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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명혜주간 제792호 【수련교류】  
   2021-10-14 18:45:19 | 조회 : 371
한글판 제792호





수련교류

다시 사(私)를 버리다

성심성의로 사람을 구하다

불평하는 습관과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닦아 없애다

해당 지역 현보(現報) 실례로 진상을 알리자, 박해 유관 부문이 매우 두려워하다

사부님의 은혜는 무한하다

영원히 기억하는 한 번의 만남

고층차에 서서 문제를 보는 법을 터득하다

감시와 노크를 두려워하는 관념을 타파하다

조건을 내세워 안으로 찾으면 안 된다






수련교류




다시 사(私)를 버리다

글/ 일본 대법제자

[밍후이왕] 2020년 초, 전염병 발생 직후 외국인 단체관광이 전면 취소됐고 나도 실직했다. 당시는 여행업이 원래 불안정한 업종으로 알고 있어서 마음 졸이지 않았다. 예전에도 천재 인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관광객이 없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그때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정상 회복되곤 했다.

그때는 1년이나 반년 정도면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면서 이 시간을 이용해 항목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당시 나는 대법제자의 프로젝트에서 신문기자, 번역 두 가지 일을 하고 있었는데, 스스로 장기간 잘하지 못한 것 같았다. 질적 양적 모두 표준에 미치지 못했기에, 노력해서 실력을 향상할 필요가 있었다. 법공부도 많이 하고 싶었다. 늘 바쁘고 힘든 상태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것을 느끼면서도 원인을 찾지 못했다. 자신의 수련상태를 바꿔야 한다고 깨달았다.

나는 법공부에 관해 스스로 목표를 정해, 매일 아침, 저녁으로 두 차례 나눠서 ‘전법륜(轉法輪)’과 ‘각지설법’을 공부하려 했다. 온라인에서 수련생과 함께 공부하는 것을 견지했는데 법공부를 많이 할 수 있었다. 아침에는 연공장에서 수련생들과 함께 연공하고 교류했다. 한동안 견지했더니 조금 제고된 느낌이 들었다. 전염병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인터넷상의 번역 업무만 변함없었지, 법회 참가, 각지 퍼레이드 참가, 여러 활동 등 예전부터 해오던 활동이 영향을 받았다. 예전에는 인터뷰를 찾기가 쉬웠고 다들 협조적이었지만, 이제는 전염병 상황을 보도하려고 전문의를 취재하려 해도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각종 전시나 명절 행사가 취소되면서 보도 소재도 많이 줄었고 밖에 나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사서함에 넣는 것뿐이었다. 그래도 해보긴 했지만, 일상생활에 시간을 많이 소모하면서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약해졌다. 이후 홍콩 정세, 특히 미국 대선 때는 매일 새로운 일이 벌어졌다. 나는 신문 기사와 평론에 빠져있었고, 점차 세간의 사람들에 의해 박해가 종식되기 바라는 집착까지 나왔다. 법리상으로는 사부님께서 정법을 하시기에 구세력의 박해를 인정하지 않고, 끝나는 시간에 집착하는 것이 큰 누락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도 참지 못하고 보면서 이것은 모두 수련생이 만든 프로그램이고 국제정세를 잘 알아야 한다며 변명거리를 찾았다. 또, 입맛에 맞는 내용을 찾아서 보는 사람 마음도 나왔다.

미국 대선 이후 좀 실망스러웠다. 그제야 내가 너무 현재 사회 이슈에 집착하고, 너무 시간에 집착하면서 착실하고 착실하게 사람을 구하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원인을 찾으니, 근본적으로 내가 사람의 감각, 느낌에 매우 집착했기에 비로소 속인의 형세에 이끌릴 수 있었다. 사람의 감각, 느낌은 무엇인가? 법에 아주 명백히 나와 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럼 사람으로 말한다면 삶의 의의는 무엇인가? 바로 이익에 집착하고 정(情) 속에 잠겨 인생 과정의 느낌을 향수하는 것이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얼마나 가련한가? 어떤 느낌인가? 어떤 것을 얻으면 기뻐하고, 얻지 못하면 고통스러워한다. 고기를 먹으면 맛있다고 느끼고 사탕을 먹으면 달다고 느낀다. 그러나 인간세상 또한 쓴 것이 있고, 매운 것이 있으며, 신 것이 있다. 또한, 젊은이들은 감정상의 집착으로 조성된 느낌이 있으며 또 같지 않은 계층의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의 길에서의 추구, 득실(得失)에 대한 느낌이 있다. 이런 득실 또한 자신이 정말로 노력한다고 해서 그중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바로 그러하다. 사람이란 얼마나 가련한가! 그러나 사람은 오히려 이른바 현실 속에서 꿰뚫어 보지 못하며 또한 꿰뚫어 보려고 하지도 않는다.”[1]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람은 이 세간에서 그는 단지 생활과정 중에 사람에게 가져다 준 감수를 향수하고 있을 뿐이다. 나의 이 표현은 비교적 정확하다. 무슨 뜻인가? 사람은 자신이 자신을 주재하고 있고, 내가 무엇을 하려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즐기는 중에서 후천적으로 양성된 습관과 집착으로서, 느낌을 추구할 뿐이다. 진정하게 작용을 일으켜 무엇을 하고자 하는 배후의 요소는, 사람의 습관, 집착, 관념, 욕망 이러한 것을 이용해서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진정한 인체는 바로 이러하며, 단지 생활과정 중에서 가져온 느낌을 향수하고 있을 뿐이다. 당신에게 단 것을 주면 당신은 단 것을 알고, 당신에게 쓴 것을 주면 당신은 쓴 것을 알고, 당신에게 매운 것을 주면 당신은 매운 것을 알고, 당신에게 고통을 주면 당신은 괴로움을 알고, 당신에게 행복을 주면 당신은 기쁨을 안다.”[2]

수련의 여러 단계에서는 내가 근본적인 집착을 찾았고, 여러 가지 집착을 없앴다고 여겼다. 하지만 좀 더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런 나쁜 사상의 욕구가 또 나오는 것을 발견했고 자신의 느낌마저 모두 좋지 않았다. 그제야 내가 사심이 얼마나 심각한지, 나 자신에게 얼마나 신경 쓰는지를 깨달았다. 예전에는 명(名)ㆍ이(利)ㆍ정(情)이었는데, 지금은 그때그때 느끼는 것처럼 변화하고 있었다.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면 사람의 생각으로 그것을 조정하고 만족했다. 결국은 역시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했다. 사람의 것은 모두 대법제자의 진정한 자신이 아니기 때문에, 주이스(主意識)가 강하면 분명하게 가릴 수 있고, 분명하게 가릴 수 있다면 주이스가 더 강해질 것이다.

나는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에게 물었다. 매일같이 법공부를 하는데, 내가 정말 법을 얻었는가? 왜 수련할 줄 모를까? 아니면 사람의 느낌으로 법을 이해하고 있는가? 깨닫고 나서야 무엇이 법 중에 용해되었다는 것인지 이해하기 시작했다. 머릿속에 있는 것은 다 법이고, 무슨 일이 발생하면 자신의 느낌이 아니라 법의 요구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에 따라 할 생각을 해야 했다. 그것을 깨닫자 머릿속이 맑고 깨끗해지면서 고요한 마음으로 법공부도 할 수 있었다.

지금 나는 아직 법에서 요구하는 대로 일사일념(一思一念)이 모두 법에 있지는 않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았다.

얼마 전 연공장 협조인이 연공장에 나온 수련생들에게 교류 원고를 쓰면 좋겠다고 제안했는데, 나는 그동안 수련을 잘하지 못해 쓰기 어렵다며 쓰려고 하지 않았다. 문득 내가 또 감각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을 닦아 버리려면, 즉시 그것을 붙잡고 깨끗이 제거해 버려야 한다. 사부님께서 마련해 주신 수련의 기연(機緣)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이상은 개인의 현 단계의 수련 심득이다. 층차의 제한으로 법에 있지 않은 곳이 있으면 자비로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6-아태지역 수련생회의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11-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




성심성의로 사람을 구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당신들이 우연히 만난 사람, 생활 중에서 만난 사람, 일하는 중에서 만나는 사람에 대하여 여러분은 모두 진상을 알려야 한다. 바로 인간세상에서 총총히 한번 지나가는 중에 미처 말을 하지 못하더라도 당신은 자비를 상대방에게 남겨주어야 하고, 마땅히 제도 받아야 할 이를 잃어버리지 말아야 하며, 인연 있는 이를 더욱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1]

이 단락의 법은 늘 나를 일깨워줬는데, 특히 “당신은 자비를 상대방에게 남겨주어야 하고”[1] 이 구절의 법이 항상 떠올랐다. 그래서 대면해 진상을 알릴 때는 마음가짐이 아주 평온하고 항상 즐거워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친근하게 느꼈다.

1. 버스 정류장에서 진상을 알리다

버스 정류장은 오가는 사람들이 많고, 큰 정류장은 유동인구가 더 많아 진상을 알리기 좋은 곳이다. 우리는 자리를 옮길 필요도 없이 거기 와서 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상대하면 됐다. 우리 역시 이렇게 빠르게 바뀌는 상황을 좋아했다. 진상을 알릴 때는 아무런 잡념도 없이 전심전력으로 해야만 했다. 사람이 오면 간단한 말로 서둘러 삼퇴(三退)를 권해야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효과는 아주 좋았고, 함께 간 수련생들 모두 좋은 결과를 얻었다. 안전을 고려해 우리는 그곳에서 2시간 정도 머물렀다. 다른 수련생들은 몇 명 또는 10여 명을 삼퇴시켰다. 나는 다른 수련생에 비해 삼퇴를 가장 적게 시킨 편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인상에 남는 몇 가지 일을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1) 한번은 아주 점잖으신 노인 한 분이 정류장에 오는 것을 보고 내가 자리를 양보하며 말했다. “몇 번 버스를 타시는지 제가 확인해 드릴게요.” 노인은 매우 기뻐하며 자리에 앉았다. 내가 말했다. “어르신, 역병이 돌고 있는 지금 생명과 평안을 지킬 수 있는 아주 좋은 일 한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노인이 말했다. “당신 말하지 마세요. 당신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고,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들어본 적이 있다면 그럼 탈퇴도 하셨느냐고 여쭤봤다. 그는 말했다. “당신들에 대한 인상이 좋지 않아요. 오늘 당신이 예의 바르게 먼저 말을 건네니 아주 기쁘네요. 나는 80여 세이고, 누구도 나와 얘기하려 하지 않는데,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이 정도라면 괜찮네요.” 나는 말했다. “혹시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어르신께 반감이 들게 하는 말을 했다면, 제가 그 사람을 대신해 사과드리겠습니다. 화내지 마시고, 하루빨리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노인은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이때 버스가 와서 노인은 차에 오르다가 머리를 돌려 손을 흔들며 말했다. “고마워요. 삼퇴는 생각해볼게요.”

노인은 아직 사당의 조직을 탈퇴하겠다고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이 일은 내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일을 통해 나는 진심과 선한 마음으로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이치를 깨달았다. 사람들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기 위해, 그 후부터 나는 진상을 알릴 때 호칭에 주의를 기울였다. 연세가 높으신 분들은 어르신, 여사님, 선생님이라 불렀고, 나와 비슷한 연령의 사람은 큰 언니, 작은동생이라 불렀는데, 이렇게 하면 상대에게 친근감을 줘서 효과가 아주 좋았다고 느낀다.

(2) 노부부가 정류장에 와서 나는 얼른 다가가 호신부를 드렸다. 그들은 “우리도 있어요. 또 받으면 낭비입니다.”라고 말하며 호주머니에서 종이로 만들어진 호신부를 꺼내 보였다. 내가 보니 오랫동안 지니고 다녀서 꼬깃꼬깃해지고 글씨도 알아보기 어려웠다. 나는 호신부를 새것으로 바꿔드렸다. 노부부는 고맙다고 인사하면서 말했다. “삼퇴는 벌써 했어요. 우리는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고 있어 아주 건강해요.”

(3) 멋지게 차려입은 여성이 와서 내가 말을 건넸다. “너무 예쁘시고, 키도 저보다 훨씬 크시네요.” 그녀는 176㎝의 키에 올해, 만 60세라고 말했다. 내가 말했다. “언니라고 불러야겠네요. 너무 젊어 보이세요! 한눈에 대도시에서 온 사람이라는 것을 알겠어요. 혹시 삼퇴는 하셨나요?” 그녀는 삼퇴가 뭔지 모르고, 들어본 적도 없다고 했다. 내가 말했다. “‘삼퇴를 하면 평안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이 지금 전 세계에서 제일 큰일이에요. 이미 3억여 명이 어릴 적 가입했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을 탈퇴했어요. 탈퇴하면 그 사람은 무사하게 됩니다.”

그녀는 어디에 가서 탈퇴하는지 빨리 알려달라고 했다. 나는 “제가 당신이 탈퇴하는 걸 도와드릴 수 있어요. 제게 성씨와 아명 또는 가명을 알려주시면 돼요. 그리고 평소에 성심성의로,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염하면 신의 보호를 받아 전염병을 피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탈퇴, 탈퇴, 제가 탈퇴할게요.”라고 말했다. 이때 그녀가 타려는 차가 도착했다. 그녀는 차에 오르며 고개를 돌려 내게 손을 흔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리고는 “나는 탈당합니다!”라고 외쳤다. 나도 손을 흔들며 그녀의 탈당을 도울 것이라고 알렸다.

중생들이 천만번 사례하는 뒷모습을 보면서, 더는 게으름과 안일함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나가서 대면하여 진상 알리는 것을 주된 일로 하고 집안일이나 생활 중의 자질구레한 일들은 시간을 쪼개서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2. 아침 채소 시장에서 진상을 알리다

나는 오늘 잔돈이 없어 100위안(약 1만 8000원)을 들고 채소를 사러 갔다. 그런데 채소 파는 사람이 내게 거스름돈으로 10위안(약 1800원)을 더 줬다.

거스름돈을 제대로 준 게 맞느냐고 물으니 그는 제대로 준 거라고 했다. 내가 “이거 받으세요. 돈이 10위안이 더 많네요.”라고 하자, 그는 허벅지를 치고 껑충 뛰며 말했다. “내가 오늘 좋은 사람을 만났네, 좋은 사람을 만났어!”

내가 말했다. “저는 파룬궁수련생이기에 당신의 돈을 탐내지 않습니다.” 그는 “그래서 그랬군요. 다른 사람 같았으면 벌써 가버렸을 텐데요.”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모두 저의 사부님께서 이렇게 가르쳐주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아저씨, 지금 전염병이 돌고 있는데, 무슨 방도라도 있으신가요?”라고 물으니, 그는 “여보세요, 무슨 농담을 하시나요? 전 세계에서도 방도가 없는데, 나한테 무슨 방도가 있겠어요?”라고 했다. 내가 그에게 말했다. “전염병을 피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제게 있어요. 바로 성심성의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염하시는 거예요. ‘파룬따파하오’ 이 말은 정말 대단해요. 지성으로 염하시면 신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는 “나는 믿어요! 그것이야말로 전염병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또 그에게 어릴 적 가입했던 소선대와 공청단을 탈퇴하고 사당의 줄을 서지 말아야 한다고 알려줬다. 그러자 그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당신이 하라는 대로 하겠어요. 당신은 좋은 사람이고, 나는 당신을 믿기에 탈퇴하겠어요.”라고 말했다.

3. 의류 매장에서 진상을 알리다

우리는 각종 의류 매장에도 늘 가는데, 여기에도 사람이 많아 진상을 알리기가 수월했다. 어느 날 내가 막 들어갔을 때, 한 여성이 옷을 입어보다가 내게 먼저 말을 건넸다.

그녀가 말했다. “이 옷이 저에게 어울리는지 좀 봐주세요. 여동생에게 사주려고 하는데, 여동생은 저 보다 말랐어요.”

내가 말했다. “당신은 정말 착하시네요. 동생까지 신경 쓰시다니, 좋은 언니 맞네요.”

그녀는 여동생이 살림도 넉넉지 못하고 옷을 사러 나올 시간도 없기 때문에 언니인 자기가 보살피는 게 마땅하다고 말했다. 나는 “이 옷이 그것보다 젊어 보이고 예뻐 보이네요. 가격도 많이 싸고요.”라고 말했다. 그녀도 그게 좋겠다고 했다.

내가 말했다.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알려드릴게요. 성심성의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염하면 재앙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예, 알겠어요.”라고 말했다.

내가 말했다. “우리는 어릴 때 모두 붉은 넥타이를 매고 공청단원에 가입했고, 선생님을 따라 선서를 했어요. 그것이 독한 맹세인 줄은 몰랐을 거예요. 지금 탈퇴하면 생명과 평안을 보장할 수 있고, 전염병도 두렵지 않게 됩니다.”

그녀는 “그래요, 좋아요.”라고 말했다.

내가 “당신의 성씨를 알려주세요, 당신이 동의만 하시면 제가 가명을 지어도 유효합니다.”라고 하자, 그녀는 “예, 동의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만난 사람들이 모두 이렇게 말을 잘 들었는데, 그들의 사상이 억제된 것 같았다. 나를 믿고 나의 말을 들으며, 심지어 옷 사는 것까지 나의 말대로 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상할 게 없다. 이 모든 것이 사부님께서 사전에 안배하신 것으로, 우리는 사부님의 제자이며 우리에겐 중생을 바른길로 이끌어 사당을 탈퇴해 진정하게 구원되게 할 책임과 의무 및 사명이 있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이미 안배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나가서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말솜씨가 능란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닦는 것에 공을 들여야 한다. 우리가 성심성의로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인연이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표면적으로는 진상을 아주 쉽게 알릴 수 있게 된다.

다년간 수련했지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만 행한다면 수련이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됐다. 중생들을 마음에 두면 진상을 알리는 것도 아주 수월하게 될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4-2003년 애틀랜타법회 설법’




불평하는 습관과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닦아 없애다

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예전에 수련생이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의 문제를 교류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저는 자신의 문제를 떠올렸습니다. 저는 일을 매우 진지하게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한번은 수련생이 마땅히 제게 인계해야 하는 일을 잘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객을 어떻게 응대해야 할지 몰라 마음속으로 ‘미리 알았으면 하지 않았을 텐데’라는 일념이 올라왔습니다. 이로부터 제가 가장 관심을 두는 것은 여전히 자아의 득실이며 관용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으로 자신을 가늠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설정한 표준으로 타인을 가늠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아주 순정하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아니며, 아주 많은 잡념을 갖고 있고, 후천적으로 양성된 아주 많은 것을 갖고 있다. 심지어 당신이 간단하고도 간단한 한 가지 생각이라고 여기지만 이 기점(基点)과 기인, 부대적인 것들은 모두 불순할 수 있다.”[1]

“인류 사회, 우리들이 볼 수 있는 이 일체가 우연히 존재하는 것인가? 현재 매 대법제자의 일거일동, 일언일행, 심지어 당신이 사색하는 문제마저 모두 간단한 것이 아니다. 장래에 당신들은 모두 매우 세밀하게 배치된 것임을 볼 것인데, 내가 배치한 것이 아니며, 이는 이런 구세력(舊勢力)이 배치한 것이다.”[2]

저는 문득 경각심이 들었습니다. ‘미리 알았으면 하지 않았을 텐데’라는 그 일념은 심사숙고를 거친 것이 아니라 대뇌에서 자동으로 반영되어 나온 것인데, 수많은 염두는 근본적으로 자신이 정말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진아(眞我)인지 아니면 후천적으로 형성된 관념인지를 똑똑히 가려낼 수 있는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수련이란 바로 안배된 사상 극본을 따라가지 않아야 비로소 사물의 본질을 똑똑히 보아낼 수 있습니다. 불평은 표상이며, 그것은 예컨대 이익심, 질투심, 체면을 위하는 마음, 스스로 잘난 체하는 마음, 과시심, 안일한 마음, 착오를 범할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 등등 수많은 집착심으로 촉성된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련이라, 신이 보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지, 이 활동 자체를 안배한 것이 완벽한지 완벽하지 않은지, 전면적인지 전면적이지 않은지는 보지 않는다. 신은 이를 보지 않는다. 그것이 전면적이지 않을수록 그것은 오히려 기뻐하는데, 당신들 어느 사람이 이 일이 완벽하지 않은 것을 보고 그것을 잘 해내는지를 보며, 누가 그 일의 부족한 부분을 잘 메우는지를 본다. 왜냐하면, 무슨 일을 하든지 당신 수련이 모두 그 속에 있으며, 보는 것은 당신의 수련이기 때문이다! 배우기만 하고 쓰지 않으면 안 된다. 당신이 주동적으로 수련하는지, 당신이 수동적으로 이끌려서 걸어가는지, 표현해낸 것은 여전히 당신이 수련하는지 수련하지 않는지의 문제이다.”[3]

저는 불평은 단순히 수구하지 않는 문제가 아니라, 그것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바로 수련하려고 하는지 아닌지의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밖으로 구하는 표현이기도 하며 불평이 오래되면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되어 수련은 곧 부지불식간에 느슨해지면서 제고하지 못하게 됩니다. 불평이 적어야만 좀 더 많이 안으로 찾게 되는 이것 역시 상생상극의 이치입니다.

수련인이 자신을 끊임없이 수련할 때, 수련의 길은 비로소 끊임없이 개변되며 끊임없이 신우주에 동화됩니다. 자신을 잘 수련하지 않으면 구세력의 극본에 따라가는 것입니다. 뒤집어 말하면 타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사람의 극본도 잘 안배된 것이라면 제가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그의 극본을 고치라 하고 잘하라고 요구할 수 있을까요? 수련생에게 부족한 점이 있는 모습을 보면 다만 선을 권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당사자가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도 방법이 없습니다. 이 이치를 깨닫고 저는 비로소 “좋은 그 일면은 이미 격리되어 볼 수 없다. 당신들이 보는 것은 영원히 수련이 잘 안 된 이 일면이다. 하지만 당신들은 자비심을 품지 않아서는 안 되며 고정적으로 사람을 보지 말아야 한다.”[4]라는 사부님의 이 말씀의 함의를 더욱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한 정신과 의사가 의념이 인체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면서 실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계측기로 인체의 진동 주파수를 측정했습니다. 그는 환자를 보기만 하면 환자의 몸에서 사랑이라는 단어를 찾아볼 수 없고 오직 고통,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 낙담만 보이기 때문에 이 사람이 왜 병이 생겼는지 알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부정적인 의념이 너무 많아 자신만 해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자기장도 나쁘게 변합니다. 그리고 이런 것은 모두 낮은 진동 주파수에 속하며 암, 심장병 온갖 병의 원인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자비와 희사(喜捨)를 좋아하고 타인을 돕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은 깨끗하고 안정적이며 안락합니다. 이런 것은 모두 매우 높은 진동 주파수이며 주변 사람들도 매우 조화로움을 느낍니다.

불평해도 소용없으면 소극적이고 비관하게 됩니다. 비록 입으로는 불평하지 않지만, 이것은 모두 자신의 바른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며 수련인에게 마땅히 있어야 할 상태가 아닙니다. 게다가 만약 평소 머릿속에 생각한 것이 모두 질책과 불평하는 등의 부정적인 의념이라면 한 말들은 순수하지 않을뿐더러 바른 요소가 없어서 일을 잘 처리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마치 예전에 한 수련생이 자신이 조성한 오해를 풀게 도와달라며 저에게 협조인을 찾아가 달라고 했던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이 일은 내가 아니라 다른 수련생이 조성한 것인데 왜 나더러 처리하라고 하지?’ 하는 일념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생각을 바꿔보니 마땅히 정면 작용을 일으켜야 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협조인을 찾아가서 자신에게 틀린 부분이 있다고 말했고 또 일을 분명하게 잘 설명하면서 협조인에게 계속 그의 문제라고 오해하지 말아 달라고 했습니다.

불평하지 말아야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늘 해내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때로 저도 분명치 않을 때가 있습니다. 매우 돌파하기 어렵고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다가 오래되면 무감각해집니다. 현재는 명백해졌는데, 만약 이 마음을 억제하기만 하고, 그것과 그것이 자신의 수련에 생기게 한 부정적인 영향을 왜 제거해야 하는지 근본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면 진정으로 자신을 개변할 방법이 없으며, 일에 부딪히면 그것은 여전히 되돌아 나옵니다. 사실 다른 집착심들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이제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말하자. 대법제자로 말하면 요구가 높은데, 어떤 환경 속에서 수련하는 것보다도 더 높다. 형식상에서는 그렇게 엄격하지 않지만, 수련의 표준에 대해서는 엄격하고 요구가 높다. 당신이 자신의 잘못을 의식하지 못하는 그것은 안 된다. 당신이 자신에게 아주 강한 사람의 집착이 있음을 의식하지 못하는 그것은 안 된다. 이러한 것을 인식하였다면 물론 대법제자로서 말하자면 그것을 틀림없이 잘하려고 하는데, 그럼 이것이 바로 수련이다.”[5] 예전에는 “어떤 환경 속에서 수련하는 것보다도 더 높다”[5]라는 말씀을 깊이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 말씀은 마치 제게 하시는 말씀 같았습니다. 자신에게 잘못이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했고 사실 깨닫기 어려워하며, 스스로 항목이 잘되고 회사가 잘되게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매일 속세에서 수련하고 있기 때문에 자주 법으로 자신을 대조해보지 않으면 사람들의 영향을 받으면서 그보다 낫다고 만족합니다. 세간의 사람은 매일 불평하는 것이 거의 일상사가 되었습니다. 한동안 동료에게 들은 바에 의하면 누구누구는 늘 자주 불평했지만 제가 불평하는 것은 듣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저는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속인은 모두 조용히 우리를 관찰하고 있고 신들도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지금은 제가 수련생에게나 혹은 업무에서 부정적인 생각이 들거나 불만이 있을 때, ‘당신은 계속 수련하고 싶은가?’라는 한 가지 생각이 들어옵니다. 이 일념으로 모든 불만과 불평하는 생각들을 즉시 그만두고 이어서 계속 안으로 자기 문제를 찾아봅니다. 한번은 제가 고객의 표 업무를 책임자에게 알려주면서 그녀에게 처리해달라고 했습니다. 며칠이 지났지만 그녀가 여전히 처리하지 않은 것을 보고 마음속으로 ‘몇 초면 되는 일을 왜 처리하지 않지? 그녀가 얼마나 더 시간을 끌지 모르겠다’라는 일념이 올라왔습니다. 이 염두를 보고 저는 즉시 자신의 선하지 않은 모습을 깨닫고 이 부정적인 생각을 멈췄습니다. 그리고 메시지를 보내 선의로 그녀에게 이 일을 처리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곧바로 처리했습니다. 나중에 그 생각의 동기를 깊이 파보니 질투심이 작용을 일으킨 것이었습니다. 저는 관념적으로 협조인은 자각적으로 책임을 져야 하고 다른 사람이 일깨워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잘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에 대해 어떤 견해가 생겼습니다. 이 사유는 사부님께서 질투심 문제를 말씀하실 때 들었던 사례와도 같았습니다. “현재는 모범사원 노릇 하기도 힘들다. “당신은 모범사원이니까 잘하지 않는가, 당신은 일찍 오고 늦게 가면서 이 일을 다 하라, 당신은 잘하고 우리는 안 된다.” 차가운 조소와 신랄한 풍자로 좋은 사람이 되기도 힘들다.”[6]

이렇게 오랜 시간 수련을 해오면서 늘 “초등학교 교과서”[6] 의 이치를 품고 내려놓지 않는다면 그것은 정말 영원히 제고하지 못합니다. 이제 저는 자신이 하나의 새로운 기점과 각도에서 문제를 보고 있고 다시는 과거의 표준으로 일어난 일들을 가늠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울러 오로지 끊임없이 자신의 심성에 대한 요구 표준을 높여야만 수련의 길에서 끊임없이 정진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3년 대뉴욕지역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2-미국플로리다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4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11-무엇이 대법제자인가’
[5]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5년 뉴욕법회설법’
[6]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해당 지역 현보(現報) 실례로 진상을 알리자, 
박해 유관 부문이 매우 두려워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납치당한 수련생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우리 지역의 현보(現報) 실례를 가지고 유관 부문에 진상을 알렸더니 효과가 아주 좋았다. 마치, 당승이 불경을 찾아 서역으로 갈 때 받았던 통관(通關) 여권처럼, 우리는 이 실례들을 가지고 열기 어려웠던 문을 열고 정정당당하게 세간에서 법을 실증했다.

비록 납치된 수련생을 당분간 구출하지 못했지만(그 수련생의 수련 상태와 매우 큰 연관이 있음), 우리는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오직 이 기회로써 가족과 인연 있는 사람 모두를 구도(救度)하고 사악을 제지했으며, 그 효과가 매우 좋았다.

먼저, 우리는 박해 당한 수련생의 가족을 여러 번 찾아가 우리와 함께 수련생을 구출하자고 했다. 진상을 잘 알지 못하는 가족을 직면하면서, 우리는 계속 냉대받고 악담을 들었다. 우리는 다들 봐도 못 본 척, 들어도 못 들은 척하면서 견지했다. 드디어 수련생 가족이 진심으로 감동해, 마침내 우리와 함께 적극적으로 구출하기로 했다.

박해당한 수련생 가족이 나서서 우리와 함께 박해를 반대하는 것도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억이 넘는 이 사람 중에 가족과 자녀, 친지와 친구가 없는 사람이 없는데 이것이 1억 인의 문제인가?”[1] 몇 년간 우리가 이 방면에서 노력하지 않아 수련생 가족이 그들이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했다. 또 사악한 요소가 빈틈을 타서 더 거리낌 없이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다.

우리는 자료를 준비하고 가족에게 보여주어 그들에게 편지를 쓰고 여러 방면으로 설득하며 그들의 정기(正氣)를 북돋웠다. 그들의 정기가 강해진 다음에 그들을 데리고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에 가서 석방을 요구했다.

한번은 수련생 가족이 검찰원에 가서 석방을 요구했다. 검찰원 관계자는 계속 회피했다. 그런 사람이 없다는 핑계였다. 그리고 한 젊은이는 미쳐 날뛰며 “파룬궁 맞지? 저 여자들 잡아”라고 했다. 수련생 가족은 이 말을 듣고 어디서 용기가 나왔는지 책상을 치며 “나를 잡겠다고? 해보시오. 무슨 이유로 나를 잡는다는 거요?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데? 여기는 ‘인민(人民)’ 검찰원이 아닌가요? 국민이 들어오면 안 된다는 겁니까? 당신들은 뭐든 ‘인민’의 기치를 내걸고 행세를 부리죠. 인민 정부, 인민 공안. 그런데 국민을 위해 일을 하기는커녕 도리어 국민을 압박하다니. 여기는 인민 검찰원이잖아? 모모(중공 현 지도자)가 ‘국민은 신앙이 있다’라고 했잖아. 당신들, 우리 가족을 왜 잡지? 당신들은 도대체 누구의 정책을 실행하는 거야?”

그녀가 이렇게 말하자 그 청년은 말이 없어졌다. 그리고 그녀가 책상을 치는 소리에 사무실에 있던 사람들이 다 나와서 봤다. 위층에 있던 사람도 많이 내려왔다. 같이 간 수련생은 이 기회에 그들에게 그 지역에서 응보 받은 사례를 게재한 진상 자료와 ‘법 앞에서 만민이 평등하다’ 등 자료를 배포했다. 다들 받았을 뿐 아니라 현장에서 몇 사람이 공산당 탈퇴 성명을 했다.
이는 우리가 평소에는 도달하지 못했던 일이다. 모든 일은 정말로 사부님께서 치밀하게 안배해주셨는데, 당신이 가서 하는지에 달렸다. 함께 간 수련생도 정념이 강했고 매우 이성적이고 지혜로웠다. 정말 대단했다.

이렇게 수련생들은 박해당한 수련생 가족과 함께 쉽게 열리지 않을 듯한 문들을 열었다. 우리 지역에서 중생을 구도하고 사악한 박해를 제지하는 돌파구가 열렸다.

그들은 또 우리가 준 현보 사례를 파출소에 직접 가져갔다. 파출소 관계자 중에는 이미 응보를 받은 사람이 많았다. 게다가 이 도시에서 유명한 정법위 서기가 두 명이나 포함됐다. 그들이 감히 어디서 악행을 저지르겠는가? 예전에는 일이 있건 없건 파출소가 미친 듯이 출동해 대법제자 자택에 난입해 기물을 강탈하고 대법제자를 납치해 감옥에 가뒀다. 파룬궁 제자와 가족의 심정은 전혀 아랑곳없었고 대법제자와 가족의 사회생활에도 악영향을 끼쳤다. 그런데, 우리가 이 지역에서 응보 받은 실제 사례를 자료로 만들어 그들과 주민들에게 배포했더니 그들은 매우 두려워했고, 지금은 파출소와 이 지역 유관자들이 박해에 그다지 가담하지 않았다. 대부분은 시국(市局) 국보대대(國保大隊)가 직접 박해한 것이다.

수련생 가족은 이미 이 상황에 관한 고소장과 서신을 유관 부문에 띄웠다. 어떤 부서에서 수련생 가족에게 누구를 찾으면 도움이 되는지 알려주면서, 가족들에게 매일 가서 관계자를 찾으라고 했다.

현재 어떤 수련생이 모함당한 사건은 이미 공안국(경찰서)으로 되돌아왔다. 이는 예전에 없던 일이다. 이후 수련생 가족이 검찰원에 찾아가자, 검찰원 관계자는 “사건을 이미 돌려보냈는데 뭐하러 고소하십니까?”라고 했다. 그러나 사건이 공안국으로 되돌아왔음에도 공안국 국보대대는 여전히 풀어주지 않았다. 증거를 더 찾아서 수감된 파룬궁 제자를 계속 괴롭히려 했다. 그래서 우리는 수련생 가족에게 계속해서 국보대대를 고소하라고 제안했다.

또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 그 수련생이 수감된 수련생 가족과 함께 시청에 가서 시장 면담을 요청했더니, 전염병 때문에 출입할 수 없다고 했다. 그래서 그들은 자료를 꺼내 입구를 지키는 특수경찰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하자, 그들은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고 받지도 않았다. 그들은 수련생과 수련생 가족에게 민원사무실에 가라고 했다. 일행이 그 말에 따라 민원사무소로 갔지만, 민원사무소도 자료를 받지 않았다.

바로 그때 시청 출입구에 있던 특수경찰이 약 1km 거리를 차를 몰고 민원실로 왔는데, 마침 민원실에서 자료를 받지 않는 것을 목격했다. 그는 “주세요. 제가 대신 제출해드릴게요”라고 했다. 이렇게 수련생과 수련생 가족은 고소장과 서신, 이 지역에서 응보 받은 사례 관련 사진과 문서 자료를 민원실로 보낼 수 있었다. 이는 모두 우연한 일이 아니다. 특수경찰도 수년간 맹목적으로 대법제자 납치에 가담했는데, 그들에게 미친 듯이 파룬궁 박해를 지시한 상관들이 응보 받은 결과를 보여준 것이다. 아마 그들은 깨어나, 폭군을 도와 악행을 하지 않을 것이다.

이 기간 수련생 구출 활동에서 있던 약간의 경험을 정리했다. 중국 수련생들께 반(反)박해 관련 법률 지식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계시기를 건의 드린다. 비록 단기간에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법률이 소용없다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식으로는 구세력에게 속는다. 대법제자가 법을 잘 모르는데, 구세력은 그것을 빌미로 법을 이용해 마음대로 박해할 것이다. 이는 구세력의 음모다.

여러분 생각해보시라. 나중에 대마두가 심판대에 오를 텐데, 세간의 법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세간의 법률을 바로잡아 바르게 쓰는 것이다. 역시 박해를 줄이고 중지시킬 수 있다. 나중에 장쩌민(江澤民)과 가담자들의 공판을 위한 준비이기도 하다. 중국에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수련생이 모두 ‘공의포럼(公義論壇)’에 올라가서 보실 것을 건의한다. 잘 모르는 법적 사항을 문의할 수도 있다. 여기서 재차 공의포럼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도움에 감사드린다.

이는 이번에 우리가 수련생 구출 과정에서 있었던 수확이다. 단지 개인이 현 층차에서 깨달은 바이고 꼭 옳은 것은 아니다. 법에 있지 않은 점이 있으면 지적하여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나의 약간의 소감’




사부님의 은혜는 무한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8년에 법을 얻은 여성 제자이고 지금까지 이미 23년 수련했다. 사부님께서는 오만하고 천박하며 받을 줄만 알고 보복할 줄만 아는 나를 항상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아는 선량한 대법제자로 제도하셨다. 그동안 사존께서 내게 심혈을 기울이신 것을 돌아보면 눈물을 금할 수 없다. 사부님의 크나큰 은혜는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다음에 몇 가지 예를 들겠다.

우리 집이 불법(佛法)의 은혜를 입다

법을 얻기 전, 우리 가족은 겉보기에 좋아 보였지만 실질은 종일 암담하고 처참했다. 아버지는 젊었을 때 악당의 고위급 작업 조장이었기에 어느 정도 재산과 권세가 있어 타인의 아부와 아첨을 받으면서 독단적이고 우쭐대는 기풍을 형성했다. 우리는 아버지에게 ‘절대복종’을 해야 했는데, 조금만 뜻에 거슬려도 용납하지 않았다. 툭하면 독설을 퍼붓고 쉴새 없이 잔소리했다. 심할 때는 중국공산당식 투쟁처럼 아버지가 지정한 곳에 꿇어앉게 하고 두 손으로 귀를 잡은 채 아버지가 때리고 욕하는 대로 가만히 있게 하면서, 변명하지 않고 표정도 변화 없이 ‘공손히’ 있다가 잘못을 인정해야 끝이 났다. 아버지의 이런 고압적인 방식에 나는 심한 반감을 느껴서 교과서에 나오는 ‘죽을지언정 굽히지 않는’ 그런 영웅을 따라 배웠다. 이에 아버지는 자주 화를 내면서 나를 때렸는데 먼지떨이마저 부러졌고 가슴을 움켜잡고 화병이 나게 했다고 하였다. 아버지는 위출혈이 생기고 가슴이 답답해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았는데 모두 나 때문에 화병이 났다고 했다.

나는 자주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하늘을 바라보며 하늘에서 진인(眞人)이 내려와서 나에게 선과 악,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것을 가르치고 어떻게 처사해야 옳은지 가르쳐주었으면 했다. 나는 막무가내인 아버지를 증오했다. 아버지가 나에게 뭐든 최고로 잘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자기 체면을 세우려는 것이었다. 주견 없는 어머니도 원망스러웠다. 어머니는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해 내 고통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고 뭐든 양보하고 따르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온 가족 뒷바라지에 바빴다.

장기간 바르지 않은 인생관과 습관으로 나는 온몸이 불치병에 시달렸다. 대삼양(大三陽) 간염, 심각한 불면증(일주일에 억지로 2시간밖에 자지 못하는데 그마저도 꿈을 꾸었다). 심한 비염으로 먹고 자기도 어렵고 생리는 보름에 한 번 오는 데다 한 번에 연속 15일을 멈추지 않았다. 추위를 쉽게 타서 남방인데도 겨울에는 날 샐 때까지 이불 속이 따뜻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아무리 두껍게 입어도 발이 바닥보다 훨씬 차가웠고 수업 시간에도 추워서 집중할 수가 없었다.

한쪽 관절을 자주 삐어 류머티즘에 걸려서 평소에 길을 걸어도 약간 절룩거렸다.…… 내심은 더 불안했다. 아직 10대의 꽃다운 나이에 이렇게 됐으니 어떻게 살지? 이렇게 고등학교 3학년까지 버텨왔는데 학업 때문에 긴장해서 심한 불면증으로 몸이 무너졌고 눈도 나빠졌다. 눈을 오래 뜨고 있으면 뻑뻑해서 줄곧 눈물을 흘려 휴학하고 집에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이전에 1년 내내 병원에 가고 신께 경배해도 효과가 없자 모든 기대가 물거품처럼 사라졌다. 나는 병고의 시달림을 이기지 못해 죽고 싶기도 했지만, 마음이 내키지 않았다. 이 세상에 한 번 왔다가 보따리처럼 살기보다는 가정과 사회에 복을 주는 무슨 일을 선택하고 완성한 후 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생각하고 있는데 먼 친척 아주머니가 우리 집에 놀러 왔다가 내 불행한 상황을 듣고 나에게 ‘파룬궁(法輪功)’을 소개했다. 나는 아주머니가 말한 대법의 비범함과 아름다움을 듣고 몸에 전기가 통하는 것 같았다. 아주머니는 사부님께서 관여해주기 시작하셨다면서 내 몸을 조절해주시는 것이라고 했다. 그렇게 격려하며 책을 보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보서(寶書)를 펼쳤는데 정말 신기했다. 이 책을 보면 눈이 괴롭지 않아 줄곧 볼 수 있었고 구절구절 에너지가 나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진선인을 보고 마음이 탁 트였다. 이렇게 사람을 대하면 가정과 사회에 복을 줄 수 있겠구나! 이것이 옳은 것이다! 이렇게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마침내 나를 가르칠 수 있는 진인을 만났구나! 그래서 나는 매일 열심히 법공부하고 연공했다. 밤에 잠이 오지 않으면 스피커를 켜고 사존의 설법을 틀었다. 신기하게도 잠을 자지 못했는데 나날이 정력이 좋아졌다. 법을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나는 더 열심히 집중해서 법을 배웠고 열심히 들었다. 항상 법으로 자신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을 대조했고 법을 배운지 7일 만에 잠을 좀 잘 수 있었다. 이전에 나는 한 번에 수면제를 여덟 알씩 먹어도 잠을 자지 못했다.

사존께서는 내가 진심으로 좋은 사람이 되려는 것을 보시고 가끔 나를 격려하셨다. 매번 연공하면 많은 치지(氣機)와 파룬이 강렬하게 회전하는 것을 느꼈고 점점 원기가 생기는 것을 뚜렷하게 느꼈다. 보름 넘게 수련한 후 나는 매일 4~5시간 잘 수 있었고 교과서도 볼 수 있었으며 계산 문제도 풀 수 있어, 졸업 때는 한 과목이 우수, 네 과목이 양호한 성적이었다. 전문대에 들어갔을 때 나는 거의 1년 수련했다. 밤에 이웃 숙소에서 스피커를 아주 크게 한밤중까지 틀어놓아도 나는 아무 때나 잘 수 있었고 매우 달콤하게 잤다. 몸에 남았던 각종 질병도 가뭇없이 사라졌고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 같았다. 경쾌하고 민첩했으며 의기가 충만했다. 동창들은 모두 부러워했다.

나는 대법의 가르침에 따라 진선인으로 사람을 대했다. 나는 더는 아버지를 미워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아버지에게 인사하고 문안했다. 아버지의 심부름에도 번거로워하지 않았으며 아버지가 트집 잡을 때도 나는 귀를 기울여 들었다. 손님이 오면 적극적으로 다가가 예의 바르게 열성적으로 인사하여 손님들은 자주 아버지에게 부러움을 표하고 감탄했다. 아버지는 체면이 선 것 같아 매우 기뻐했다. 아버지는 대법 사부님께서 나를 길들였기에 매우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대법 책을 들었고 대법의 비범함과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법을 배우고 착실하게 수련하면서 나는 어머니가 이 가정에서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았다. 배운 게 없고 총명하지 않아 사회생활이 매우 어려웠다. 남편은 난폭하고 시어머니는 시기하고 아들딸은 제멋대로 하여 먼지처럼 무시당하고 질책당하면서 매일 묵묵히 헌신해야 했다. 우리가 고생할까 봐 걱정하고 우리를 잃을까 봐 두려워했다. 어머니가 공부할 수 있게 잘 돌봐주셔서 이 정도 지식을 쌓았는데 어떻게 도리어 어머니에게 트집을 잡는단 말인가? 어찌 근면하고 선량한 어머니에게 상처를 입힌단 말인가?

나와 동시에 법을 얻은 어머니는 내 몸과 마음이 크게 달라진 것을 보고 더욱 안심하고 법공부를 했다. 우리는 함께 법공부, 연공하고 법리에서 교류했다. 집안일을 서로 돕고 분담하여 저도 모르는 사이에 온 가족의 마음이 한데 연결되어 서로 지지하고 이해하여 화기애애했으며 행복하고 화목해졌다.

‘무사무아’의 자비를 닦아내다

자신의 수련의 길을 돌이켜보면 안심하고 집중하여 법을 배울 때마다 새로운 깨달음과 제고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매번 고난 앞에서 당시에는 얼마나 괴롭고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더라도 신사신법하면 안전하게 지날 수 있었고 경지가 빨리 바뀌어 나는 사존의 무한한 지혜와 법력에 감탄했다. 이를 통해 나는 점점 성숙해지고 침착해졌으며 점점 확고해졌다.

나는 직접 사존을 뵌 적이 없지만, 사존께 빌 때마다 아주 빨리 문제를 해결했다. 십여 년의 수련에서 나는 내가 왜 박해받을까 봐 두려워하고 고생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떨쳐 버리지 못하는지 이해되지 않았다. 또한, 욕망 등 방면의 수련이 너무 느린 것을 느꼈다. 그래서 나는 경건하게 꿇어앉아 합장하고 사존의 법상 앞에서 아뢰었다. “사존님, 저는 열심히 법을 배우고 착실하게 수련했는데 다년간 저의 이런 상태는 왜 수련생들과 거리가 멀까요? 다른 수련생은 어떻게 했을까요? 저는 왜 이렇게 많은 교류 문장을 읽어도 여전히 해내지 못할까요? 저는 사존께서 제자가 빨리 제고되길 기대하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존께서 저를 깨우쳐주십시오.” 말을 마치고 몇 번 절을 했다.

곧바로 사존의 의념이 머리에 들어왔다. ‘박해는 매우 고통스러운 것이다. 사부는 사람을 고해(苦海)에서 구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는 고생에 매우 집착하고 있구나, 집착을 내려놓아야 걸어 나올 수 있다. 이 수련의 길에서 두 발 내디딜 수 있는데도 너는 한 발만 내디디고 멈춰 서서 더 시도하지 않을 것이냐? 요 몇 해 너는 그런 절망적이고 괴로운 큰 난을 모두 마음을 내려놓아서 지나온 것이 아니냐? 너의 느낌은 어떠냐? 중생은 지금 모두 고난 속에 있다. 예전의 너보다 백배나 더 시달림을 받고 있다. 그들이 어떤 일에 직면하게 될지 너는 아느냐? 네가 항상 생각하는 것이 오로지 너의 고통과 넘지 못하는 고난뿐이냐?’

사부님의 자비로 나는 문뜩 깨달아,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원래 나는 줄곧 개인의 원만을 위해 수련하고 있었구나.’ 심성을 수련하고 자료를 만들고 중생을 구하며 고심해서 중생이 대법을 인정하게 한 것은 모두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렇게 해야 원만해 사존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기점은 사(私)였기에 많은 집착심이 늘 뿌리를 제거하지 못했다. 그것이 생긴 근원이 바로 사이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절하고 허스(合十)했다. “사존님, 제자가 두 걸음 걸을 수 있으면 절대로 한 걸음만 걷지 않고 꼭 끝까지 가겠습니다. 대법의 무한한 법력과 지혜, 제자의 확고한 신념에 의거하면 반드시 이런 마음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소중한 중생과 애초 서약만을 위하겠습니다. 이런 부패한 이물질을 청리하고 나쁜 것을 철저히 없애 버릴 수 있도록 사존께서 제자를 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나는 가부좌하고 입장한 후 눈을 감고 정신을 집중하여 정법 구결을 외웠는데 순간 강대한 힘이 끊임없이 흘러 나를 도와 많은 완고한 집착의 껍데기를 부수고 매우 빠른 속도로 끊임없이 약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 이후로 내가 법공부, 연공할 때 뚜렷한 변화가 있었다. 나를 억누르던 물질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았다. 더 뜻밖인 것은 감옥에서 사오(邪悟)한 어머니에게 우연한 기회에 재차 진상을 알렸는데 어머니는 마침내 받아들였으며 엄정성명을 발표했다. 무슨 일에서든 나와 맞서던 아들도 나에게 효도하고 학교에서도 본분을 지켜 선생님이 더는 나에게 하소연하지 않았으며 아들이 재능이 있다고 칭찬했다. 아들은 집에 돌아온 후에도 나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나의 의견을 고려했다.

사존은 항상 옆에 계시면서 나의 하소연을 듣고 응답하시며, 나를 보호하고 격려하며 점오해 주시고 나를 성취시켜주셨으며, 나를 지옥에서 건져낸 후 조금씩 깨끗하게 씻어주셨고 나를 대신하여 하늘로 돌아가는 길을 다져놓으셨다. 정말 하늘 높고 땅이 깊다 해도 사부님의 은혜와는 비교할 수 없다. (발췌)




영원히 기억하는 한 번의 만남

글/ 중국 허베이성 대법제자 리밍(黎明)

[밍후이왕] 1996년의 일이다. 나는 다롄(大連)에 출장 가다가 베이징 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게 되었다. 비행기가 연착되는 바람에 빈자리에 앉아 쉬면서 늘 지니고 다니는 사부님의 경문을 보았다. 머리를 들자 앞에 키가 큰 남자의 뒷모습이 보였는데 매우 낯익었다. 이분은 사부님이 아니신가?

그래서 나는 일어나 걸어갔다. 가까운 곳에서 보니 사부님이셨다. 나는 줄곧 뒤를 따라다녔다. 사부님께선 국제선 창구에서 절차를 밟으시느라 바쁘셨다. 나는 앞으로 달려가 머리를 들고 바라보았다. 사부님께선 키가 매우 크고 사진보다 더 젊어 보이셨으며 두 눈은 자비롭고 인자하셨다! 나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나지 않아 사부님께 “어머니 방에 선생님 사진이 있어서요”라고 말했다. 나는 법을 갓 얻었기에 자신을 대법제자라고 말하기가 부끄러웠다. 사부님께선 미소를 지으시며 “호주에 가는 중입니다. 시간을 다그쳐 연공을 잘하세요.”라고 말씀하셨다.

당시 나는 매우 의아했다. 사부님께서는 이미 나를 제자로 간주하셨다. 그러나 나는 자신이 법을 배우지 않는 척을 했다. 나는 기뻐하며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IC 카드로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사부님을 뵈었다고 알렸다. 어머니는 격동되어 나에게 다시 한번 말해보라고 했다! 나는 조금 전 공항에서 사부님을 뵈었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당신 귀를 의심할 지경이었다. 어머니는 나에게 “사부님께 인사를 드렸느냐? 정저우(鄭州) 대법제자를 대표해 사부님께 인사를 드렸느냐?”라고 물었다. 나는 “무엇을 여쭤봐야 좋을지 몰랐어요. 무슨 말씀을 드릴지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이 좋은 소식을 우리 연공장 수련생들에게 알려줘야겠다고 말했다.

호텔에 돌아온 후 저녁에 잘 때 전신에 열이 나는 것을 느꼈다. 전기가 지나가는 것 같았고 한밤중에 더워서 여러 번 깨어났다. 집에 도착한 후 줄곧 기침이 났다. 나는 그제야 그날 밤 사부님께서 나에게 관정(灌頂)을 해주셨고 신체를 청리(清理)하신 것을 알았다. 그 후부터 20여 년간 나는 더는 기침하지 않았다.

그때 나는 오성(悟性)이 부족했다. 어머니는 “우리가 사부님을 뵌 적이 없는데 너는 먼 곳에서 뒷모습을 보고 한눈에 사부님을 알아보았구나. 소중히 여기렴”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 “시간을 다그쳐 연공을 잘하라”는 이 말씀이 나를 일깨워주고 나에 대한 채찍질이라는 것을 어찌 알았으랴. 나는 평소에 사무실에서 법공부를 하지만 연공은 바쁘면 때로는 한 번에 다 하지 못한다. 오랜 세월이 흘러서야 사부님의 말씀을 천천히 알게 됐다. 사부님께선 제자의 정황을 예견하시고 제자를 위해 마음을 쓰신 것이다.

오늘 이 문장으로 사부님의 크나큰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제자는 정진하고 또 정진하겠습니다! 허스(合十).




고층차에 서서 문제를 보는 법을 터득하다

글/ 중국 랴오닝(遼寧)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한동안 법공부를 강화하고 밍후이왕 교류문장에서 계발 받으면서, 저는 점차 어느 기점에 서서 문제를 보는지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의 신체를 정화한 다음에 당신을 밀어주는데, 나는 당신에게 한 세트 완정(完整)한 수련체계를 넣어주어 당신이 시작하자마자 직접 고층차에서 수련하게 한다. 그러나 다만 진정으로 수련하러 온 수련생에 한해서만 해주며, 당신이 여기에 앉아 있다고 해서 당신을 곧 수련자라고 할 수는 없다. 사상이 근본적으로 바뀌면 우리가 줄 수 있는 것이 이런 것에 그치지 않으며, 나중에 당신들은 내가 여러분에게 어떤 것들을 주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1]

법리상에서 명확해졌습니다. 바로 착실히 수련하는 과정에서 예전에 문제를 보던 각도와 인식을 변화시켜 관념을 바꿔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갈등이 생기고 문제가 나타나면 완전히 사람의 각도에서 가늠하고 분석하며 인식하면서 당신이 틀렸고 이 일은 마땅히 이러해야 하며 당신이 옳고 이 일은 마땅히 그러해야 한다며 시비를 논했습니다. 높은 곳에 서서 인식하고 사고하지 않았으니 결과는 가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집은 장사를 합니다. 한번은 이웃에 있는 한 상점이 재고 부족으로 자기 고객을 우리 가게로 데려왔습니다. 남편은 볼 일이 있어 나갔습니다. 저는 가격을 잘 몰랐고 별로 손해 보지 않을 것 같아 좀 저렴하게 계산했습니다. 게다가 남편 장사도 잘 안되던 터라 고객을 데려오기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종업자인 그는 매우 총명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자기 고객을 아끼며 상품을 구해올 수 없는 가격으로 좀 더 싸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남편이 돌아와 제가 이 일을 알려주자, 남편은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우리 사업을 여러 번 가로챘어. 당신이 이쪽 일을 잘 모르는 것을 알고는 교활한 수단을 부린 거야. 앞으로 좀 조심해.” 남편이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저는 이 일을 이렇게 봐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법에서도 연공인의 생각은 에너지가 있다는 것을 알기에 저는 중생을 ‘나쁘다(壞)’라는 데 고정해놓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사유형식을 바꾸려 했습니다. 고층차에 서서 문제를 보고 문제를 생각하면 어쩌면 중생에게 이로운 점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 사람은 고의로 그런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마땅히 선의에 입각해 타인을 보고 대해야 합니다. 이 일을 더 많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로 저는 정념을 사용하고 선념으로 문제를 보는 것을 중시했습니다. 수련생이든 세인 사이에서 문제가 나타났을 때이든 막론하고 저는 현상의 옳고 그름을 보지 않았습니다. 이때, 저는 그들을 모두 좋게 생각했고 마음속에 생겨난 것은 전부 선념이었기 때문에 스스로 참을 수 있었고 마음도 평온해졌다고 느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련인이여 스스로 자신의 과오를 찾으라 갖가지 사람마음 많이 제거하고 큰 고비 작은 고비 빠뜨릴 생각 말라 옳은 것은 그이고 잘못된 건 나이니 다툴 게 뭐 있느냐”[2] 저는 곧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문제에 부딪히면 한 걸음 물러서서 시시각각 안으로 찾았습니다. 수련인의 각도에 서서 문제를 보고 처리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시련에 부딪히고 갈등이 나타났을 때, 시험을 통과하기 어렵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누군가 더러운 말로 저를 욕하더라도 들리지 않았고 마치 그 더러운 말들이 저와 무관한 것 같고 자신을 건드려 움직이게 할 수가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손해 보는 일도 괴롭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수련생이 저를 대하면서 자극했을 때의 그런 표정과 말들이 가끔 떠올랐지만, 이제는 생각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녀들이 그때 그런 상태에 처했을 수 있고 제가 제고하는 것을 돕기도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과거에는 대법에 대해서 정념이 없던 그 포악한 사람을 구제불능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 그에 대한 관념도 바뀌었습니다. 그는 방향을 잃은 중생에 불과하고 매우 가련하기에 저는 마땅히 수련인의 흉금으로 그를 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등, 자신의 용량이 저도 모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생각도 한결 깨끗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물질과 정신은 일성(一性)이다.”[1] 고층차에 서서 문제를 보면서 발생하는 물질은 바로 고층차의 것이 아닌가요?

평소에 법공부를 중시하고 법에 녹아들려는 열의도 강화됐습니다. 저는 업무가 별로 바쁘지 않았고 특히 지금 이 시기의 전반적인 형세의 영향으로 고객이 줄고 구매량이 매우 적었으며, 고객들은 일반적으로 전화로 연락해서 물건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저는 예전에 비해 시간상으로 더욱더 여유로워졌습니다. 한가하더라도 머릿속은 한가할 겨를 없이 ‘홍음’에 나오는 비교적 짧은 시사 몇 수를 외웠습니다. 반 시간씩 한 시간씩 외우다가 어떤 때에는 온 오전 또는 온 오후 동안 모두 바쁘지 않으면 대부분 시간에 법을 외우고 공부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매우 명석해지고 주이스(主意識)도 갈수록 강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법으로 자신의 공간장을 충만해지게 했고 자신과 자신의 천체만물을 바로 잡으려 했습니다. 자신을 가능한 한 빠르게 대법이 요구하는 표준에 도달하게 하고 세 가지 일을 더욱 잘하여 사부님 따라 창궁에 오르도록 하였습니다.

예전에 밍후이왕을 보면 늘 무언가 좀 보려 하고 수련생의 도움을 좀 받으려 하면서 스스로 펜을 움직이려 하지 않는 마음을 품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 역시 이 사(私)를 내려놓고 정체에 용해되어 수련생 여러분들과 함께 정진하려고 합니다.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수련생 여러분들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3-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誰是誰非)’




감시와 노크를 두려워하는 관념을 타파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여러 가지 문제에서 조금씩 깨닫고 더구나 더디게 해내는 사람이며, 사부님께 걱정을 끼치는 사람이다. 지금은 사부님께서 제구실을 못 하는 나 같은 제자를 위해 연장해주신 시간이니만큼 소중히 해야 하고 앞으로 나가야 한다고 깨달았다. 작은 체험을 수련생과 나누고자 한다.

감시에 대해 두려워하는 관념을 타파하다

각 아파트단지에 CCTV가 설치된 이후 나는 아파트단지에는 거의 진상 자료를 배포하지 않았다. 가끔 밍후이 보도를 보면 어떤 중국 수련생이 자료를 배포하다 경찰의 CCTV 추적에 걸려 박해당했는데, 나는 이것에 대해 관념이 형성되어 감시를 두려워하게 되었다.

최근 우리는 난방을 해야 할 계절이 오기 전에 많은 아파트단지가 유지보수 공사를 하느라 통로 문을 열어두고 있음을 보았다. 나와 동료 수련생은 사부님께서 주신 사람을 구하는 좋은 기회이니 놓쳐서는 안 되고, 통로에 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해 사람을 구해야 한다고 인식했다. 사람들에게 완벽한 진상 자료를 보게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이런 생각을 한 지 며칠 되지 않아 어떤 수련생이 우리에게 진상 자료가 필요한지 물으며 모든 종류의 자료가 다 있으니 얼마든지 달라고 해도 된다고 했다. 나와 동료 수련생은 생각이 같았기에 아파트단지에 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기로 했다.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또 양산도 써야 했으며, 아파트단지에서 나오면 옷을 갈아입어야 했다. 나중에는 우리가 자연스럽게 하기만 하면 아파트단지 마당에서 카드놀이 하는 사람과 한담을 나누는 사람들이 우리를 보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떤 아파트단지에는 정문 입구에만 카메라가 있었다. 우리는 평소처럼 드나들며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아파트단지마다 한곳의 현관만 갔고 매일 다른 단지로 이동하면서 이지적으로 했다. 평소에 입지 않는 옷을 가지고 다니며 자료를 배포하러 아파트단지에 들어가기 전에 감시카메라가 없는 곳에서 입은 다음, 자료 배포가 끝나면 옷과 모자를 벗었다. 자기가 사는 아파트단지를 출입할 때 입는 옷은 자료를 배포 때와 옷차림을 다르게 했다.

물론 이런 것들은 사람의 방법이다. 당연히 수련도 잘해야 하며 정념을 충족하게 하고 공능을 강화해야 한다. 감시카메라를 교란해 대법제자를 감시하지 못하게 하고,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해 사람과 카메라를 조종하여 더는 나쁜 짓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카메라가 많은 아파트단지에는 비가 내릴 때나 햇볕이 내리쬘 때 우산(양산)을 쓰고 갔다.

지금은 하기가 훨씬 자연스러워졌다. 이지적으로 안전에 주의할 뿐 감시카메라가 있다고 해서 아파트단지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지 못하는 일은 없다. 그러나 폐쇄적이고 경비원이 많은 아파트단지에는 아직 가지 못했다.

이것도 두렵고 저것도 두려우면 어떻게 수련인이 되겠는가? 지금 생각하니 사당(邪黨)이 아파트단지마다 감시카메라를 설치했다고 해서 겁먹었던 나 자신이 우습게 느껴진다.

노크를 두려워하는 관념을 타파하다

악인이 방문하여 수련생에게 소란을 피웠다는 말을 듣자 나는 누가 문을 노크할까 봐 두려워하는 관념이 생겼으며, ‘누가 문을 노크해도 열어주지 않겠다.’라는 그릇된 방법으로 대비했다.

어느 날, 수련생과 법공부하고 있는데 누군가 문을 노크하기에 조용히 현관으로 가서 누군지 들어봤으나, 알 수 없었다. 잠시 후에 급하고 세게 두드려도 열어주지 않았다. 창문으로 가서 살펴봐도 아는 사람이 나가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나중에 또 문을 두드렸고 통로는 사람 소리로 떠들썩했다. 나는 건물 관리인이라는 말을 들어도 열어주지 않았다.

남편이 퇴근할 때 아래층 이웃이 남편에게, 하수관에서 물이 콸콸 흐르는 소리가 두 시간 넘게 들려서 집 문을 두드렸으나 열어주지 않아 건물 관리인에게 밸브를 잠그게 했다고 알려주었다. 그러면서 집에 물이 새는지 보고 새지 않으면 건물 관리인에게 밸브를 열어 달라고 해서 물을 쓰지 못 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했다.

얼마나 좋은 이웃인가! 나는 그릇된 관념으로 남에게 큰 폐를 끼쳤다. 정말 미안하고 난감했다. 확인 결과 우리 집 좌변기 수도 밸브에서 물이 새는 것을 발견했다. 얼마나 많이 샜겠는가!

노크를 두려워하는 관념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때 이후 나는 문을 노크해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노크하면 누군지 확실하게 물어보고 열어주어야 하면 열어주고 그렇지 않으면 열어주지 않았다.




조건을 내세워 안으로 찾으면 안 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법공부팀 3명은 이미 12년이 됐다. 몇 년간 우리는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했으며 이 기회를 소중히 여겼다.

갑 수련생과 을 수련생은 동료이고 을 수련생과 나는 소꿉친구다. 을은 법을 얻은 지 20여 년이 된 노수련생이다. 동료와 소꿉친구의 인연으로 갑과 나는 각각 2006년, 2009년 잇따라 법을 얻었다.

2012년, 갑은 학교 수업 중에서 학생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다가 진상을 모르는 학생이 그를 모함해 사직했다. 2016년에 갑은 남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도 했지만, 남편의 외도로 20여 년 유지해 온 결혼 생활을 이어가지 못하고 헤어졌다. 그 후 갑과 을은 자주 다투고 심할 때는 오전 내내 다퉜다.

다투는 까닭은 갑이 진상을 알리고 학생의 모함을 받아 사직했을 때, 어느 날 갑이 을의 집에 법공부하러 갔다. 을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단지는 동료들이 많고 20여 명 수련생의 안전을 고려해야 했기에 갑에게 일이 막 터졌을 때 잠시 먼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갑은 을이 의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당신을 친구처럼 대하고 당신을 위해 양 옆구리를 칼에 찔려도 되는데 당신은 날 친구로 보지도 않고 의리도 없네' 을은 자신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을 모두 법에서 인식했다. 갑이 모함당했을 때 자신은 갑을 위해 법에서 깨달았고 스스로 떳떳했다. 을과 나는 갑이 너무 성급하게 사직했고 이성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했다. 우리 법공부팀은 이렇게 몇 번 다퉜다. 갑은 을이 위선적이고 의리가 없으며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다. 을과 나는 갑이 속인 중의 정(情)과 수련생의 정념(正念)을 한데 섞었다고 생각했다. 우리 법공부팀은 간격이 생겼고 오랫동안 갑은 을에게 불만이 생겼으며, 그녀와 교류하려 하지 않았고 함께 법공부하지 않았다.

여러 번 다툰 후 우리 셋은 모두 안으로 자신을 찾아보았다. 나도 강 건너 불구경하는 마음이 있었고 남을 질책하는 마음이 있었으며, 수련생의 미움을 살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고 이기적이고 위선적인 마음이 있었다. 을은 남이 말을 못 하게 하는 마음과 억울해하는 마음을 찾았고 자신의 체면을 지키려는 마음과 자존심을 지키려는 마음이 있음을 찾았다. 갑은 남이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마음을 찾았고 말하면 화를 내며 조급한 마음을 찾았다. 한동안 우리는 끊임없이 한 층 한 층 좋지 않은 집착심을 제거했다. 우리 각자 자신의 집착심을 찾았지만, 갑은 을에게 여전히 불만이 있었고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할 때 갑은 을의 말을 듣기 싫어했으며 그녀가 독선적이고 위선적으로 생각했다.

2016년 이혼한 후 갑은 충격이 컸다. 그녀는 자신이 속았다고 느꼈고 속인 남편의 애인에게 원망이 생겼다. 한동안 그녀는 남에게 신뢰를 잃었고 의심이 생겼다. 법공부팀에서 여러 번 교류할 때 을과 나는 갑이 이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문제가 있고 갑이 자비롭고 선한 마음, 너그러운 마음, 참을성이 없고 남을 이해하는 마음이 부족해 모르는 사이에 속인 남편을 밀어냈다고 생각했다. 법공부하고 사람 구하는 것을 제1위에 놓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갑은 이혼의 이 일에서 이미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고 우리 둘이 말하는 것을 듣고는 화를 냈다.

올해 7월, 한번은 법공부할 때 갑과 을은 매우 격렬하게 다퉜다. 갑은 을이 이기적이고 위선적이라 점잖아 보이지만 독선적이고 사과의 방식으로 일부러 그녀에게 자극을 준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자신이 이혼한 후 밑바닥으로 떨어진 기분이라 격려와 힘의 지지가 필요한데 을과 내가 여전히 그녀를 질책하고 자비심이 없으며 사람을 구하지 않는다고 그녀에게 압력을 주었고, 이해와 힘을 실어주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오랫동안 격렬한 다툼 끝에 우리 셋은 모두 침착하게 안으로 깊이 자신을 찾았다. 을과 나는 갑이 난(難)이 있고 관을 넘는 것을 보고 입장을 바꿔 갑의 입장에서 이해, 관심, 격려해주지 못했고 지지도 해주지 않았으며, 절망에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나오게 도움을 주지 못했다고 인식했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어떤 일이든 안으로 찾아야 한다는 법리를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한편으로 안으로 자신을 찾고 한편으로 남을 질책했으며 진정으로 무조건 안으로 찾는 것을 해내지 못했다.

여러 해 동안 나는 갑의 이혼을 개인적인 난으로 생각했고 그녀가 넘겨야 할 관으로 생각했다. 나는 스스로 안으로 자신을 찾을 줄 안다고 생각해 다른 수련생을 도와 안으로 찾게 했지만, 자신에 대해서는 소홀히 했다. 이때 수련생이 필요했던 것은 수련생의 이해, 너그러움, 자비심이었다. 관을 넘길 때 수련생을 먼저 도와 스스로 구하게 해야 하지만 자신과 관계없다고 생각하고 난을 수련생에게 내던지며 스스로 넘어야 한다는 자태를 보였다. 그녀에게 자비심이 없고 너그러운 마음이 없다고 질책했으며 사람을 더 많이 구해야 한다고 질책했다. 우리 수련생도 수련 중의 사람으로 생각하지 못했고, 수련생도 난에서는 한 번 잡아주는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다.

나는 이런 문제를 의식하고 눈물을 흘렸다. 깊이 자책하고 수련생에게 미안했다. 몇 년간 나 자신을 그녀와 관련 없는 사람으로 생각했고 수련생에게 난이 있고 관을 넘는 것을 보고 차갑게 대했으며 수수방관했다. 속으로 수련생이 스스로 잘 수련하지 못했다고 질책했으며 자신은 이 방면에서 잘 수련했다고 몰래 기뻐했다. 나는 무관심하고 마음이 좁고 이기적이며 자비심이 없고 선하지 않았다.

자신을 되돌아보면 겉으로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整體)라는 법리를 알고 있고 매일 사부님 설법을 보며 수련생과 교류하고 있고 법에서 인식을 말하며 진상 알리는 일을 하지만 관을 넘는 수련생을 볼 때 나의 자비심이 어디로 갔는가? 내가 수련한 진선인(眞·善·忍)은 어디로 갔는가? 이것은 미시적인 데서 참되지 않고 선하지 않았으며 너그러운 마음이 없었음을 뜻한다.

갑도 안으로 자신에게 숨어있는 집착심을 찾았다. 자신이 안으로 찾는 동시에 을이 왜 스스로 안으로 찾지 않는지 질책했는데 결국 조건을 내세워 안으로 찾는 격이 됐다. 친구를 위해 양 옆구리에 칼을 찌를 수 있다는 속인 식의 정을 중히 보았고 속인 사이의 우정으로 을이 좋은 동료, 좋은 친구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그러므로 몇 년간 그녀는 을을 거부하는 마음이 있었고 수련생 사이에 간격이 생겼다. 근본적인 집착심을 찾은 후 그녀는 자신이 단번에 편안해졌고 마음속에 막혀있는 한 덩이 물건이 사라진 것 같았으며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우리 법공부팀의 간격은 제거됐다.

사존의 자비로우신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적절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길 바란다.
1223 한글명혜주간 제18회 중국법회(특간1)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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