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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공산당은 어떻게 미국에서 새로운 꼼수를 부리는가  
   2020-12-21 23:18:42 | 조회 : 192
공산당은 어떻게 미국에서 새로운 꼼수를 부리는가 

글/ 스중(石鍾)

[밍후이왕] 11월 9일 공화당의 제프 밴드루 하원의원은 폭스 뉴스에 “사람들은 ‘반창고를 떼서 안이 어떤지 보라’고 말하는데 트럼프가 바로 정계의 추악함을 폭로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년 미국 대선은 거짓이 난무하여 너무 충격적이다. 공산주의 수법으로 역사를 다시 쓰려고 시도하고 있다.

중국인에게 이 말은 낯설지 않지만, 미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

미국의 사회주의자들은 미국 역사를 다시 쓰려 하고 있다. ‘그들은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저작에 결함이 있다는 것을 의식했다.’ 그들은 공산주의가 세계에 가져온 재앙을 목격했다. 사회주의를 주장하는 자들은 ‘공산주의 국가를 세우려고 시도했는데, 시도했던 모든 지역에서 거의 실패했다’는 것을 의식했다.

따라서 소련·중국식 공산당 수법은 불가능하다. 공산당원인 그람시(이탈리아 공산당 창시자)와 알린스키(미국의 사회운동가)는 “정면으로 공격하지 말라. 당신은 이런 체제에 침투해 내부적으로 극단화하여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는 ‘1619 프로젝트’를 제창했는데, 1619년에 첫 노예 아프리카인들이 버지니아 식민지에 도착한 것을 ‘미합중국의 탄생’으로 봐야한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미국은 미국 흑인이 그것을 민주국가로 변화시킬 때까지 민주국가가 아니다” “왜 미국에는 전 국민 의료보험이 없는가” 등의 내용이 들어있다.

‘1619 프로젝트’는 1776년에 서명한 ‘독립선언’은 거짓말로 보고 있다. 비록 “사람마다 평등하다”라고 선언했지만, 이 글의 초안을 작성한 백인들은 이것이 흑인들에게 적용될 수 있다고 믿지 않았다.

이것은 이미 탁상공론이 아닌데,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이런 내용을 교과서에 담으려고 했다. ‘흑인생명도 소중하다’라는 단체는 이미 미국의 국부 조각상을 무너뜨리고 미국 국기를 불태워 한 차례 미국의 ‘문화대혁명’을 시작했다. 그들은 근본적으로 미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미국의 기독교 정신을 전복하려고 했다.

지난 9월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최초로 ‘미국역사회의’를 열고, 머지않아 행정명령에 서명해 ‘1776 위원회’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미국을 민주주의의 등대로 삼고 있는 외부세계에서는 그야말로 불가사의한 일이다. 도대체 미국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새로 짜인 역사를 받아들이도록 역사를 다시 써서 세뇌시키는 것은 바로 70년 전 중국공산당이 정권을 탈취했을 때 쓰던 일체 수법이 아닌가?

중공은 1949년 이후를 ‘신(新)중국’이라 부르는데 목적은 중화 오천 년 문명의 맥을 끊기 위한 것이었다. 네티즌들은 “오천 년 문명이 아직 70년이나 남았는데 우리 조상이 중국인이 아니란 말인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문화대혁명의 대재난과 역대 운동에서 중공은 공자와 ‘네 가지 낡은 것(四舊, 구사상, 구문화, 구풍습, 구습관)’을 비판하고, 중국인과 역사의 연결을 정신적으로 차단했을 뿐 아니라 유물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다. 절의 옛 유적을 부수고, 값비싼 서화를 불태우는 등 중화문화의 정신을 계승한 지식인들을 비판, 투쟁의 대상으로 삼았다. 그런 수법이 미국에서 부활하고 있으니 어찌 걱정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트럼프는 이에 대해 “당신은 조만간 미국을 알지 못할 것”이라며 걱정스레 말하며 우려를 표시했다. 역사를 다시 쓰는 사람은 학생들에게 미국을 미워하는 사람으로 교육한다는 것을 트럼프는 아주 분명히 알고 있다.

오늘날 사회주의는 미국 청년들 사이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다. 70%의 밀레니엄 세대가 사회주의를 믿었다. 미국 역사상 최연소 의원인 민주당 극좌 국회의원 AOC는 의외로 1억에 가까운 팬을 확보했다. 심지어 중공에 반대하는 기성세대도 ‘미국식 사회주의’에 찬성하면서 미국 내 사회주의의 존재 형식과 실현 경로가 다르다고 주장했다. 과연 정말로 ‘다른 경로’의 사회주의가 있을까?

AOC의 추앙을 받는 사회주의자 폴 H 루빈은 최근 새로 출판한 ‘사회주의 학생 가이드’라는 책에서 젊은 사회주의 팬들에게 “역사상 어느 곳에서도 효과가 없었던 그런 사회주의가 아니고, 베네수엘라의 경제를 짧은 20년 만에 남미의 ‘최고 번영’에서 ‘대 붕괴’로 끌어들이는 그런 방식도 아니다. 그런 종류는 일찍이 번영했던 쿠바와 거의 같은 파괴를 가져온다”고 사회주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MSNBC(미국의 뉴스 전문 케이블 TV) 앵커 루어는 최근 시청자들에게 “민주적 사회주의는 그런 현실의 예가 아니다. 개선된 민주 사회주의는 기타 형식의 사회주의와는 매우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 책은 빠르고 쉽게 읽을 수 있는데, 간단히 말해 “만약 내가 사회주의 아래에서 살면 내 삶이 어떻게 되느냐”라는 질문에 답한 것이다.

루빈은 또 유럽 ‘민주 사회주의’의 예를 들며, 사회주의 지지자들이 모방할 모범으로 삼았다. 그는 “이런 국가는 사회주의라고 부르는 것은 옳지 않다”며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회주의 국가는 하나도 없는 게 여전히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제대로 된 사회주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런 소위 ‘민주 사회주의’ 국가들은 사실상 ‘민주 사회주의’라는 민주 부분을 이용해 사회주의 부분을 제거한다.

‘사회주의 학생 가이드’ 등 좌파 서적들이 학교 안에 널리 퍼져 젊은이들에게 영향을 미쳤지만, 셰익스피어 같은 명작은 필독서가 되지 못했다.

루빈의 이 사회주의 서적은 1915년 중국에 등장한 공산주의 간행물 ‘신청년(新靑年)’을 연상시킨다. 당시 많은 청년이 ‘낡은 세계를 짓부수고 신민주를 건설하자’라는 선동에 매료됐다. 스노우(미국 작가)의 ‘중국의 붉은 별’이라는 책은 또 많은 서방인을 미혹시켜 중공의 실체를 제대로 알지 못하게 했다. 1949년 중공은 ‘자유민주의 신중국’을 건설하고 또 수많은 해외 애국자에게 가업을 버리고 귀국도록 하고는 간첩, 반동적 권위자 등으로 내몰아 타도하고 심지어 박해해 죽이기까지 했다.

동유럽 공산주의와 소련이 붕괴한 후 중공은 “우리는 지금 사회주의 초기 단계이고, 우리는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로 가야 한다”라고 중국인을 속였다. 즉 우리는 실패한 공산주의와 달리 자신의 길을 갈 수 있고, 제도적 우위가 있다는 뜻이다! 이런 거짓말은 또 얼마나 많은 중국인을 현혹했는가.

수십 년 동안 줄곧 ‘공산당은 예전과 다르게 변하고 있다’는 이런 논조가 있었다. 그러나 개혁개방 40년 후 돌아보면 거짓말, 폭력, 신앙 파괴는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무산계급은 여전히 무산계급이다. 6억 명이 한 달에 1000위안(약 17만 원)을 번다. 개혁개방 40년 후 오히려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은 생활수준이 올라가지 못했다.

세상에 정말로 ‘다른 경로’의 공산주의가 있는 것일까? 중국의 옛말에 “사람은 저마다 운명이 정해져 있고, 부귀는 하늘의 뜻에 달려 있고, 하늘의 도는 부지런함에 보답한다(人各有命,富貴在天,天道酬勤”고 했다. 신이 인간을 만든 것은 중생에 대한 자비이고, 생명이 세상에 오면 또 반본귀진(返本歸真)하고, 천당으로 돌아갈 기회를 준다. 세간에서 향락을 누리거나,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하는 것이 아니기에 인간세상은 영원히 천국이 될 수 없다. 이른바 인간세상의 천당을 추구하는 공산주의 자체가 바로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다. 그것은 가난과 굶주림, 살육을 가져온다. 중공이 실천한 이른바 사회주의는 자본주의 최악의 변종으로서 관료 자본주의로 변질했다.

얼마 전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거리 유지를 강요하고 또 동료들과 흥청망청 생일 축하 파티를 한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런 규정을 내렸다.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비필수’ 업종은 폐쇄하고 ‘필수’업종만 허용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비필수’ 업종에 교회와 식당이 포함되고 ‘필수’ 업종에 스트립클럽, 낙태클리닉, 대마초 판매점이 포함됐다.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Thousand Oaks)시의 목사 매코이 신부는 “이건 정말 미친 짓이야! 미국인들은 이미 그들의 거짓말, 어리석음과 위선에 질렸다! 폭정을 그만두라! 우리는 추수감사절을 보내야 한다! 하나님께 경의를 표해야 한다”고 큰소리로 외쳤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 안에서(In God We Trust)”는 미국의 격언이다. 2017년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4000여 명을 조사했는데 90%의 미국인이 하나님의 존재를 믿었다. 반면 무신론자들은 자신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선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했다. 지금 왜 이렇게까지 타락했을까?

그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1956년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이 의회 결의를 승인하고 “우리는 하느님을 믿는다”고 선언한 것이 미국의 격언으로 되어 ‘미국 법전’에 기록되기도 했다. 그 당시에는 냉전에 대처하는 일종 수단이었다. “그동안 독재와 무신론적 공산주의가 자유를 공격해 파괴하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어,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자명한 진리를 우리 모두에게 일깨워주는 것이 적절했다. 이 나라가 하나님을 믿는 한 이 진리는 분명히 밝혀질 것이다”라고 아이젠하워는 60년 전부터 공산주의가 세계를 해친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레이건 대통령과 대처 전 영국 총리 말고는 진정으로 중시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오늘날 공산주의가 침투한 상황에서 이 말로 미국인들을 일깨우는 것은 특히 중요하다. 이번 미 대선은 미국에 공산주의가 어느 정도 침투했고, 사회도덕이 어느 정도 타락했는지를 보여준다. 어떤 네티즌은 “미국에서 우리는 절도, 현금 탈취, 불법 이민자의 무단 침입, 처벌받지 않는 살인 방화, 성전환 선동, 마약 복용 피해, 어린 여자 보호 강간, ‘흑인생명도 소중하다’는 안티법 무법천지, 950위안 이하의 절도는 합법, 신분 확인이 필요 없는 선거 등을 바라지 않는다. 자본주의가 사회주의로 변하는 것을 반대하고, 바이든을 반드시 배척한다”고 말했다.

무신론자는 하늘에 대한 경외 없이 “모든 것을 파괴하고 모든 것을 재건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사회 질서를 치명적으로 파괴한다.

중공은 모든 것을 때려눕히고 자산을 약탈하면서 중국인들에게 어릴 적부터 무신론을 주입해 사회도덕을 급속히 떨어뜨리고 있다. 중공은 또 세계에서 종교와 신앙을 박해해 최악의 독재 정부로 됐다. 1999년 7월 20일 장쩌민 집단은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파룬궁수련생들을 잔혹하게 박해하여 4000여 명이 박해로 사망했다. 장쩌민과 그의 추종자들은 ‘반인류죄, 고문죄’ 등으로 해외에서 줄줄이 기소됐다.

11월 3일 캘리포니아주 선거 개표 당일 밤, 민주당 좌파들이 밀어붙인 제16호 제안이 유권자들의 거부로 부결됐다. 이 제안은 ‘평등권’의 기치를 내세워 공립대 신입생 모집과 정부 공무원 채용, 계약서 비준 시 인종 성별을 고려하겠다는 내용이다. 학력을 가진 많은 유권자는 이 제안이 차별을 합법화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중국계는 교육 수준이 높고 시험성적이 좋아 비례에 따라 균등하게 배분하면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에 캘리포니아주 중국계는 이 제안을 반대했다.

반대자들이 연맹에 항의하자 이 연맹의 집행이사 우원위안(吳文淵)은 “이것은 온 국민이 좌파정책 저지운동에 동참하고 중국계가 적극 동참하는 운동이다. 우리는 성공적으로 미국의 가장 푸른 주에서 극좌의 제안을 물리쳤다! 캘리포니아 유권자들은 2020년에 다시 한번 결정했다. 1996년처럼 인종, 성별, 피부색, 민족, 국적을 가리지 않고 법적으로 평등해야 한다. 정치체제와 기업의 억만장자, 특수 이익집단이 지원하는 강한 상대를 이겼다”고 말했다.

하늘의 도는 부지런함에 보답한다. 많이 일한 만큼 많이 얻는 것은 하늘의 이치다. 중화전통의 미덕에서도 고통과 어려움을 참고 견디고, 자신의 지혜와 근면으로 보답을 받는다고 했다. ‘평등권’은 감동적으로 들리지만, 균등 분배의 큰 가마솥 밥은 이미 중국에서 재앙으로 판명됐다. 현재 남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커뮤니티 확장 총감독을 맡은 사가 콘로이(Saga Conroy)는 “공화당 정치 강령은 중국계 전통에 가깝고, 민주당 정치 강령은 한 글자로 정리하면 바로 ‘Free’이다. 이것은 인간성의 나태, 탐욕 등 부정적인 것을 장려하고 자극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큐멘터리 ‘공산주의는 어떻게 미국 사회에 침투했는가?’의 감독 커티스 바우어스(Curtis Bowers)는 “가난한 사람을 누가 가장 많이 도왔는가? 트럼프 대통령이다.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얻고, 1000만 명이 복지 명단에서 삭제됐다. 그들이 영원히 ‘복지’에 의존하지 않고 살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해결 방법이다”고 말했다.

공산주의는 한때 아편처럼 사람을 매우 많이 끌어모았지만 사실 아편처럼 많은 사람을 해쳤다. 소련과 동유럽 공산주의의 해체는 사회주의가 죽음의 길임을 이미 증명했다.

지금 많은 미국인이 공산주의 거짓말을 간파하고 공산주의가 미국을 수렁으로 몰아넣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트럼프를 지지하고 있다. 미국인들은 아직도 그들의 진정한 아메리칸드림을 위해 싸우고 있지만, 중국인들은 중국공산당 치하에서 공개적으로 의견을 밝힐 기회가 없다. 하지만 이미 3억 6700만 명이 해외 에포크타임스 사이트에서 중공의 ‘당단대(黨團隊)’를 탈퇴하고 공산사령을 멀리하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갈수록 많은 중국인이 중공의 거짓말에서 깨어나 마르크스, 레닌의 자손(馬列子孫)이 되지 말고, 염황의 자손(炎黃子孫, 중화민족의 후예)이 되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0년 12월 2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2/2/4159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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