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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반지의 제왕’은 무엇을 연출한 것인가?  
   2020-12-20 21:01:20 | 조회 : 196
‘반지의 제왕’은 무엇을 연출한 것인가?

글/ 칭저우(淸舟)

[밍후이왕] 현재 미국 대선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고, 겉으로는 박빙의 승부처럼 보인다.
트럼프 팀은 한층 더 분발해 미국이 전통의 길로 복귀하고 신에 대한 신앙을 회복하길 원한다. 그들은 생명을 존중하고 테러리스트를 제압하며 중공과 공산주의 이데올로기와 끊임없이 싸우고 미국이 다시 강대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동시에 좌파는 전통을 반대하고 미국, 심지어 전세계에서 중공 사회주의를 실시하려고 한다. 현재 미국 주류언론과 소셜미디어가 바이든과 민주당의 조작과 가족 스캔들에 대해 일절 은폐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온 힘을 다해 음해하며 트럼프 팀은 물론 백악관의 발언까지 막는다. 트럼프 대통령 변호인단이 소송을 위해 제출한 대량의 증거에 ‘근거 없는 추측’이라는 태그를 달고 있다.

이와 동시에 좌파의 위협과 공갈로 인해 에밀리 머피 연방총무처 처장은 11월 23일 바이든 팀에게 인수인계 협조를 통지했다. 그녀는 연방정부 각 부서 연락처와 바이든에게 보낸 메일 중에서 일부 사람들이 그녀가 이 결정을 내리게 하려고 인터넷, 전화, 메일을 통해 그녀와 가족, 직원, 심지어 애완동물에게 엄청난 위협을 가했다고 전했다.

이 광경은 필자에게 미국 영화 ‘반지의 제왕’ 3부작을 떠오르게 했다. 반지의 제왕이라는 영화는 세상 사람들에게 무엇을 연출한 것일까?

1. 정사대전(正邪大戰)에서 마군(魔軍)이 거짓말로 기세를 돋우다

반지의 제왕에서 운명의 산(Mount Doom)과 모르도르(Mordor)는 모두 중토(중국)에 위치하며 모르도르를 향하는 길은 모두 한쪽으로 돌아야 한다. 모르도르는 암흑군주 사우론의 통치 하에 암담한 상태였다. 유일한 빛은 경계하는 눈(Lidless Eye)과 운명의 산의 불꽃뿐이다. 모르도르의 주민인 오크는 종일 어둠 속에 숨어 있다.
당시 반지 원정대는 두 갈래로 나뉘어 한 팀은 직접 오크와 악마와 맞서 싸웠으며 또 다른 한 팀은 절대 반지(The One Ring)를 운명의 산에 가져가 소각하는 것을 맡았다.

3부 ‘왕의 귀환’의 마지막 대전 중 각 대군은 왕실 계승자 아라곤의 리더 하에 모르도르로 진군했다.
또 다른 한 팀은 프로도, 샘과 골룸이다. 그들은 천신만고 끝에 운명의 산에 도착했고 프로도는 손에 들고 있던 절대 반지를 용암 속으로 던지려고 했다.

아라곤은 대군을 데리고 검은 대문 앞에 도착해 고함을 쳤고 검은 대문이 열리고 아주 혐오스러운 외모의 오크가 말을 타고 나왔다. 그것은 제군 리더들에게 말했다. “저희 주인님, 위대하신 사우론께서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허풍을 떠는 것 외에 그것이 또 말했다. “당신 같은 오합지졸들과 얘기할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는 프로도의 조끼를 꺼내서 이미 프로도를 괴롭혀 죽였다고 말했다. 이렇게 거짓말을 퍼뜨리는 것은 프로도에게 절대 반지를 소멸하는 중책이 있었기 때문으로, 프로도가 죽었다면 인류는 더 이상 승리할 수 없고 악이 인류와 전 세계를 모두 삼키는 것을 의미했다.

(이 상황은 현재 미국 대선의 정세와 유사하다. 바이든은 스스로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선포하고, 매체도 천지를 뒤덮는 기세로 트럼프가 이미 패배를 인정했으며 여러 나라의 지도자도 바이든에게 당선 축사를 보냈다는 거짓말을 퍼뜨린다. 여러 폭력배와 안티파가 트럼프의 지지자를 협박하고 이익을 내세워 회유하고 공갈하는데 갖은 수단을 쓴다.) 이런 비분과 절망의 압력 아래에 아라곤은 검을 꺼내 큰소리로 외쳤다. “난 이런 것을 믿지 않아!” 검을 휘둘렀더니 오크의 머리가 비명과 함께 땅에 떨어졌다. (당시 영화를 관람했을 때 아주 놀랐던 기억이 난다. 보기엔 안하무인격이고 강대하고 신비한 그 오크가 이렇게 일격에 허물어지다니.)

2. 악마들이 밀어닥치고 제왕이 용감하게 앞장서다

이때 검은 대문이 열리고 모르도르의 오크 대군이 닥쳐왔다. 그들은 구호를 큰소리로 외치며 가지런한 걸음걸이를 내디디며 아라곤 군대를 향해 닥쳐왔다. 오크 군은 인원이 너무 많았고 쌍방의 세력이 너무 차이가 커서 아라곤 군대는 곧 포위됐다.

아라곤은 말을 채찍질하며 앞에 나섰다. 그는 큰소리로 외쳤다. 
“흩어지지 마라! 곤도르와 로한의 아들들이여, 나의 형제들이여!”
“제군의 눈에서 나와 똑같은 공포를 보았노라! 결국 인간의 용기가 무너지고 친구를 저버리며 동맹이 깨어지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날이 오늘은 아니다! 늑대의 시간이 다가와 방패가 깨어지고 인간의 시대에 종말을 고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날이 오늘은 아니다! 오늘 우린 싸운다! 앞으로 이 땅에서 누릴 모든 것을 걸고, 그대들에게 끝까지 싸울 것을 명령한다! 서쪽의 인간들이여!” 그리고 앞장서서 적군을 향해 돌진했다. (이 상황은 트럼프 대통령의 강연과 비슷하다. “인생의 길에서 당신은 세계가 늘 공평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할 겁니다. 당신은 원래 감당하지 않아야 할 고난을 감당해야 하고 합리적이지 않은 좌절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이를 악물고 싸우고 싸우고 싸워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한 가지는 완전히 다르다. 트럼프는 신을 확고히 믿는 반면 아라곤은 인류가 결국에 악에게 소멸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말했다. “우리는 신을 믿고 미국은 신의 아래의 국가입니다. 하나의 부패한 집단이 당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당신은 더욱더 용감히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당신이 자신의 신념에 자신감이 넘치고 바른 믿음을 실천할 용기가 있으며 신께 확고하다면 당신은 지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으로 아라곤 군대와 오크 군대는 격전을 벌였다.

3. 사자(使者)가 미혹을 당하고 집착으로 결국 전세에 영향을 미치다

다른 한쪽은 프로도는 절대 반지의 통제를 받아 오래오래 손을 놓지 못했다. 샘은 큰소리로 외쳤다. “반지를 완전히 파괴해요. 영원히 사라지게요. 어서 가요! 프로도님, 뭘 기다리는 거예요?! 어서 손을 놔요!””

프로도는 꼼짝하지 않고 절대 반지를 주시하며 갑자기 머리를 돌리며 샘에게 기이한 웃음을 지었다. “반지는 내 거야.” 샘은 듣고 고통스러워하며 외쳤다. “안돼!”

프로도가 절대 반지를 손가락에 끼우는 순간 전세가 돌변했다. 원래 간달프의 힘으로 진화된 거대한 독수리는 이미 나즈굴을 퇴각시켰고 아라곤 일행도 매우 순조롭게 싸웠는데 갑자기 오크 군단의 힘이 더욱 미친 듯이 강대해졌다. 아라곤의 힘이 달리고 다른 이들이 원조하지 못하는 사이에 그는 한 거대한 괴수에게 맞아 땅에 넘어졌는데 상황이 매우 위급했다.

운명의 산 쪽은 골룸이 절대 반지를 빼앗으려 프로도와 쟁탈했고, 결국 골룸이 절대 반지를 갖고 벼랑 아래로 떨어져 용암에 빠졌다. 프로도는 하마터면 같이 떨어질 뻔했는데 벼랑 끝을 잡았다. 샘은 프로도를 끌어올리려고 외쳤다. “손을 저에게 줘요!” 하지만 절대 반지는 아직 녹지 않았고 마력은 아직 있으므로 프로도는 손을 샘에게 주지 않았다. 샘은 또 외쳤다. “제 손을 잡고 절대 놓치지 말아요. 절대 놓치지 말아요!” 프로도는 드디어 샘의 손을 잡았다.

[이는 마침 수련하는 사람과 세인들이 관건적인 시각에 오히려 집착, 이익과 욕망을 포기하려 하지 않고 절대반지(악과 구세력)에 통제를 당하면서 심지어 조그마한 이익도 잃기 싫어하는 것과 같다. “손을 저에게 줘요”와 “제 손을 잡아요”는 보기엔 다름이 없지만 사실 다른 경지다.]

프로도가 샘의 손을 잡았어도 샘은 거듭 프로도에게 손을 놓지 말고 또한 절대 반지를 추구하지 말라고 주의를 시킨다.
그리고 골룸은 보기엔 단지 절대 반지를 얻으려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그도 구원을 받아야 하는 생명으로 천신만고 끝에 운명의 산에 온 것이다. 만약 프로도가 조금 일찍 반지를 버리고 절대 반지에 미혹되지 않았다면 골룸도 똑같이 구원을 받았을 것이다. 마침 세상 사람들은 무슨 역할을 하든지 모두 대법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는 것과 같다.

집착과 미혹에 사로잡혔을 때 다른 쪽의 전세도 곧 교착상태에 처하게 된다.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악을 선택하니 전쟁터에서 즉시 인류에게도 매우 불리한 형세가 나타난 것이다.

미국 대선이라는 정사대전에서 대법제자뿐만 아니라 모든 세인이 또한 시련에 직면한다. 빛을 선택할 것인지 어둠을 선택할 것인지, 전통을 회복할 것인지 사회주의의 구렁텅이로 걸어 들어갈 것인지, 신을 굳게 믿고 자신의 바른 믿음을 확고히 할 것인지, 악에게 타협하고 중도에 물러날 것인지 말이다.

4. 절대 반지가 녹아버리자 마군이 즉시 붕괴하다

절대 반지가 용암으로 녹아버리는 순간, 사우론의 요새인 바랏두르의 경계의 눈이 갑자기 폭발해 바랏두르 역시 순식간에 붕괴하고 무너져 버렸다. 아라곤을 막 죽이려는 거대한 괴수는 갑자기 도망치며 다른 오크들도 도망치기 시작했다. 바랏두르가 와르르 넘어짐에 따라 하나의 밝은 빛의 고리가 신속하게 확대되고 미치는 곳마다 악인 발아래의 대지가 무너지고 오크들은 묻혀버리게 된다. 원래 전혀 승산이 없어 보였던 전쟁이 이렇게 인류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말했다. “미국은 영원히 꿈을 펼치는 영토입니다. 왜냐하면 미국은 진정한 신념을 가지는 자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그의 근본적인 가치를 굳게 지키고 국민에게 충성을 다하며 창조주에 굳건히 충정을 다한다면 이 나라에는 가장 밝은 미래가 곧 다가올 것입니다.” 트럼프는 사람들에게 “영원히 포기하지 않을 것”을 호소했다.

미국 현재 펼치고 있는 역사적인 대전은 모든 사람이 충분히 선택하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정사대전이기도 하고, 하늘이 사람을 선택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모든 세상 사람은 이번의 정사대전에서 어떻게 자신의 위치를 찾고 마음속 두려움을 극복해 정의와 양심을 견지할 수 있을까? 어떻게 공산주의의 것들을 버리고 신에 대한 신념을 굳힐 수 있을까?
모든 수련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부님과 대법을 확고히 믿고 자신의 사명을 이해하고 모든 집착을 내려놓을 수 있을까? 정말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한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1]라는 법리를 실천할 수 있다면 이번 정사대전에서 완승하지 못할까 두려워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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