에게 ‘조치(措施 cuòshī)’는 곧 잘못된 시행(錯誤的實施)임을 알려주고 있다.”[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백신도 일종 ‘조치’가 아닌가요? 따라서 이 방법도 잘못된 시행이며, 그러면 그것이 일으키는 결과는 역병을 치료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역병의 심각성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예를 들면 일반인들이 말하는 백신을 투여한 사람이 추후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증세가 훨씬 더 심해지는 ADE 효과)

따라서 우리는 ‘중공 바이러스’와 소위 ‘백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러한 대규모 전염병은 바로 ‘천멸중공(天滅中共)’의 단계이며, 소위 ‘백신’을 맞는다는 것은 중공이 죽음을 초래하는 자멸의 행동 중 하나라고 깨달았습니다.

2. 백신접종은 잘못된 조치일 수 있지만,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이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은 무언가 천상 안배의 요인이 있을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즉 우리가 보게 된 많은 일들, 이 사회에서 표현되어 나온 난상(亂象)은 이 사회가 이 우주가 패괴하는 추세에 따르면서 조성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2]

저는 ‘백신접종’에 대해 이렇게 깨달았습니다. 우리 대법제자는 백신이 사람에게 좋지 않고 더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또한 악당이 하는 일이 나쁜 일임이 틀림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절대 지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 사회와 우주는 여기까지 타락했고 인류 전체는 자신의 사상과 도덕에서 그 이유를 찾지 못하고 ‘백신접종’을 통해서만 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 따라서 일반인의 눈에는 백신접종이 위생 및 전염병 예방의 정상적인 방법일 뿐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사악한 중국공산당은 자발적이 아닌 강제로 백신접종을 강요하는 일련의 방법을 사용했지만, 현재 전체 인구의 주류는 전염병을 백신으로 통제해야 한다고 인식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일반인들은 백신접종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강제적인 요인이 있어도 ‘박해를 한다’는 수준까지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대법제자들이 이것을 개변하기 위해 에너지를 소모해야 할 일이 아니라고 저는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련인으로서, 대법제자가 하는 매체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는 이 사회의 조류를 돌려세울 의무가 없는데, 왜냐하면 이 우주는 바로 패괴된 것으로 그것에 따라 가기 때문이다. 새로운 우주가 건립되고 있고 단지 이 안에서 좋은 사람을 선택해 신우주로 진입하게 한다. 그럼 대법제자가 사부를 돕는다고 하는데, 무엇을 돕는가?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당신들이 해야 할 것이다.”[2]

우리가 예방 접종을 거부하는 과정에서 진상 알리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이 행동 자체가 여전히 사회 전체 흐름에 맞서는 것이기에 일반 사람들의 오해(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퍼질 수 있어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함)를 가져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피동에 처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일반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하게 하는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삼퇴’하지 않은 일반인은 백신을 맞지 않아도 다른 재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사람들에게 진상을 깨닫게 하고 ‘삼퇴’를 시키는 데 정력을 쏟는다면, 그가 백신을 맞든 안 맞든 모두 역병과 무관하게 이 생명을 근본적으로 구원할 수 있습니다. 이것만이 우리의 유일한 목표 아니겠습니까?

3. 수련과 세속의 관계를 원만하게 해야 합니다. 백신접종 자체는 세속사회에서 위생방역의 방법이라고 여기지만, 우리 개인 수련에서 볼 때 백신접종은 필요하지 않다고 저는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접종 여부에는 심성 문제가 없다고 개인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수련하는 수련생이 백신을 맞는지 여부는 수련과 상충되지 않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세속사회에는 전쟁이 있는데 어느 때 전쟁에 직면한다면 수련자가 징집됐을 때 전쟁터로 가야 하지 않습니까?

물론 접종을 거부하는 것 자체가 세속사회의 행동이자 태도이기도 하므로 거부하는 것이 무의미한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사악한 중공의 통치에 반대하는 목소리지만 그래도 너무 많은 정력을 들이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얕은 견해이니 부적절한 곳은 자비로 바로 잡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이성(理性)’
[2] 리훙쯔 사부님 경문: ‘따지웬 씬탕런 매체법회 설법’





모든 기회에 감사하고, 무조건 안으로 찾자 놀라운 제고로 이어지다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께 인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저는 2019년 5월 대법 수련으로 돌아왔으며, 감사한 마음이 가득했고 매일 수련의 기쁨과 행복에 잠겼습니다.

2020년 3월에 매우 큰 난에 부딪혀 집착을 없애는 고통을 겪었습니다. 매일 씬씽(心性)을 제고하고 고험을 치르는 등 하루도 좋은 날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수련의 의미가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 중요한 제고 과정이었습니다.

굴욕을 당했을 때 안으로 찾기

평소에는 속인의 일에 대해 수련생들과 대화를 나누지 않기에 저와 가까운 수련생들은 중국에서, 제가 무슨 일을 했는지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2020년 10월 어느 날, 중국에서 함께 일한 상사였던 사람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는 중국에서 국내 항공사 입찰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니 중고 보잉 항공기 10대를 주문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부탁을 들어주겠다고 약속한 후 뭔가 옳지 않다는 찜찜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의 책을 막 다 읽고 나서, 그 책에서 ‘중국공산당의 세계화 노력에 관한 내용’을 알게 되었고, 대법 수련자인 제가 공산당의 이 일을 도와주는 게 적당한 것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입찰자가 국영기업이므로 중공(중국공산당)의 외국 항공기 인수를 대법 수련자가 돕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더 진지하게 말하자면, 이건 비밀리에 이루어지는 일이고, 수익이 매우 높은 매력적인 일이었으므로 제가 좀 깊이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문제점을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저는 ‘다른 수련생들에게 의견을 물어보아 이 일을 수련자가 해도 되는지 알아보자’고 생각했습니다. 한 동료수련생에게 전화로 문의하자, 그는 매우 거슬리는 말투로 말했습니다. “자신을 잘 살펴보았나요? 이건 바보도 알아볼 수 있는 사기예요! 어떻게 그렇게 속을 수 있나요?”

저는 그에게 강력하게 반박하고 싶은 유혹을 느꼈습니다. 제 질문은, 그것이 사실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해야 하는가 하지 말아야 하는가를 물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단지 피상적인 상황만 듣고 자신의 주관적인 추측으로 저를 심하게 비난했습니다. 그는 자세한 설명은 들으려 하지도 않고 더 말할 기회도 주지 않고 나무랐습니다. "물어봅시다. 왜 그 사람이 당신을 찾아서 돈 벌기 좋은 기회를 주나요? 그가 당신에게 원하는 게 뭐죠? 어쩌면 당신을 노리고 있는지도 몰라요! 당신은 특별한 재능이라도 있나요?" 그때 저는 조바심이 나서 그냥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그 수련생은 더욱 화가 나서 말했는데, 다음 말은 더욱더 짜증스러웠습니다.

저는 심한 굴욕감으로 더는 말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일의 전후를 전혀 알지 못한 채 제게 설명할 틈도 주지 않고 그냥 퍼부어댔습니다. 저와는 아무 상관도 없다고 느껴지는 말들을 계속 쏟아냈습니다. 대꾸도 하지 않고 그가 말하도록 그냥 두었습니다. 저는 그가 전화를 끊고 난 후 생각했습니다, '왜 내가 마음을 움직였을까? 왜 이렇게 기분이 안 좋을까? 왜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들까? 분명 집착이 있어서 그럴 거야!'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여러분은 알고 있지 않은가요. 수련인이라, 늘 그런 한마디 말을 하는데, 바로 당신에게 그런 마음이 있으므로 당신의 마음이 비로소 움직이며, 당신에게 그런 마음이 없으면 마치 바람이 불고 지나가듯 당신은 전혀 감각이 없다는 말이다. 어떤 사람이, 당신이 살인방화를 하려 한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듣고 아주 재미있다고 할 것인데(사부님 웃으심), 이 말이 가당키나 한가? 웃고 지나가 버린다. 전혀 그것을 개의치 않는다. 왜냐하면, 당신에게 그 마음이 없으므로 이 말이 당신을 움직일 수 없다. 그 마음이 없으므로 당신에게 닿지 못한다. 당신의 마음이 움직였다면 바로 당신에게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당신의 마음이 확실히 매우 못마땅해 하면 이것이 또 작지 않다는 것을 설명한다. (박수) 그럼 마땅히 수련해야 하지 않겠는가?” (2014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그와의 대화를 분석하면서 안으로 찾기 시작했지만 어디가 문제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가 누구든지 간에, 다른 사람들의 호감을 이용해서 돈을 벌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실 저는 그런 것을 피합니다.

그 수련생에게 상황을 설명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그가 들어준다면 다행이고, 그가 듣지 않는다고 해도 분명 제가 수련해야 할 부분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국에서, 제가 했던 일의 성격, 투자, 구조조정, 인수합병, 국영기업, 통합적 개혁 등등의 일을 겪으며 그 방면에 인맥이 있다는 내용의 긴 문자메시지를 그에게 보냈습니다.

인맥 중에는 억만장자들도 있고, 일부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된 일인데, 그 액수는 수억 달러입니다. 서로 교류하는 중에 사장들은 제 성격을 알아보고 저를 믿은 것입니다(무엇보다도, 저는 한때 대법 수련을 했고, 대법의 기준에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취업 기회도 많았고, 대리인으로 저를 찾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저는 이 거래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제 남편은 제가 그 사장과 대화한 모든 과정을 알고 있었으므로, 저에게 그 수련생이 적대감을 일으킬 만한 잘못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분명 제가 없애야 할 집착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그 수련생에게 설명한 것입니다. 저에게 집착심이 없었다면 그의 말에 굴욕감을 느끼지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고맙다는 인사도 했습니다. 그 수련생이 제게 답장을 보냈는데, 그의 태도도 많이 누그러져서 공격적이지 않고 느긋해진 상태였습니다.

대화 도중 갑자기 그날 아침 일이 생각났습니다. 그때 그 사장이 비행기 구매 이야기를 꺼내며 "언제 시간 내서 화상통화를 하죠"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내키지 않았지만, 동의했던 것 같습니다. 그가 그렇게 호의를 베풀었으므로 "부응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가 화상통화를 원하면 하자’는 심사였습니다. 그때 갑자기 저의 집착심을 발견했습니다! 동료수련생의 말이 맞았습니다! 사람들의 호의를 틈타 돈을 벌겠다는 단단히 포장된 교활한 마음이 정말 있었던 겁니다! 누군가가 그런 듣기 싫은 말로 자극하지 않았다면 정말 저에게 그렇게 불순한 마음이 있었음을 깨닫지 못했을 겁니다.

그래서 그 동료수련생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러자 그는 당황해하며 "미안해요, 수련생에게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한 지 오래됐어요. 대부분 못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라며 사과의 말을 했습니다. 저는 “모두 나를 위해 걱정해서 그렇게 말한 것을 이해합니다”고 말해주었고, "다음부터 말하는 방식에 좀 주의를 기울여요"라고 했습니다. 제 마음속의 공격성과 굴욕감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런 식으로 제 집착을 없애주신 사부님께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비록 그 수련생은 이 사업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말해주지 않았지만, 저는 이미 답을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옛 상사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남편은 이 사실을 알고, “확실하게 돈을 벌 좋은 기회를 왜 거절했느냐?”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저는 어떤 수가 있더라도 그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관점을 설명했습니다. 첫째, 이것은 중공 국영기업 사업이다. 둘째, 이것은 중공의 세계화 야망을 성취하도록 돕는 단계다. 셋째, 대법 제자로서, 나는 정의롭지 못한 일을 할 수 없다.

다음날 회계사가 11시 30분에 그의 사무실로 와서 세금 신고를 위한 정산을 하라고 했습니다. 내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 그는 12시에 손님이 있다고 했습니다. 12시가 다 되어가자, 전날 저에게 엄중하게 경고했던 그 동료수련생이 왔고, 그가 바로 12시 손님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우연한 일이 있을까!’ 하며 둘 다 놀랐습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화해할 기회를 주셨음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함께 점심을 먹을 때 그의 아내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이 사람을 영원히 안 볼 줄 알았어요?" 저는 말했습니다. "어떻게 그러겠어요? 수련생들 사이에 간격이 생기면 안 되죠. 게다가 그는 동료수련생들에 대한 책임감에서 그런 거잖아요?" 우리의 차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특별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사부님께 거듭 감사드렸습니다.

직장에서 굴욕 참기

​동료수련생이 저에게 일자리를 말해주며 그 일이 앞으로 얼마나 전망이 좋은지 설명했습니다. 사장이 진상을 알고 대법을 지지한다며, 이력서를 내보라고 제게 말했습니다. 저는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기회가 주어졌으니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면접이 잘되어 3개월 수습 기간을 시작했습니다. 수습수당은 하루 4시간 기준으로 시간당 15달러였습니다. 이메일 보내기와 전화만 하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들지 않아 다행으로 생각했고, 보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말과 달리 그 자리는 일이 많은 업무였습니다. 제가 유일한 가게직원이었으므로 모든 일을 혼자 해야만 했습니다. 재고정리, 물품 이동, 페인트 통 운반, 페인트 리필, 대리석 운반, 현장 정리도 해야 했습니다. 그런 일을 하다 보면 종종 머리카락이 빳빳해지고 먼지와 석회로 뒤덮인 채 집에 돌아오기 일쑤였습니다. 그런데도 사장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일을 하라고 부담을 줬습니다.

한번은 그녀가 나에게 어떤 사진을 보내면서 포스터 디자인을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전문 소프트웨어 없이는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화를 내며 무작정 하라고 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제 돈을 들여 사람을 고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또 일본에서 수입한 와인의 소개문을 번역해 달라며, “매우 격식 있고, 아름답게 작성해야 한다”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제가 “전문 번역가가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말하자, 그녀는 몹시 언짢아했고, 시키는 일을 제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돈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때 생각했습니다. ‘그녀가 돈을 쓸 형편이 안 된다면, 내가 그녀에게 돈을 주고 통역해줄 사람을 찾아보면 어떨까?’ 그녀는 통역을 받고도 고맙다는 인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유사한 일들이 여러 차례 반복되었습니다. 우리 가족과 동료수련생들이 그런 사실을 알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가난하고 일이 절실한가요? 보수가 시간당 15달러밖에 안 되는데, 그 많은 일을 시키잖아요? 그녀는 당신이 전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나요? 당신이 전능하다면, 보수가 그렇게 적지는 않을 거 아닌가요? 왜, 계속 거기서 일해요!“

사실 저도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제가 낮은 급료에도 이 일을 기꺼이 받아들인 이유는 단지 중국인들과 더 많이 접촉하여 그들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그곳에서 계속 일했던 유일한 이유였습니다. 어느 날 그녀가 함께 저녁 식사를 하자고 했습니다. 저녁 식사라는 것은 회식이었고, 참석자 10명 중 여성은 그녀와 저 둘뿐이었습니다. 저녁 식사 내내 매우 불편했습니다. 시간당 15달러에 불과한데도 회식에 참석해 식탁에 자리한 남자들이 하는 저속한 말을 들어야 했습니다. 굉장히 모욕적이었습니다. 저는 그 남자들이 저를 ‘쉬운 여자’로 생각하며 깔보는 것을 느꼈습니다. 식사 시간 내내 '큰일을 위해 치욕을 참는다(忍辱負重)'는 관용어를 계속 떠오르게 했습니다.

다음날 동료수련생들과 그 일을 이야기했습니다. 솔직히 그런 환경을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굴욕적이었습니다! 한 수련생이, 유치장에서 굴욕을 당하며 자신의 강한 자아를 확인한 어느 중국수련생의 글을 소개해주었습니다. 그 수련생은 또 사람들과 접촉할 때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야 한다. 스스로 엄격하게 요구하고 해야 하고,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면서 “당신이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자인 걸 알게 되면 다들 놀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의 깊게 안으로 찾아보고 그녀의 말이 일리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저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갖는 데 대해 너무 신경을 썼습니다. 제 반응은 제가 자존심이 강하고 자아가 강함을 보여준 것입니다.

수습 기간이 끝나자, 곧바로 사표를 냈습니다. 그만두던 날, 상사는 저를 비난했습니다. 저의 잘못이든 아니든, 저는 그녀의 관점에서 이해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사과하며 그녀가 저에게 준 성장의 기회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대법제자이고, 그녀도 그것을 알고 있으므로 제가 항상 수련자로서의 제 이미지를 기억하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알리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정의 어려움에서 벗어남

직장에서 갈등이 생기거나 동료수련자들과 접촉할 때 안으로 찾고, 수련과 관련하여 자신을 바로 세우고, 스스로 개선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기는 오히려 쉽습니다. 게다가, 매일 일어나는 일도 아니고, 정말 넘길 수 없다면 그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의 어려움은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피할 수 없습니다. 극복하든 실패하든,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남편은 저의 대법 수련을 지지하고, 사부님과 대법을 믿으며, 동료수련생들을 친절하게 대하고 존중합니다. 그러나 오직 저에 대해서는 예외입니다. 남편은 일상생활의 모든 일에서 저를 괴롭힙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혼자서 세 아이를 돌봐야 합니다. 우리는 아침 8시 조금 넘어서 집을 나섭니다. 저는 아이들을 내려주고 오후 2시에 데리러 갑니다. 낮에는 식사 준비, 일, 법 공부, 대법 일을 해야 합니다. 할 일도 많아 아이들이 자는 밤 열 시까지 혼자 있을 시간이 없어서, 그 시간쯤이면 저는 완전히 지쳐있습니다.

남편은 거의 도와주지 않으면서 저를 비난합니다. 남편은 말합니다. “이 음식은 고기와 채소가 모두 들어 있지 않다.” 또 어떤 때는 “당신은 어떤 엄마인가, 엄마가 왜 이런가, 엄마가 왜 저런가?”라고 말합니다. 좋은 말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집에 있으면 그는 소파에 누워서 TV를 보며 저와 아이들을 꾸짖습니다. 가끔은 정말 피곤하고, 마음도 너무 피곤합니다. 저는 매일 16시간의 고강도 노동을 합니다. 단 하루라도 아이들 돌보기, 요리, 집안일을 하지 않고 정말 쉬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피곤하다며 “하루만 아이들을 데리러 갈 수 없느냐?”고 물으면, 그가 말합니다. "당신은 자신이 수련생이라면서 고생을 못 견디고 불평만 하나! 당신 같은 사람들이 수련할 수 있다니 파룬따파의 수준이 얼마나 낮은가?!" 그가 제게 수련생이라고 말할 때마다 저는 바로 입을 다물었습니다.

그러나 수련의 요구가 항상 같은 것은 아닙니다. 남편이 비난했을 때 저는 대꾸하지 않고, 묵묵히 안으로 찾았습니다. 그러면 그는 대답을 안 한다며 “귀머거리냐!”고 소리칩니다. 한번은 차 안에서 그가 계속 짜증을 부리며 모욕적인 말을 계속했습니다. 저는 너무 힘든 일을 겪고 있다는 사실에 눈물이 흘러, 이를 악 물고 필사적으로 참으며 창밖을 내다보았습니다. 저는 소업하고 제고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참기가 너무 힘들어서 숨이 제대로 나오지 못해 목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그러면 남편이 음악 볼륨을 가장 큰 소리로 틀어놓고 저를 나무랍니다. 그럴 때는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 이를 악물고 겨우 참지만, 순간 눈이 빠지도록 소리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러지 않고 꾹 참았습니다. 맘속으로 저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사부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아무리 큰 억울함에 직면해도 모두 아주 태연하게 대할 수 있고, 모두 마음을 움직이지 않을 수 있으며, 모두 자신을 위해 구실을 찾지 않는다면, 많은 일에서 당신은 논쟁할 필요조차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수련하는 이 길에는 어떠한 우연한 일도 없기 때문인데, 아마 서로 이야기하는 중에 당신을 건드리고 당신과 이해관계가 있는 모순을 발생시키는 이런 요소는 바로 사부가 마련해준 것일 것이다. 아마 그가 말한 그 한 마디가 당신에게는 매우 자극적이고, 당신의 아픈 곳을 건드렸기에, 당신은 자극을 받았다고 느낀다. 아마 당신은 정말로 억울하겠지만, 그러나 그 한 마디 말은 꼭 그가 말한 것이 아닐 수도 있으며, 아마 내가 말한 것일 수도 있다. (뭇사람 웃음) 그때 나는 당신이 이 일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려고 하는데, 그때 당신이 그를 들이받는다면 사실 당신은 나를 들이받고 있는 것과 같다.” (각지설법10-맨해튼설법)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제고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관을 꼭 넘기겠습니다!" 그때 저는 천상의 중생들이 그들의 왕이 고난을 이겨내고 나아지기를 바라며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환영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눈물을 흘리며 마음속으로 외쳤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나는 이겨낼 겁니다! 여러분을 위해 반드시 이겨내겠습니다!' 그 순간 너무도 비통하고 불편했던 가슴이 갑자기 후련해지면서 곧바로 눈물이 뚝 그쳤습니다.

얼마 전, 집 마당의 잔디를 완전히 제거하고 씨를 다시 뿌려야 했습니다. 그것은 큰 작업이었습니다. 동료수련생이 알고 자진해서 도와줬습니다. 남편은 집안에서 핸드폰을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저는 언짢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수련생은 나이가 많은 데도 우리 집 잔디 일을 돕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남편에게 좀 나와서 도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은 저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해야 해! 왜 당신은 고생을 견디지 못하나? 더 고생해야 해!”

남편은 저에게 괭이를 던진 뒤 아이를 안고 서서 제가 일하는 것을 바라봤습니다. 정말 화가 치밀어 올라 마음속으로 ‘저러고도 남자인가? 책임감이 없어! 그는 종일 누워서 핸드폰만 보지 않는가. 아내가 자기를 위해 모든 것을 해야 하고, 아내의 돈을 쓰기도 한다. 아들을 셋 낳았지만 고맙다는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는 처자식을 사랑하거나 돌본 적이 없다! 그는 매일 나에게 호통만 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할수록 더 화가 났습니다! 화가 나서 괭이를 내던지고 모두 그만두고 싶었습니다! 이런 사람과 단 하루도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동료수련생은 제가 이 시련을 넘지 못하는 것을 보고 미소로 조용히 말했습니다. "오, 이거 좋은 일 아닌가요? 나는 이제 고통도 없는데, 이 고통은 저절로 문 앞에 와서 당신에게 더(德)를 주는군요! 수련생에게 일어나는 일은 모두 좋은 일 아닌가요?“

차츰 마음을 가라앉히고 불평을 멈췄습니다. “입 다물고 남편에게 불평은 이제 그만하고 일이나 하라”고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일하다가 저는 갑자기 큰 소리로 웃었습니다. 항상 갈등을 겪을 때 사부님의 말씀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알다시피, 수련은 누락이 없음을 중시한다. 당신이 누락이 있는데 그것이 당신을 하늘에 올라가게 하겠는가?" (2019년 뉴욕법회 설법)

아마 전생에 육체적으로 충분히 고통받지 않았을지 모른다고 느꼈습니다. 지금 제가 얼마나 많이 괴로운가,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가는 제 생각일 뿐입니다. 어쩌면 제 업력은 제가 견뎌온 작은 것에 비길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누락이 있고 그것을 만회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부처나 보살의 상태에 이를 수 있는지 스스로 물었습니다. “누락 없음”이라는 말이 떠오를 때마다, 저는 수련에 대한 자신감을 불러일으켜 봅니다. 누락 없는 그것이 바로 제가 이루고 싶은 목표입니다!

결국, 남편에게 제 실수를 인정했고, 남편에게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물었습니다. 잘못된 것이 무엇이든 모든 집착에 관한 설명이었습니다. 그가 제게 요구한 것은 간과할 허점이 없는 즉 ‘누락 없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모든 집착을 없애야만 했습니다! 사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올려주시기 위해 이런 남편을 제 곁에 배치해 주셨습니다. 그는 팽이를 돌리는 팽이채와 같습니다. 매 순간 저를 채찍질하여 게으름을 피우지 못하게 했고, 수련상태에서 뛰어나오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저는 이 글을 쓰면서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남편이 제게 했던 무리한 요구와 도전을 돌이켜 보면 그것은 사실 누락이 없을 때까지 수련 제고하라고 제게 배치되었던 것입니다.

사실, 수련 이후, 종종 남편과 함께 다양한 다른 공간으로 가는 꿈을 꾸었는데, 그때마다 우리는 함께 등장해서 제가 공격을, 남편은 방어를 맡았습니다. 또한 우리 둘이 함께 우주 위의 영광스럽고 비교할 수 없는 하늘을 향해 달려가 사부님 발 앞에 무릎 꿇고 설법을 듣는 꿈을 꾸었습니다. 얼마 전 저는 세상에서 가장 큰 유람선을 타고 항해하는 꿈을 꿨는데 지구가 너무 작아 10분 만에 세계를 일주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선장은 배에서 내려 남편에게 돌아오는 길의 키를 줬다며, 그가 저를 데려다줄 거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정말 환상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과거에 대법을 얻기 위해 어떤 신성한 맹세를 했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것은 가족이 되어 서로의 성공을 돕는 것이었을 수도 있고, 친구가 되어 서로를 격려하는 것이었을 수도 있으며, 동료 수련생이 되는 것이었을 수도 있고, 심지어 적이 되는 것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아마 지금 사람들이 우리와 갈등하고 있거나 돈독한 관계에 있는 것은 오랜 세월 동안 맺은 협정일 수 있으며, 이것이 그들의 사명인 대법제자들이 공성 원만하도록 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단지 대법제자만 사부와 서약을 맺고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온 모든 사람, 생명, 하늘에서 내려온 신은 모두 나와 약속이 있었다." (2016년 뉴욕법회 설법)

이 한 해를 돌아보면, 저는 많은 것을 이루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이 길을 걷는 과정 중에 곤란이 있을 것이고 각양각색의 고험이 있을 것이며,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마난(魔難)이 있을 수 있는 동시에,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각양각색의 집착과 정(情)의 교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교란은 가정, 사회, 친구, 심지어 당신들 동수 사이에서 오며, 아울러 또 인류사회 형세의 교란이 있으며 인류가 사회에서 형성한 관념의 교란이 있다. 이 일체의 일체는 모두 당신을 속인 속으로 끌어 되돌아가게 할 수 있다. 당신이 이 일체를 돌파할 수 있으면 당신은 신으로 나아갈 수 있다." (각지설법7-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

올해 제가 겪은 모든 일은 수련이 무엇인지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예전에는 수련원만이 도달하기 어려운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이제 저는 정말 평온하고, 제가 수련에 대해 확신하는 한,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사부님 말씀대로 하면 모든 것이 그 안에 있음을 진정 깨달았습니다.

맺는말

이 원고를 마무리하면서, 저는 남편에게 품고 있던 원망하는 마음을 풀 수 있었습니다. 아무 원망도 없이 그가 시키는 대로 하기 시작했고 가정에서 그가 바라는 일을 꾸준히 해냈습니다.

이 2주 사이에 저는 점점 더 시간이 촉박해져서 법 공부와 항목에 참여할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밤 울면서 조용히 이런 날이 언제 끝날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며칠 후, 남편이 저에게 정말 마음 아픈 말을 했습니다. 더는 참을 수 없어서 사부님 법상 앞에 서서 말했습니다. "사부님, 저에게 이렇게 매 순간 갚아야 할 만큼 많은 업보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눈치가 느려서 어디서 실수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제발 가르쳐 주십시오." 문득 '한도 없고 끝도 없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맞아, 이미 그에 대한 원망을 풀었는데, 왜 이런 일들이 한도 끝도 없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다음 날 밍후이왕의 '정법 수련의 기점에 서서 장기간의 가정 마난을 대하다'라는 수련 교류문장을 읽었습니다. 그 글에서 사부님 말씀을 언급했습니다.

“제자로서 마난이 올 때, 정말로 마음이 움직이지 않거나 부동한 층차에서 당신에 대한 부동한 요구에 부합하도록 마음을 둔다면, 충분히 고비를 넘을 수 있다. 끝없이 끌고 내려간다면, 만약 心性(씬씽) 또는 행위에 다른 문제가 없다면, 사악한 마(魔)가 당신들이 방임(放任)한 틈을 탄 것이 틀림없다. 수련하는 사람은 필경 속인이 아닌데, 그럼 본성의 일면이 왜 법을 바로잡지 않는가?” [정진요지-도법(道法)]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구세력 자체의 출현과 그것들의 배치한 일체마저 모두 부정하는 것으로, 그것들의 존재마저 승인하지 않는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그것의 이 일체를 부정하며, 그것들을 부정하고 배제하는 중에서 당신들이 행한 일체야말로 위덕이다. 그것들이 조성한 마난 속에서 수련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승인하지 않는 가운데서 자신의 길을 잘 걷는 것이며, 그것들 자체를 제거하는 마난의 표현마저도 승인하지 않는다. (박수) 그럼 이 각도에서 볼 때, 우리가 마주한 일은 바로 구세력에 대한 전반적인 부정이다. 그것들이 최후로 발악하는 표현을 나와 대법제자들은 모두 승인하지 않는다." (각지설법4-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

제가 마주쳤던 모든 것이 구세력의 박해라는 것을, 집착을 버리고 난 후 깨달았습니다. 법을 얻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구세력의 박해가 무엇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마주친 모든 것은 제게 업이 많아서 갚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몇 주간의 일들을 겪고 나니 이제는 자신의 업보가 너무 커서 없애야 한다는 좁은 시각이 아니라, 이러한 마난을 정법의 관점에서 다뤄야 한다는 것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만만한 사람이 되기를 그만두고 남편이 가정 내 책임에 소홀하도록 놔두는 것을 그만해야 했습니다. 이는 결국 남편이 업을 갚는 길을 막는 것이었습니다. 계속 그렇게 편하게 살면 결국 지옥에 가지 않겠습니까!

생각을 바꾸자 남편이 정말 달라졌습니다. 그는 매일 아이들을 태워다주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자발적으로 마당의 잡초도 뽑았습니다. 1년 전 잡초제거기를 산 이후로 그가 마당에서 잡초를 뽑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는 또 10년 넘게 피웠던 담배를 끊었습니다. 지금 담배 끊은 지 두 달이 넘었습니다. 그는 늦잠 자는 것도 그만뒀습니다. 그는 매일 일찍 일어나서 열심히 일합니다. 매일 저를 미소로 대하고 더는 나무라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게는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든 변화를 보고 있노라면, 씁쓸함 뒤에 오는 달콤함처럼 너무 갑자기 행복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1년 캐나다 파룬따파 심득교류회 발표)





사악(邪惡)이 보잘것없음에 다시는 크게 보지 않는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8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때는 어린이 제자였지만 지금은 벌써 30대이다. 그러나 대법을 접한 20여 년 동안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낭비했는지 모른다.

며칠 전 점심때, 우리 지역 파출소 경찰이 전화해 우리 집을 ‘방문’하겠다고 했다. 내가 무슨 일이냐고 물어도 그는 대답하지 않고 “전화로 민감한 말을(다시 한번 수련생들이 핸드폰 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란다) 하지 맙시다.”라고 말했다. 내가 근무 중이라고 하자 그는 다시 약속을 잡자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2년 전, 이 경찰이 우리 집에 왔었다. 그는 내 상황을 물었는데, 내가 수련을 계속할 것이라고 하자 아무 말 없이 돌아간 적이 있다. 전화를 끊고 나는 별다른 생각이 없었고 그다지 개의치 않았다.

그날 오후가 되자, 마음에 ‘두려움’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두려운’ 생각은 마치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처럼 나를 향해 덮쳐 왔고, 좋은 것, 나쁜 것, 해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등 여러 가지 난잡한 생각들이 밀려왔다.

이런 부정적인 나쁜 생각이 나왔을 때 나는 발정념으로 부정하고 구세력의 박해를 배척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했다. 그러나 머릿속은 혼란스러워 발정념에 집중할 수 없었다. 잠깐 내가 납치되는 나쁜 생각을 하다가, 다시 생각을 바꾸어 ‘왜 삐딱하게 생각하는 거야, 바로 잡자’라고 생각했다. 이런 생각을 반복하면서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쳤다.

안에서 밖에까지 극심한 추위를 느꼈고 말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컵에 뜨거운 물을 담아 오후 내내 쥐고 있었는데도 손이 녹지 않았다.

나는 어머니(수련생)에게 이 일을 말하자 어머니는 “아무 일 없을 거야, 정념으로 부정해.”라고 알려주셨다. 어머니의 말씀에는 동의하지만, 마음은 번잡해졌고 어떻게 어머니와 교류해야 할지 몰랐다. 나는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혼자 조용히 있기로 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법상을 바라보니 뉘우치는 마음이 물밀듯 밀려왔다. 최근 나는 직장 일이 그다지 바쁘지 않았지만, 시간을 틀어쥐고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고 시간이 있으면 음악을 듣고 핸드폰을 들여다봤다. 저녁에 법공부 시간에 피곤하면 아예 잠을 자버렸는데, 핸드폰을 만지기 시작하면 한밤중에도 졸리지 않았다. 때로는 12시 발정념도 놓칠 때가 있었다.

사부님의 법상 아래에서 가부좌하고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자가 잘못했습니다. 사부님의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제가 누락이 있고 잘하지 못해도 사부님께서 관여해 주실 것이고 구세력과 조금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할 수 없게 해주십시오.” 사실, 나는 첫 시작만 하고 사부님께 잘못을 빌었을 뿐인데 뒷말은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마치 생각이 거기까지 닿은 것 같았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점화해 주신 것임을 알게 되었다.

이때 머리가 조금 맑아지는 것 같았다. 나는 ‘경찰을 오라고 하자,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바른 면으로 그를 대하자’라고 생각했다. 나는 먼저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야겠다고 결심했다. 이때, 어머니가 나에게 귀띔해주셨다. “기억해, 우리의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셔. 그가 오고 오지 않는 것은 사부님께서 안배하실 거야.” 나는 말씀드렸다. “마음 놓으세요, 깨달았어요. 좀 이따 그에게 전화를 걸 거예요.”

나는 ‘마음의 준비’가 잘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경찰에게 전화를 걸기도 전에 그에게서 전화가 걸려와 “오늘 시간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나는 오늘은 안 되고 하루 뒤 만나자고 했는데 그날은 그가 시간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며칠 뒤 다시 약속을 잡기로 했다.

전화를 끊고 나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두려움 없이 직접 대면하려는데 왜 시간을 잡지 못할까?’ 나는 일상생활에서 성질이 급하다. 어떤 일이 생기면 얼른 해치우고 제대로 쉬려고 한다. 이번에 약속을 정하지 못하고 며칠 뒤에나 다시 약속할 수 있다고 하니, 성질 급한 나로서는 그야말로 괴로운 일이었다.

나는 다시 가부좌하고 눈을 감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저는 사부님과 대법을 믿습니다. 그러나 제자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일을 빨리 해결하면 좋지 않습니까? 이렇게 시간을 끌게 되면 마음이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괴롭다’라고? 이 단어가 마음에 걸렸다. 왜 괴롭지? 얼른 해결하고 나면 계속 무엇을 하려고? 계속 핸드폰을 만지고 음악을 들으려고? 다시 참답게 발정념을 하고 정진하며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으려고? 얼른 해결하고 홀가분해지려는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닌가?

그것의 존재마저 부정해야지 않는가? 만약 내가 이렇게 한다면 구세력이 사부님께 “보세요, 그래도 우리 방법이 좋지 않습니까? 한번 으름장을 놓자 그녀는 얼른 법공부를 하고 수련하는데 평소보다 더 ‘정진’하지 않습니까!”라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바로 구세력의 올가미에 걸려든 것이 아닌가? 박해 속에서 반(反)박해를 하는 것이다. 나는 마땅히 사부님의 말씀대로 구세력을 부정하고 그거의 존재마저 모두 부정해야지 않는가?

여기까지 생각하자 조급하던 마음이 많이 가라앉았다.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렸고 참답게 수련하리라 결심했다. 이번 일과 상관없이 나는 지금까지 해 오던 것과 다름없이 법공부 하고 연공하며,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어야 한다. 사악은 보잘것없다. 나는 더는 크게 보지 않았다.

연이어 며칠 계속 법공부를 했다. 연공하고 발정념 하는 외에는 매일 눈을 감고 가부좌하고 앉아 마음속으로 수련 중에 의문 나는 것을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이때면 나는 온몸이 안정되었다. 사부님께 의혹을 말씀드리면 사부님께서 점화해 주셨고 깨달은 답안이 즉시 샘물처럼 흘러나왔다.

어떤 문제는 한 층 해답으로는 모자랐는데, 내가 깨달은 이 법리가 아직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기만 하면 새로운 법리가 금방 또 펼쳐나오며 층층이 솟아 나왔다. 만약 그날 내가 경찰을 집으로 불러 만났다면 단지 속인의 용감함, 심지어 우쭐거리고 맹목적인 자신감으로 그와 ‘말했을’ 것이고 ‘도리를 설명’했을 것인데 그야말로 쟁투심이며, 법에 있지 않았을 것이다.

이 점을 깨닫자 나는 사부님께서 점화해 주신 데 감격했다. 그 경찰에게 강대한 일념을 보냈다. ‘당신을 구하기 위해 내가 전화를 걸겠다. 내게 전화를 걸지 말라. 그러면 당신은 대법제자에게 죄를 짓는 것이다.’

내가 경찰을 만난 날, 나는 그에게 삼퇴(중공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를 성명)를 시키지 못했다. 그가 돌아간 후 나는 가부좌를 하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저는 진심으로 그를 구하려 합니다. 이것은 저와 그에게 한차례 기회입니다. 그가 집으로 찾아온 것은 저에게 그를 구하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까?’ 내가 금방 이렇게 생각하자, 나에게 진심으로 그를 구하려는 마음이 있었기에 경찰의 표현이 약해졌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가 2년 전에 왔을 때는 내가 진상을 말하려 해도 자꾸 내 말을 끊었다. 이번에 나는 그에게 일념을 보냈다. ‘내가 듣지 않으려는 말을 하지 말라. 대법제자가 주도해야 한다. 당신은 꼭 내 말을 잘 들어라. 반대로 하면 안 된다.’ 그렇게 나는 긴장감이 전혀 없이 할 말을 다 하며 정념을 내보냈다. ‘내가 한 말을 당신은 꼭 믿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나는 그에게 당부했다. “앞으로 절대 다른 대법제자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대법제자들은 모두 참으로 좋은 사람들입니다.” 그는 쓴웃음을 짓더니, 괴롭힐 생각이 없고 우리 생활을 방해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이번 일에서 나는 밍후이왕이 보도한, 방문해 소란을 피우는 경찰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시킨 수련생들을 더 존경하게 되었다. 정말 수련의 격차를 보았다. 그것은 평소에 진상을 알리면서 쌓아온 많은 경험을 거친 것이고, 사악(邪惡)의 수중에서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이렇게 나는 한 차례 ‘소란의 가상’ 속에서 ‘진정하게 제고’하는 과정을 겪었다. 구세력은 우리가 잘하지 못하는 것을 빌미로 삼아 치고 들어온다. 그것의 진정한 목표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이다. 그러나 법 위에 서 있는 대법제자에게 이 모든 것은 가상이다. 사부님께서는 이런 과정을 이용하여 제자가 제고하게 하신다. 비록 수련생들이 소란을 당하는 상황이 각기 다르고 각자의 복잡한 원인도 있지만, 오직 우리가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으면 사부님께서 우리 곁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건너갈 수 있다.

사악은 이미 마지막까지 제거되었고 단지 찌꺼기들만 간신히 명맥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앞서 여러 사람의 토론으로 떠들썩했던 그 수련생의 글에서는 중공 사당이 아직 7~8년을 생존할 것이라고 했는데, 나는 그 말을 보았을 때 ‘안도의 숨을 쉬는’ 느낌이 있었다. 아직 시간이 있네. 좀 ‘천천히’ 수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었다. 결국, 오히려 슬슬 놀기 시작했다. 최근에 발정념을 하면서 갑자기 또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이 백 년 썩은 사악한 무리도 거의 여기에 이르렀겠군.’ 개인의 이해이므로 절대 시간에 집착하지 마시기를 바란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당신에게 법을 얻게 했다면 나는 당신 모두에게 충분한 시간을 줄 것이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정진하지 못하고 자신을 연공인으로 간주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모든 것이 헛수고로 된다. 내가 당신에게 준 충분한 시간은 당신에게 정진하라고 충분한 시간을 준 것이지 연공을 하다 말다 하는 시간을 준 것이 아니다.”[1]

구세력의 ‘노크 행동’이든 ‘소란’이든 우리와 전혀 관계가 없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안배하신 관이나 난이 아니다. 그러나 부딪히는 매 한 가지 일에서 모두 안으로 찾아야 하고 참답게 대해야 한다. 속인처럼 전혀 개의치 않거나 맹목적으로 잘난 체하지 말아야 하고, 또 강적을 만난 것처럼 전전긍긍하지 말아야 한다. 나타난 일에 따라 더욱 높고 더욱 깊은 법리를 깨달아야 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수련 중에서 당신들이 부딪힌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들이 수련하기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2]

수련이 끝난 것이 아니기에 우리 모두 해이해지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곁에서 우리가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계신다.

이상은 개인의 체득이므로 부족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들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오스트레일리아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시카고법회’





팔순 노인이 요통을 제거한 경험

글/ 지린(吉林) 대법제자

[밍후이왕] 올해 85세인 나는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온몸이 병투성이여서 곧 죽을 사람 같았다. 신체가 무기력하고 정신도 희미했다. 배는 북처럼 부풀어 올라 있고, 앉으면 고개가 수그러져 머리를 뒤로 젖혀야 했으며, 가슴이 꽉 막혀 말할 수 없이 무척 괴로웠다. 매일 식사 준비할 때도 두세 번 쉬어야 겨우 밥 한 끼를 해 먹을 수 있었다.

당시 큰며느리가 대법을 수련하고 있었다. 1997년 섣달그믐날 며느리가 내게 “어머니, 연공 한번 해 보실래요?” 했지만 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해를 넘겼다. 이듬해 4월에 며느리가 또 얘기했다. “어머니, 제가 대법 책을 가져왔어요. 한번 읽어보시는 게 어때요?”

어느 날 아침 식사를 마치고 아들딸이 출근한 뒤, 나 혼자 앉아서 두 손으로 대법 책 ‘전법륜(轉法輪)’을 들고 펼쳤는데, 빛이 너무 밝아 눈이 부셨다! 금빛 찬란하게 빛을 발산하고 있었다. 나는 너무 놀랐고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나는 책을 가슴에 안고 마음속으로 외쳤다. ‘사부님, 이 책이 이렇게 좋은 것이네요! 이 책은 천서(天書)이고 신서(神書)입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을 계속 불렀다. ‘이 책이 이렇게 좋은데, 저는 글자를 모르니 어떻게 봐야 합니까? 사부님 도와주세요! 제가 책을 보고 이해해야, 어떻게 하면 수련할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한평생 반드시 사부님을 따르겠습니다!’

나는 어려서 학교에 다니지 못했다. 후에 야간학교에 며칠 다녔지만 몇 글자밖에 알지 못해 이름도 제대로 쓰지 못했다. '전법륜' 책을 보기 시작했을 때 내가 아는 글자가 몇 개 없었지만, 신기하게도 책을 보면서 아는 글자가 많아지고, 나중에는 책 전체에서 모르는 글자가 몇 개 안 됐다! 이것이 모두 사부님께서 나를 가르쳐 주신 것임을 깨달았다. 읽는 게 좀 느리긴 했지만, 단체 법 공부에서도 같이 따라 읽었고, 지금은 모든 대법 책을 다 읽을 수 있다.

수련 이후 사부님께서 내 신체를 정화해 주셨는데, 나흘 동안 계속해서 먹물처럼 시커먼 것을 토했다. 그 후로 배가 홀쭉해지고 신체의 모든 병이 사라졌다. 법을 얻은 뒤 나는 활력이 넘쳤고 살아 온 반평생의 고난이 모두 지나갔다. 사부님께서 나를 구도해주신 은혜에 마음속으로 깊이 감사드렸다.

그런데 올해 갑자기 요통이 생겼다. 몇 년 동안 처음 있는 일이었다. 3개월 전 어느 날, 허리를 구부리고 일하고 있었는데 허리를 펴려고 하니 갑자기 허리가 아파서 조금도 힘을 쓸 수 없었다. 허리를 구부린 채 주변의 물건을 하나씩 잡으며 천천히 걸었는데, 허리를 전혀 펼 수 없었다.

그때 나는 큰 며느리에게 집에 며칠 가서 있겠다고 약속했었다. 하지만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가기가 어려웠다. 그렇다고 며느리에게 사정을 얘기하자니 걱정할 것 같아서 알려줄 수도 없었다. 그래서 며느리에게 전화로 당분간 가지 못하고 며칠 뒤 가겠다고 말했다.

매일 법 공부할 때 허리를 펴지 못했다. 공부를 조금 하다가 몸을 구부리고 잠시 후 다시 펴고, 다시 천천히 일어나 조금 공부했다. 처음에는 하루에 한 강도 읽지 못했다. 점차 하루에 한 강, 두 강씩 읽었다. 동공(動功)은 전혀 연마할 수 없었다. 허리에 힘을 쓸 수 없어 똑바로 앉는 것이 어려웠지만, 그래도 가부좌는 견지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수련인으로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니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사부님께서는 무엇이든 다 하실 수 있다. 나는 대법에 귀의했으니 사부님께서 책임지신다. 나는 반드시 걸어 지나갈 것이다.’

둘째 아들은 집이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자주 나를 보러 온다. 아들이 내 모습을 보더니 어찌 된 일이냐고 물었다. 나는 요통이라고 알려줬다. 아들은 며칠 동안 나를 모시겠다고 했지만 나는 그럴 필요 없다고 말했다. 그럼 식사는 어떻게 하느냐고 묻는 아들에게, 나 혼자서 해먹을 수 있고 며칠 지나면 괜찮아질 테니 아들 집에 안 가겠다고 했다.

나는 아들에게 말했다. “나를 환자로 취급하고 병간호한다면, 그럼 나는 끝이다.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고 계신다! 내 몸의 병을 대법 사부님께서 모두 제거해주시지 않았니? 나는 사부님을 떠날 수 없고, 네가 나를 돌봐줄 필요도 없다.” 아들은 나를 설득하지 못하고 돌아갔지만, 이따금 들러 필요한 물건을 가져다줬다.

수련한 이후로 나는 자신을 속인으로 여긴 적이 없다. 이렇게 나이가 들었어도 혼자서 생활하고 아들딸에게 번거로움을 주지 않았다.

한 가지 옛날 일이 생각난다. 99년 이전에 법을 얻은 한 수련생이 나와 서로 잘 아는 사이였다. 어느 날 그녀가 기운이 하나도 없이 축 늘어져 맥을 못 추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어찌 된 일이냐고 그녀에게 물었더니 자기가 무슨 병에 걸렸다고 했다. 나는 신사신법(信師信法)하고 법 공부를 많이 하라며 격려해주고 단호하게 몇 마디 했다.

얼마 전 그녀를 또 만났는데 수술했다고 했다. 자녀들이 그녀를 휠체어에 태우고 산책하는 중이었다. 나는 다시 그녀에게 "자신을 속인으로 여겨서는 안 돼요. 당신은 수련인인데 왜 아들딸의 보살핌을 받나요?"라고 했다. 그녀는 자신을 돌볼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그 후 그 수련생이 중풍으로 쓰러져 얼마 후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는 매일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이렇게 말씀드린다. "저는 사부님을 믿고, 사부님을 모시겠습니다!"

내가 식사 준비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작은 냄비에 물을 붓고 옥수숫가루를 넣어 잘 저은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끓이는 것이다. 두 달 동안 나는 그렇게 옥수수죽을 끓여 먹었다. 주방으로 갈 때는 작은 걸음으로 조금씩 움직이며 갔다. 이렇게 매일 두 달을 견지하니 하루가 다르게 허리에 힘이 생겼다.

어느 날, 아들이 집에 와서 내가 똑바로 선 채 식사 준비하는 것을 물끄러미 쳐다보더니 아픈 데가 다 나았냐고 물었다. 나는 다 나았다고 말하고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셨으니 신경 쓰지 말라고 했다. 아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나는 “내가 한 게 아니고 사부님께서 해주신 거다!”라고 했다. 아들도 사부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아들은 이번에 내가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하는 것을 보았고, 대법의 신기함도 직접 목격했다.

나는 다시 큰 며느리에게 전화해서 이제 집에 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집을 나서 버스를 타고 며느리 집으로 갔다. 나는 매번 며느리 집에 갈 때마다, 가겠다고 말한 다음 혼자 2시간 정도의 거리를 차를 타고 갔다. 누가 마중 나오거나 배웅하지 못하게 했다.

나는 며느리 집에 도착해서 그동안 일어난 일들을 얘기했다. 그러자 며느리는 “어쩐지 늦으셔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야 이유를 알았네요”라고 말했다.

나는 거기서 동료 수련생과 함께 법공부 후 연공을 했다. 두 달 동안 연공을 못 해서인지 포륜(抱輪) 동작을 연마할 때 온몸이 덜덜 떨리고 힘들었다. 동료 수련생이 잠시 쉬라고 했지만 나는 쉬지 않고 끝까지 연공을 견지했다. 다음 날 다시 연공할 때는 안정됐다.

여기서 강조할 것이 있다. 이번에 며느리 집에 갔을 때 중대한 돌파가 있었다. 내가 정공을 연마할 때 대수인(大手印) 동작이 틀린 것을 동료 수련생이 발견하고 알려줬다. 몇 년 동안을 이렇게 제멋대로 잘못된 동작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동료 수련생이 하루 반 동안 가르쳐 줘 비로소 바로잡을 수 있었다.

수련생과 교류한 후 비로소 깨달았다. 몇 년 동안 비록 조금씩 허리와 다리가 아프긴 했지만, 그걸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나가서 사람 구하는 일에 조금도 지체하지 않았다. 예를 들면, 밖에 나가 두 시간 동안 진상 스티커를 붙이고 돌아와도 허리나 다리가 아프지 않아 그냥 넘어갔다. 하지만 씬씽(心性)에 공을 들이지 않았고, 더욱이 연공 동작에 주의하지 않았는데, 언제부터 동작이 잘못됐는지 알지도 못했다. 아주 위험했다.

다행히 사부님께서 점화해주셔서 나를 며느리 집에 오게 하셨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빠뜨리지 않으시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정말 사부님께 대한 감사와 은혜를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

며느리는 내게 교류 문장을 써내 수련생과 교류하고 법을 실증하라고 격려해줬다. 앞으로 나는 반드시 씬씽 수련을 잘하고 모든 집착을 내려놓으며, 제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해서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남편이 마침내 수련의 문에 들어섰다


​글/ 중국 대법제자 징롄(淨蓮)

[밍후이왕] 나는 오랫동안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다. 남편은 수련하지 않았지만, 줄곧 나를 지지했다. 그는 과일을 사서 사부님께 올려 복을 받았고, 생활 속에서 몇 차례 위험이 발생했지만 모두 안전했다.

한번은 퇴근할 때 늘 다니던 길이 공사 중이라 평소 다니지 않던 길로 갔다. 가로등이 없고 구덩이가 있었는데 잘 보이지 않아 넘어졌다. 그는 벌떡 일어나 전동차를 일으켜 세웠는데, 차 앞뒤 바퀴가 변형됐지만, 그대로 몰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깜짝 놀라 물어봐서야 그가 넘어진 것을 알았다. 보니 팔, 다리를 다쳤지만 뼈는 괜찮아 보였다. 나는 “빨리 사부님께 절을 올리세요. 사부님께서 당신을 보호해주시지 않았다면 골절됐을 수 있잖아요?”라고 했다. 그는 바로 사부님께 절을 올렸다.

남편은 또 어느 날 직장에서 육중한 판자가 떨어지면서 발등을 맞았는데, 발이 붓긴 했지만 뼈는 괜찮았다. 또 한 번은 배달하다가 집에 들어서는데 갑자기 셔터가 내려왔다. 그때 동작이 얼마나 빨랐던지 그는 한 손으로 셔터를 받치면서 뛰어들었고, 뒤이어 셔터가 내려왔다.

그는 몇 차례 사고를 통해 사부님께서 자신을 보호해주신 것을 알게 되어, 문밖을 나서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운다.

작년에 남편은 그 업계 직업병으로 불리는 하지정맥류가 왔다. 나는 남편에게 “당신도 연공하시지 그래요”라고 했다. 그는 이마를 찌푸리고 머리를 흔들었다. 약이 처음에는 효과가 있었지만, 나중에는 듣지 않았다. 더 좋은 약으로 바꾸면 또 처음에는 효과가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 역시 효과가 없었다. 의사는 습을 배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약이 잘 흡수되지 않자 또 습을 배출하는 약을 먹었지만, 나중에는 또 효과가 없었다. 나는 남편에게 말했다. “왜 그런지 모르시겠어요? 약이 듣지 않잖아요. 제가 보기에 그런 식으로는 안 될 것 같아요. 당신은 대법과 인연이 있는 사람인데 수련할 때가 된 것 같아요. 어쩌면 이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당신이 대법을 수련하도록 이끄시는 방법일지도 몰라요.”

그는 이마를 찌푸리고는 아무 말도 없었다. 속으로 갈등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참 지나서야 그는 방법이 없으니 사부님께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겠다고 했다. 마침내 그는 ‘전법륜(轉法輪)’을 들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건강검진을 했는데 뜻밖에 B형 간염 양성판정이 나왔다. 간 기능 5개 항목을 추가로 검사했는데 역시 양성이었다. 그 후로 그는 과묵해졌고 얼굴에 웃음기가 사라졌다. 남편은 B형 간염을 발견한 뒤부터는 아침마다 헛구역질했다. 물어보니 괴롭다고 했다. 나는 “그것을 상관하지 말고 법 공부하고 연공하세요. 사부님께서 이미 당신을 봐주고 계시네요”라고 했다. 그는 갓 법을 얻었기 때문에 마음속에 아직 물음표가 많은 것 같았다.

며칠 지나니 아침에 헛구역질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나중에 남편에게 어떤지 물었더니 괜찮다고 했다. 나는 “이제 아시겠어요? 사부님께서 당신을 봐주고 계세요”라고 했다.

어느 날 저녁 남편이 다리를 긁고 있길래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그는 가렵다고 했다. 남편의 다리를 봤더니 예전에 짙게 변했던 다리 피부색이 좀 옅어지고 벗겨지고 있었다. 나는 남편에게 알려주었다. “원래 당신 다리는 피부가 좋지 않았잖아요. 그런데 지금 속에서 좋은 피부가 올라오고 전의 피부가 떨어져 나가고 있네요. 좋은 일이에요. 자꾸 신경 쓰지 마시고, 법 공부하고 연공하면 사부님께서 봐주실 거예요.”

남편이 새로운 직장에 출근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직장에서는 직원들에게 건강검진을 하라고 했다. 남편은 “끝장이네. 또 출근을 못 하게 되겠군”이라고 했다. 당시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속으로는 철렁했다. 나는 이것이 그에 대한 시험이라, 그가 지나야 하는 관문임을 알았다. 또 나에 대해서도 시험이었다. 내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는 것이다. 나는 그가 갓 법을 얻었기 때문에 이 관문을 지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러나 또 내 사상이 남편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이 한 층 법리를 알았다. 나는 반드시 마음을 내려놓고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어,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다고 다짐했다. 그래야 그가 이 관문을 잘 넘을 것이다.

남편은 검진 이틀 전 퇴근해서 이런 말을 했다. “오는데 차와 부딪혀서 바지가 찢어졌어. 보니까 바지 무릎에 달걀만 한 구멍이 났어. 그런데 바짓가랑이를 올려보니까 살갗만 약간 벗겨졌지 피도 나지 않았어.”

남편은 나에게 당시 과정을 말했다. “길을 수리하길래 천천히 가는데 뒤에서 오던 차 백미러에 걸려 넘어진 거야. 넘어지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한다’라고 생각했어. 운전자가 여자였는데 놀라서 어떠냐고 묻길래, 내가 괜찮으니까 가라고 하면서 그 차는 괜찮은지 물어봤어. 운전자는 차는 괜찮은데 너무 놀라서 죽는 줄 알았대. 나는 그만 가시라고 했어.”

나는 남편의 말을 듣고 매우 기뻐서 엄지를 세우며 말했다. “잘했어요. 오성이 참 좋네요. 이 관문을 참 잘 넘으셨어요.” 남편은 기뻐하며 “당시에 정말 책에서 말씀하셨듯이, 노부인이 차에 부딪혔는데 일어나서 흙을 털고는 괜찮으니까 가라고 한 것처럼 했어”라고 말했다. 나는 “맞아요. 좋고 나쁨은 일념에서 나와요. 만약 당신이 부정적인 생각을 했으면 피부가 벗겨지는 데 그쳤겠어요. 이번 일에서도 사부님께서 당신을 봐주신다는 것을 또 아셨겠네요”라고 했다. 그는 아주 기뻐했다.

건강검진 다음 날 남편은 말했다. “문제가 있으면 빠르면 오후에도 결과가 나온대.” 시간은 하루하루 지났고, 13일이 지났을 때 남편은 건강검진 보고서를 가져왔다. 그는 건강했고 아무 병도 없었다. 우리는 참으로 기뻤다. 이 일로 남편은 더욱 신사신법(信師信法)하게 되었고, 수련에 대해 좀 더 확신이 생겼다.

남편이 마침내 수련의 큰 문에 들어서 나의 동수(同修)가 되었다. 우리는 함께 정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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